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에 나온 속편을 보기 전에 복습하는 차원에서, 지난 세기에 극장에서 봤던 "인디펜던스 데이"를 이번에 다시 한번 봤다.
이제 와서 다시 보니, 예전에 볼 때 거슬렸던 악성코드 외계 호환이나, 파일럿들의 비행기 호환, 우주선 호환 같은 부분은 차라리 흔쾌히 넘어갈 수 있었는데, 간간히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대한 묘사가 요즘 이스라엘의 행태를 떠올리게 해서 약간 거북했다.. 국뽕+상남자 대통령에 대한 묘사도 자꾸만 실제 현실을 떠올리게 해서 영화에 집중하는 데에 방해가 됐다.
美 공화당 MZ 간부들 채팅기록 유출…노예제·히틀러 칭송 www.yna.co.kr/view/AKR2025... 이들은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해 강간해야 한다거나 화형시키겠다거나 가스실로 보내야 한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유대인 비하 발언과 "히틀러를 사랑한다"는 발언도 나왔다. 또 흑인들에 대해 "원숭이", "수박" 등 비하 표현을 쓰고 노예제를 칭송했다.
Trump at the Charlie Kirk memorial event: "They fired sniper rifles at ICE agents, and me. But I made a turn at a good time. I made a turn at a good time. Charlie couldn't believe it, actually."
Trump at the Charlie Kirk memorial event: "They fired sniper rifles at ICE agents, and me. But I made a turn at a good time. I made a turn at a good time. Charlie couldn't believe it, actu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