ㄴ ㅛ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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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ㅛ ㅇ🌈🖋
@1234dldbs.bsky.social
* 만년필(과 잉크),딥펜,글라스펜,붓펜에 관심갖는 중.필사연습 중!
*파트너 젠더불문 떡대남캐른선호⚠️
reverse1999/XXL WOOFIA/etc
They/Them
*Furry,BARA like
*sometime NSFW(bara,yuri only/no MF/FM)
(필터링 된 것만 업로드/알피함)
*드림러
cp- FF/MM>FM MF
*여혐퀴혐X/페도X
/⚠️jsvn XX 블락함⚠️
*배금주의적 주식코인계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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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mytree.me/2025/01HGHCJ...

시간이 되신다면 트리에 와서 아무말도 남겨보세요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에스터브룩 JR 포켓 판타지아 이 앙큼한 것.....!
아아 또 파랑에 파금 금장이야 아아...
젠장 .. 게다가 반짝이잇잖냐..
December 19, 2025 at 5:24 AM
December 19, 2025 at 5:23 AM
글입다 해저2만리 취향이다...
그리고 적당한 가격대의 펄잉도 사고싶다......
반짝이가좋은까마귀
December 19, 2025 at 2:00 AM
쾌변했어!!!!!!!(뿌듯)
December 19, 2025 at 1:59 AM
Reposted by ㄴ ㅛ ㅇ🌈🖋
#필사 #한인회필사당
디아민 마제스틱 블루
이제 거의 없어서 갑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필사를 해봄
December 16, 2025 at 1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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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필사당 #韓人會筆寫黨 #만년필
- 이세돌, 인생의 수읽기(이세돌 저)
- 홍디안 N7 (F)
- 루비나또 잉크(미상)

"… 그런 의미에서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말에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다. '좋아야 진짜 좋은 것' 아닐까?"
December 18, 2025 at 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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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은 도서관이 국민의 정보기본권 신장과 사회의 문화발전에 기여하여 지식문화 선진국을 창조하는 데 중요한 기반 시설 중의 하나임을 인식하고, 도서관의 가치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그 역할을 다하며, 국민의 자유롭고 평등한 접근과 이용을 위하여 도서관의 공공성과 공의성을 보장하는 것을 기본이념으로 한다.

<도서관법 제 2조>

이용훈, 이권우, 이명현, 이정모,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에 간다」 본문에서 재인용

#독서 #한인회필사당
December 18, 2025 at 3:08 PM
December 18, 2025 at 3:31 AM
꾸빵 국유화 기원
December 17, 2025 at 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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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하자고 손가락 내밀었는데 순간 '냠인가?' 싶어 일단 앞니로 앙...? 해보는 아들냥이 어이없엌ㅋㅋㅋ;
언니가 굶기냐고, 이 녀석아... 송곳니로 안물어서 고맙다ㅠㅠㅋㅋㅋ;;
December 17, 2025 at 8: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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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rotten youth)
December 17, 2025 at 8: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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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페이백 받으셨나요
모바일온누리사용가능한
>>전통시장 바 차가운 새벽 <<
December 17, 2025 at 8: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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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빽빽
December 17, 2025 at 7:51 AM
나도 그래서 비엣남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 쩔수없이 기존 한국어표기를 쓰긴 하지만..
December 17, 2025 at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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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당시에 한국 사회, 그 시대의 몇몇 사람들은 남베트남을 그냥 앞뒤 다 자르고 월남이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그걸 잘못 이해해서 월남을 남베트남 한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당시 북베트남은 월맹이라고 불렀다보니까 남베트남은 월남 이라고 부른 거 같은데, 그냥 월남이라는 말은 아주 예전부터 베트남을 부르는 말이었어요.
December 17, 2025 at 7: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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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라이스페이퍼는 아시아권에 널리 퍼져있는 식재료 중 하나이고 - 당연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에서도 먹는다. 베트남은 자국 문화에 대한 자존심이 엄청 강한데(사실 어딘들 안 그럴까) Gỏi cuốn (월남쌈)도 예쁜 것들이 참 많다
December 17, 2025 at 6: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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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어 보입니다.

월남쌈 먹습니다. 쌈 자체를 하나의 '메뉴'로 인식하여 Gỏi cuốn (고이꿍)이라고 하기도 하고, 고기 등에 직접 쌈을 싸서 곁들여 먹는 식자재로 먹기도 합니다. 저희 집에서도 종종 해먹기도 하고요.

월남이라는 말도, 옛날부터 베트남은 '대월', '남월', '월남'이라는 칭호를 써왔기 때문에 베트남 전쟁, 남베트남과는 무관합니다. 지금 공식 베트남 국호도 '월남사회주의공화국'입니다.

저는 Viet Nam(비엣남)을 일본어 발음으로 '베트남'으로 읽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December 17, 2025 at 6: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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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자국사로 인식하는 범위 기준) 기원전 2세기부터 베트남이었습니다(중국식 국호 남월/남비엣이긴 하지만)
December 17, 2025 at 7: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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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쉬었음 청년 이예요
쉬진 않았지만(didn't rest) 쉬었어요(rotten)
December 17, 2025 at 8:14 AM
December 17, 2025 at 8:19 AM
즐겁다 !
December 17, 2025 at 6: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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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똥방구 얘기만 나오면 웃참을 못 했는데... 친구 한 명 나 아직까지도 그런 줄 알고 가끔씩 나한테 그런 얘기 해 주거나 관련 짤 보내 줌. 고맙달지...?
December 17, 2025 at 5: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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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불안이들한테 좋습니다....딴거할수있게해줘요
블스가 안정형?이 많다기보다는
불안이가 먹을 먹이가 별로없음

콘텐츠가 많은가: 아니오 (불안이들은 끊임없이 새 콘텐츠를 봐야함 ㅇㅇ)

욕할 거리가 있는가: 일단 콘텐츠가 적기도 하고 혐오놀이하면 트위터는 이제 같은편도 우르르 붙어주고 인알하면 반응도 많이오고 쾌락도파민쩌는데 블스는 그렇게 살면 그냥 차단. 끝.ㅇㅇ
December 17, 2025 at 5: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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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의 ‘잃어버린 기술’, 여기에 남아 있다
www.sisain.co.kr/news/article...

"‘하지 말라’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 고령의 나이에도 일하지 않을 수 없는 일상의 무게를 알기 때문이다. 박 진료소장에게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만짐’이다. 손도 만지고, 어깨도 주무르고, 눈도 마주쳐야 비로소 진료가 시작된다. 옻이 올라 쫓아왔다는 김영록씨(81)에게 연고를 내어주며 박 진료소장이 덧붙인다. “아부지, 너~무 가려우면 참지 말고 시원하게 긁고 약 많이 발라.” 진료실은 때로 심리상담소가 된다."
의료의 ‘잃어버린 기술’, 여기에 남아 있다
오전부터 이어진 밭일을 마치니 오후 4시께였다. 보건진료소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다. 황인순씨(74)는 제 집처럼 믹스커피도 타 마시고, 사과도 깎아 먹고, 삶은 고구마도 찾아 먹었다. 진료실 앞 소파에 모로 누워 텔레비전을 보다가 깜빡 잠든 사이, 박도순 장안보건진료소장(59)이 방
www.sisain.co.kr
December 17, 2025 at 1: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