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球征服.지구정복.🐥다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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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征服.지구정복.🐥다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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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정복 #잡소리 #아직잘모름 #무적LG #카페인중독 #평범한일상 #돈많은백수가꿈 🎵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 파도는 계속 쉼 없이 밀려오는데 나는 헤엄칠 줄을 몰라 제자리에 서서 뛰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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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뉴스 영상 보고 왔고

당일 김해 안 더웠다 한 새럼이랑 저 행사에서 의전 받은 정치인 모두 다 똑같이 폐사하도록 하자

뭐여 시벌 죵니 다 양산 쓰고 있네;;;; 게다가 1시간반 땡볕에서 기다린 게 뭐 축사 하는 동안 계속 대기시켜서?

인간환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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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에서 당일 22도로 ‘선선’했고 케이지도 원래 쓰던거라 더워서 폐사한 건 아닐거임! 이래서 긍가? 하구 찾아봄

좌측 2018년 예산군 황새 방사 행사(모두 무사, 9월)
우측 올해 김해시 황새 방사 행사에 쓰인 케이지(수컷 폐사, 10월)

...예산군 케이지는 내부 보호재가 없는 그냥 목재 같은데...김해시 케이지에는...뭐지요 저 보호재...더워보이긴 한다...ㅍㅅㅍ...왜 둘이 다르지요
휴일 근무의 좋은 점은 노동요를 다양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지...

저녁 근무는 쇼콩을 배경 삼아 해 보자.
지금 Shushi Kyomasu 연주 중이니... 이효, 이혁 형제와 이관욱 연주까지 쭈욱 이어지겠다.
The 19th International Fryderyk Chopin Piano Competition (morning session), 6.10.2025
YouTube video by Chopin Institute
www.youtube.com
일하는 바닥의 성격이 … 이 무렵이 이래저래 바쁘다. 그러고 보니 직장인 타이틀을 달고 난 이후 추석 연휴를 온전히 쉬어 본 적이 없다.

그냥 이게 당연한 그런 바닥

나중에 자의든 타의든 직장인 이름표를 내려놓게 되면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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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할 수 있는데도 왜 지하철 이동권, 접근성을 높이지 않을까.. 이건 우리 모두 노쇠하면 장애를 갖게되어 필요하다는 효용을 몰라서가 아니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이동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이동 접근성이 필요한 사람들의 목소리는 무시할 정도로 작다고 보는거겠지. 그들이 신경쓰는 그룹은 노년이라도 차를 이용하거나 젊거나. 그러니까 한 사람이 필요해도 꼭 있어야 한다는 당위가 중요한거고.. 효용으로 근거를 삼자면 정치적 힘이 없는 그룹의 목소리는 효용가치가 떨어지니까.
영부인 이석증 관련해서 평소에 국힘쪽 입장에서 글을 쓰는 분이 직장인들은 이석증 정도는 참고 출근한다고 그러길래,

이석증은 안 겪어 보셨냐, 직장에 출근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눈 앞이 팽팽 돌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도 힘들고 어지럼증 때문에 계속 토한다. 직장인들이 어지간히 참고 출근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했더니...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재명을 좀 아프게 까며 꼭 한 마디씩 한다고 비아냥... 내가 살면서 민주당에 표를 줘 본 적이 없는데ㅋㅋㅋㅋ 얼떨결에 민주당 지지자가 됨.
2차 소비쿠폰 대상자가 아니라고 해서 물음표 백만 개ㅎㅎㅎㅎ 10%는 아닌 것 같고 이렇게 저렇게 묶어서 계산하다 보니 빠지는 수많은 사람들 중 몇이 우리집인 모양이다.

현실은

수당도 없는 주말 근무나 열심히 해야지.

오늘의 오후 노동요는 무엇으로??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그 집에 얹혀 살면..소득이 높게 잡히나?
9시 재방(?) 재중계(?)를 노동요 삼아 들었다. 라벨 좋아!!
내일 새벽…이거 듣고 출근 잘 할 수 있을까?
근데 결론은 그냥 없는 일 삼기로 했다.

1) 붙들고 "ㅇㅇ님은 왜 내가 인사할 때 인사 안 받아요?"라고 물을 사이가 아니고
2) 그 팀 파트장한테 "그 팀의 ㅇㅇ님은 원래 아무한테도 인사 안 하나요?"라고 물을 일도 아니고

뭐 내가 하는 목례도 무슨 진심을 담은 표현도 아니고, 그냥 버릇같은 거니 내 버릇에 뻣뻣한 버릇으로 응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싶기도
읍내 '인사'에 대한 짧은 글들을 보다가...

부서에 사원 하나가 인사를 하돈 안 해서 좀 기분이 상했었다. 과거형으로 쓰기에는 아직 좀 애매한 상태. 인사 그게 뭐라고 기분까지 상하나 싶기도 하겠지만, 먼저 인사를 안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마주쳤을 때 내가 인사를 해도 아무 반응없이 빤히 보고 지나친다는 것

우리 부서 분위기가 "안녕하십니까!" 이런 이상한 소리 꽥꽥은 아니어도, 그냥 눈 마주치면 목례하는 게 다들 하는 규칙 같은 부서라 그런지 그 태도가 처음엔 좀 낯설었고, 어느 순간에는 불쾌해졌고

...
비 오는 날 출장, 싫다.
사무실에 일 쌓아놓고 나와 있는 것도 싫고
이런 생각을 하지 않게 만드는 사회로 나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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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젠더 인식 ‘이의 있습니다’ [김민아 칼럼]
www.khan.co.kr/article/2025...

"남성청년들에게 ‘당신들한테 공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려 했을 터다. 지방선거가 8개월여 앞이니 표 계산 한다고 비판만 할 일은 아니다. 하지만 정치를 오래 해온 이 대통령은 잘 알 것이다. 표는 계산한 대로 오지 않는다. 주권자의 눈은 생각보다 더 매섭다.

※사족;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 대통령을 비판했는데, 침묵하라. 이준석은 젠더 문제에 관한 한 누구도 비판할 자격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의 젠더 인식 ‘이의 있습니다’ [김민아 칼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콘서트’에서 “가장 가까워야 할 청년세대끼리 남녀가 편을 지어 다투는…(일이 벌어지고 있다)”이라며 “괜히 여자가 남자 미워하면 안 되지 않나. 여자가 여자를 미워하는 건 이해하는데….”라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 참석자 발언을 인용해 “취업하기까지는 여성이 좀 유...
www.khan.co.kr
맥도날드에서 손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소년(처럼 보인)이 서 있는 거다. 잘못 들어왔나 싶어 문을 다시 보는데, “아니에요. 저 여자예요.”라는 말.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몇 번 사과를
하는데, 그분이 도리어 괜찮다고. 자기 스타일이 이래서 많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익숙하다는 얘기를 해 줬다. 대만에서 왔다는데 매우 유창한 한국어로

어쨌든 미안하고 또 미안했던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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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의 발언이 무척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

1. 여러 문제를 하나로 퉁쳐 세부사항들의 독립성 및 인과관계를 비틀어버림 ➡️ 경제문제라 오분석

2. 미소지니가 먼저고 (유구한 성리학적 계급차별 + 근래의 인셀문화) 그 결과로 여성들의 남성 기피가 생긴 것인데 '여자들'이 잘못했단 논조

3. 여적여에 이르러서는 코미디 (애초에 잘못된데다, 그게 사실이라 해도 왜 여적여는 이해됨? ;;)

+ 너무나 당연하게도 현대적 젠더 인식이 전무

n.news.naver.com/mnews/articl...
李대통령 "청년은 피해 계층, 기성세대 잘못…제 책임 제일 커"
2030 토크콘서트서 언급…"기회 총량 부족해 경쟁이 너무 극렬" 젠더 갈등에는 "경쟁 격해지며 남녀가 편을 지어서 다퉈"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제가 살아온 시절과 비교하면 요즘 청년들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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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씨는 여성혐오 좀 어떻게 해야 한다. 남성 대통령의 여성혐오와 반여성주의 때문에 제대로 된 정책이 안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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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래 계속해라..ㅋㅋ 알링턴에도 묻어주고 돈에 새기고 러쉬모어에 추가해주고 1가정1존영 보급시키고 추존황제도 해주고 다해줘라 ㅋㅋㅋ
미 상원, 만장일치로 2025년 10월 14일을 찰리 커크를 기리는 국가 기념일로 지정

염병들 하고 자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