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syK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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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겜(투덱 디댤 댄러)+에어소프트+모비노기(라사섭) 기타게임, 애니는 삘오는것만조금, 팔콤애증 총얘기 많이하는데 별말없으면 다 비비탄총 얘깁니다 주제별로 계정 분리하기 귀찮아서 다섞어버렸습니다 행복회로 많이 돌리는 편입니다 유튜브 하는데 수익창출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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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영상 그뭐시기로는 10초짜리밖에 못 만든다는 것 같아서
10초 미만의 황당영상을 전부 ai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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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상이 많아서이기도 하겠지만, 다양한 클레임 대상에 대해 잘 정리된 대응 매뉴얼 같은데? 대응 내용보다 대응할 대상에 대한 심리적 접근으로 매우 훌륭한 매뉴얼같음 ㅋ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 응대 매뉴얼.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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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미친 저녁에 밖에서 뛰어노느라 너무 즐거워서 지르는 아이들 소리가 듣기 좋다는 말이엇어요
아이들 비명소리 듣기 좋네
밤 <- 먹을때마다 의심병 도지는 것
10렙순회&풀콤작 열심히해서그런가 11렙도 한자리수bp가 나오네
이번 인피니타스 신규팩 곡라인업 대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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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검사가 이재명 진술하면 풀어준다고"‥또 '폭탄' [현장영상]
imnews.imbc.com/news/2025/po...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을 엮으려고 노력한 겁니까?"

[이화영/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그렇습니다. 이재명 당시 대표에 대해서 제가 진술을 하면 저는 형을 감면하거나 바로 석방해 주겠다는 조건을 끊임없이 제시했습니다.""
이화영 "검사가 이재명 진술하면 풀어준다고"‥또 '폭탄' [현장영상]
━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 2025년 10월 14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법무부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화영 증인이 지난번에 나와서 '(검찰이...
imnews.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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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총알을 잘 피해서 살았지만 찰리군은 피하지도 못했다. 이것이 황상과 범부의 차이인 것이다.
Trump at the Charlie Kirk memorial event: "They fired sniper rifles at ICE agents, and me. But I made a turn at a good time. I made a turn at a good time. Charlie couldn't believe it, act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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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버거는 단순한 버거가 아니다. 인생의 경험이다. "이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었을까"란 정당하지만 이미 늦은 질문과 "그래도 먹을만 해"라는 합리화를 반복하는, 그야말로 인생의 축약판이라 할 만하다.
아 모비노기 남캐옷 입힐게없네
뮤지컬룩밖에없네~~!@!!!~!!
얼른 킬트나 만들어라!!!백파이프랑!
모비노기 이멘마하에 사람많이오게하는법
(캬 나는역시천재야)
대성당에 휴대불가 고정식악기로 파이프오르간 설치
혼자서 8트랙 동시재생 되게하고 옆에있는사람이 스톱조작해서 음색바꿀수있게만드는거임ㅎ
그럼이제 신성한 대성당에서 파이프오르간의 웅장한 음색으로 각종속된음악연주하려는 밀레시안들 개같이몰려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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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추가되는 혐오 불링 계정들은 물론 작업계도 있겠지만 영향 받은 10대 중후반 계정들이 대다수인 걸로 보인다.

난 그 또래 학생 중에 소수의 자기 주관 뚜렷하고 혐오 밈에 침식되지 않은 아이들이 어떤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을지 매우 걱정스럽다.
아맞다 가서 고대유물도 플레이해보고 왔습니다
코나미의 1997년작 아케이드 리듬게임 beatmania의 기체로, 방문 시점에서 2002년작 beatmania THE FINAL 버전이 가동중이었음. 현재까지도 서비스되는 beatmania IIDX의 전신 격의 게임. 타치카와 WGC APPEND에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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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국 공공재로 인식되어야 할 문화재가 이렇게 철저하게 개인사업자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이어지지 못하기도 하고 일본식 자영업 세습을 미덕처럼 미디어에서 다루는 경우가 많아 그걸 긍정적이라는 듯 여기는 경우도 종종 생김

4. 그런 상황을 틈타 인간문화재 타이틀만 걸어놓고 전통이 아닌 방식으로 재료도 싼거 써서 싸게 물건 만들어서 납품하고 장사해먹는 야매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함.

5. 이런 식으로 전수는 막혀 있고, 배울 방법도 없는데 지금 와서 위기 타령을 해 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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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尹정부에서 급증…ODA·통일교 관련성 파악 필요"

"2025년 ODA 4000억 넘어…양국관계 긴밀해졌는데 오히려 국민 생명·안전 더 위험해져"

캄보디아에서 납치된 한국민 2명을 구조하는 데 조력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8월 말 기준으로 캄보디아에서 실종 또는 납치 의심되고 있는 신고 건수가 330건"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MPcKJVW
박찬대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尹정부에서 급증…ODA·통일교 관련성 파악 필요"
"2025년 ODA 4000억 넘어…양국관계 긴밀해졌는데 오히려 국민 생명·안전 더 위험해져" 캄보디아에서 납치된 한국민 2명을 구조하는 데 조력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8월 말 기준으로 캄보디아에서 실종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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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은..
뭐랄까.. 개인의 노력은 당연지사고..
돈도 있어야 하고..
운도 따라줘야 하고..
평판도 좋아야 하고 (매우 좁은 바닥)..
업계 상황도 따라줘야 하고...

참 쉽지 않다.
내 노력보단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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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의 명물 중 하나인 귤모찌(찹쌀떡)인데, 시즌인 무화과 모찌를 파는 집이 있어서 사진. 상호는 떡집똘래미.
그래서일까 이번에는 기념품을 맹렬하게 샀습니다
NRT보단 HND가 좀더 유잼장소인것같아요
사실 GMP 처음가봤는데 여기도 ICN에 비해 나름 매력있는 장소같기도함
이번여행은 만족도 B쯤되겠습니다
스케줄문제로 EDP2025 초반 35분가량 날린게 너무아쉬움 (근무스케줄상 도저히 시간을 맞출 수 없었음)
+옆사람자세테러도당함 ㅡㅡ
공연장 설계가 좀 별로인듯
+장르가 아무래도 객석의 존재랑 좀 안맞는것같음. 그러나 사장+고참 아티스트들 우르르 나오는 행사가 스탠딩으로만 제공되는건 격식+인원통제 상 좀 뭣하다고 생각했을지도?
+팝픈안해서 팝픈파트는 딴사람들만큼은 못즐김
+비마니 곡이면 음악장르불문 신구불문 나오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좋다말다 오락가락했다
+음향도 좀 우리장르보단 생음악에 더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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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월가의 사람들이 이걸 모를까? 그러면 왜 다들 QQQ3x(나스닥 지수 추종 3배 레버리지)에 올인하지 않고, 금에 헷지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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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거래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반도체 회사가 인공지능 회사에 투자하면 인공지능 회사는 그 돈으로 뭘할까?

간단함. 반도체 회사의 칩을 삼.

주식으로 치자면 서로 자전거래 하는 중이고, 이는 분명 실적을 부풀리는데 일조하고 있음
괴롭다.. 일정꼬라지.. 부서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