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그때 끌려간 이유가 요즘 젊은 것들 정신이 헤이해져서 스마트폰만 본다<였는데.
사실 저랑 혈육은 성장기였단 말임. 관절도 새거고 인생에서 가장 근육량이 많은 시절이었는데 (둘 다 운동으로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고 그랬다.)
아무래도 한여름 8월 장마철에 텐트와 이불을 싸들고 5일동안 종일 걷기는 그분들에게 더 불리할 수 밖에 없었고 그분들만 고통받음.
세도는 걷기 끝나면 바다가서 놀다가 파도에 떠밀려갔다.(진짜임.)
October 22, 2025 at 8:06 AM
신점 볼 때 조상님이 옆에 있다는 말도 들었어요 근데 귀신 별로 안 믿을 때도 그건 느꼈어요. 피해야 될 사람 만나면 오는 느낌이 있는데 조상님이 알려주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조상님의 레드얼럿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있었어요. 근데 항상 옆에 있는 건 아니고 왔다갔다 하고 저한테도 오다가다 귀신이 붙어서 기분이 좀 이상해질 수도 있데요 사실 그때 신점 예약 좀 당겼던 게 그쯤 일주일간 너무 서늘한 기운을 느껴서였어요 (당시 한여름) 갔다오니 괜찮아졌어요.
October 16, 2025 at 6:20 AM
어허... 대충 9시 즈음까지 추워서 긴팔 긴바지 꺼내입고 있었는데... 지금 좀 더워서 선풍기 틀어뒀어!!!
날씨 뭐냐!!! (라기엔 한여름 생각하면 천국이다.)
September 27, 2025 at 2:15 AM
한여름 밤의 불미스러운 사건...
cp: 독일조 트라이앵글입니다
#d #スタァライト #スタリラ
September 22, 2025 at 4:48 PM
바깥 공기는
제법 가을 냄새가 짙어졌습니다.

실내 공기는
여전히 한여름 땡볕처럼 뜨겁군요.

이런 모습으로
내 앞에 있는
당신의 여자 때문이지요.

#네토리 #네토라레 #네토라세 #네토 #네토부부 #네토커플 #네토섭
September 13, 2025 at 5:11 AM
가을 하늘. 그러나 기온 35도인 한여름.
September 17, 2024 at 7:20 AM
한여름 아이스크림 이야기
November 3, 2024 at 3:31 PM
한여름 손잡고다니는 커플 신기해하는거 어케 아셨지
사랑은 위대한가봐요
June 9, 2025 at 5:41 AM
posty.pe/2u399t

파도가 지나간 자리

글 연성

지난번 '한여름 밤의 악몽'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한여름 밤의 악몽: posty.pe/5kn2kh
posty.pe
June 25, 2025 at 1:56 AM
난 진짜 2022년 7월 한여름 밤에... 내방 에어컨 추울정도로 빵빵하게 틀어놓고 스카이림 플레이하면서 들었던 Secunda를 절대 못잊는다.. 아직도 세쿤다 들으면 진짜 저날 새벽의 시원한 공기랑 기분이랑 ㄹㅇ 다떠오름 ㅠ
April 29, 2025 at 6:20 AM
“보랏빛 밤의 온기”…있지 예지, 한여름 미소→자유를 노래하다 #예지 #근황 #여름밤
“보랏빛 밤의 온기”…있지 예지, 한여름 미소→자유를 노래하다 #예지 #근황 #여름밤
한낮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한여름 밤, 조용히 감도는 조명 아래서 예지는 자신만의 빛을 드러냈다. 상큼하게 잘려진 흑발이 밤공기를 부드럽게 감싸고, 해사한 미소와 함께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쥔 포즈는 밝은 온기와 자유로움을 동시에 전했다. 사진 속 예지는 보랏빛이 감도는 홀터넥 탑과 개성 강한 하얀 치마, 독특한 컷아웃 장갑으로 자신만의 세련미를 강조했다.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스타일과 함께, 촘촘히 연출된 네일과 심플한 은팔찌가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콘테이너와 모래가 어우러진 장소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야외 페스티벌이나 공연 현장의 열기와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연상케 한다. “보랏빛 밤의 온기”…있지 예지, 한여름 미소→자유를 노래하다 / 걸그룹 있지 예지 인스타그램 예지는 별도의 글귀 없이 오직 사진만으로 본인의 감정을 전달했다. 품에 안긴 듯한 미소와 자연스레 흐르는 제스처는, 무더운 7월의 밤에도 식지 않는 긍정의 에너지를 선사했다. 온라인 상에서는 예지의 미소와 눈빛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팬들은 오랜만에 공개된 자연스러운 근황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고, 예지만의 시크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에 큰 공감을 드러냈다. 최근 예지는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일상 속 자유로움과 에너지를 담아내며, 색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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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7, 2025 at 3:12 PM
“누가 꽃이게”…박서영, 한여름 밤 반전→청량 미소의 순간 #박서영 #근황 #여름샷
“누가 꽃이게”…박서영, 한여름 밤 반전→청량 미소의 순간 #박서영 #근황 #여름샷
빛이 사그라드는 한여름 저녁, 공기마저도 꽃향기에 취해 조용히 굴절했다. 촘촘히 수놓인 오렌지와 분홍, 자줏빛 꽃들 사이로 배우 박서영의 미소가 환히 번졌다. 그녀는 천진한 표정 너머로 작은 장난기와 달달한 여운을 남겼다.   박서영은 싱그러운 여름 밤을 배경으로 주황빛 헤어에 양 갈래로 올려 묶은 귀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이마를 감쌌고, 머리에는 앙증맞은 빨간 헤어핀을 포인트로 더했다.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는 자잘한 체리 프린트로 장식돼, 계절 특유의 발랄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목에는 단아한 하트 목걸이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누가 꽃이게”…박서영, 한여름 밤 반전→청량 미소의 순간 / 배우 박서영 인스타그램 박서영은 수풀처럼 풍성한 꽃다발 곁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채 입을 오므리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햇살이 완전히 지고 남은 오후의 빛이 얼굴선을 감싸며, 그녀의 피부는 더욱 맑고 투명하게 빛났다.   박서영은 사진과 함께 “누가 꽃이게~?”라는 재치 있는 글귀를 남겼다. 사진과 어우러지는 짧은 한마디는, 주변의 꽃보다 자신의 존재감이 더 빛나는 순간을 은근히 드러내는 듯했다. 여름을 닮은 경쾌함과 사랑스러움이 동시에 전해졌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박서영 본인이 꽃 같다”, “꽃과 박서영 사이에서 어느 쪽이 더 예쁜지 모르겠다”, “한여름 밤의 요정이 따로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댓글에는 수많은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최근 여러 차례의 근황 공개와 달리, 이번 사진에서는 꽃과 하나 된 듯한 사랑스러움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한층 더 깊게 와 닿았다. 한여름의 무더운 기운마저 박서영의 맑은 표정과 함께 사르르 녹아내리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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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 2025 at 12:31 PM
한여름은 지나간줄 알았더니 어제부터 다시 절찬리 한여름 시작
매년 이렇게 속지.. 근데 어쨌든 35도는 안넘으니
August 22, 2025 at 3:07 AM
Night Walk

“한여름 밤, 평범한 일상처럼 걷는 세 사람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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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는 웹툰 『큐브(cube)』의 컨셉 이미지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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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e #큐브 #웹툰 #webtoonart #illustration #한여름밤 #일상아트 #mongsir
September 3, 2025 at 8:14 AM
한여름 아닌가
암튼
September 9, 2025 at 11:03 AM
코야스상 무민시리즈 중 즐거운 무민일가 애니에서 스나프킨 역이었고요. 극장판 포함해서 1990-1992 일거에요. 무민가족 핀란드가 자랑하는 동화시리즈인데 그 중 즐거운 무민일가는 전 12권일거에요. 무민계곡에 떨어진 혜성이 극장판이었을 거에요. 일본에서 70년대? 나온 무민애니는 원작가도 혹평했고. 무민 애니 이후로도 한여름 대모험 같은 극장판 나왔지만 코야스가 스나프킨 맡은건 1990년초 일본에선 두번째 장편 시리즈 무민 애니에요. 아마도 무민애니 중에선 제일 평 좋은 거 같아요.
August 26, 2025 at 5:00 AM
“담담한 미소 머금고”…진욱, 한여름 오후→분홍 스웨트셔츠로 청량 미소 #진욱 #근황 #인스타그램
“담담한 미소 머금고”…진욱, 한여름 오후→분홍 스웨트셔츠로 청량 미소 #진욱 #근황 #인스타그램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늦여름 거리, 진욱은 환한 미소와 함께 일상의 한 조각을 남겼다. 소란스럽지 않은 담백한 표정 속에는 가벼운 바람과 오랜만에 느껴보는 자유로움이 스며들어 있었다. 햇빛 아래 밝게 빛나는 그의 모습은 계절의 끝자락과 맞닿아, 보는 이들에게 묘한 안정감과 신선함을 전했다. 진욱은 사랑스러운 강아지 그림이 그려진 산뜻한 분홍색 스웨트셔츠를 입고 거리에 섰다. 그의 검은 머리는 자연스럽게 이마를 감싸며 순수한 분위기를 돋우고, 맑고 또렷한 눈빛은 카메라 너머의 따뜻함을 한층 더했다. 한 손에는 겨울 멜론 맛 음료 병을 들어 올리며, 자연스럽고 유쾌한 제스처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경에는 높게 드리운 가로수와 차들이 어우러져 도심 속 평범한 오후를 그려냈고, 그 가운데 서 있는 진욱의 모습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그룹 BUS 진욱 인스타그램 진욱은 “진욱 อยากให้ลอง เพียวริคุ ซีเคร๊ต วินเทอร์เมลอน ดื่มแล้วเย็นสดชื่น แถมเป็นรสชาติเดียวที่มีลายมือและพวกเรา ครบทั้ง 12 ลาย ตามไปสะสมให้ครบได้ที่7-11”라고 직접 전하며, 최근 근황과 함께 팬들에게 작은 이벤트 소식도 함께 전했다. 담담한 문구에서 소박한 일상의 즐거움이 배어 나왔다. 사진 공개 후 팬들은 상큼한 이미지를 극찬하며 “청량함이 가득하다”, “핑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 “진욱의 미소가 더운 날씨도 잊게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부드러움과 순수함을 동시에 담아낸 진욱의 이번 모습에 응원의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평소 무대 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였던 진욱은 이번 게시물을 통해,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차분하고 밝은 스타일의 핑크 스웨트셔츠와 자연스러운 미소는 진욱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금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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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7, 2025 at 12:30 PM
맞아요. 습한데 오늘 낮에 잠시 햇볕 나니까 후텁지근해지며 한여름 다시 온 줄 알았어요.
걷기 좋지 않습미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는 것이애오.
September 24, 2025 at 12:04 PM
한여름 밤의 꿈 쓸때마다 띄어쓰기 너무 헷갈리지 않아...?
September 16, 2025 at 2:19 PM
블본 초회차 플레이할 때 한여름 장마철 + 출혈 디버프 상태로 마리아님을 쓰러뜨리고 어촌에 입장했었는데 그 게임과 물아일체가 된 꿉꿉함이란.....😂
November 17, 2024 at 1:48 PM
포항초 데칠 때 바다비린내 나는 거 싫으면서도 좋음(뭔말… 근데 한여름 시금치는 이런 냄새 안 남 ㅎㅎㅎㅎㅎ
January 26, 2025 at 4:25 AM
오늘은 하지(夏至). 해가 가장 긴 날.
하지를 기다려, 라이너 쿤체의 시를 올릴 수 있는 날.

흩어진 달력종이 -한여름-

오늘은 일 년 중 낮이 제일 긴 날
종도 안 쳤는데 빛은 와
잠자는 사람의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그 눈에 들어오는 것, 그를 행복하게 해주기를,
이 날이 그 영혼 속에 뿌리내리도록
이 날을 어두운 시간들을 위해 품고 있도록
June 20, 2024 at 3:19 PM
(자칭 EBS봇입니다.) 지금 EBS에서 왔다! 내 손주 [한여름 호주의 '액티브 패밀리] 합니다. home.ebs.co.kr/grandchild/b... 합니다. 내레이션 김지선. 프로그램 소개 home.ebs.co.kr/grandchild/e... 프로그램 홈페이지 home.ebs.co.kr/grandchild/m...
March 13, 2024 at 12:55 PM
벌써 한여름 습식사우나 체험이라니 으으 😇 5월초인데 녹을것같아요.....🫠🫠🫠
May 4, 2023 at 5:42 PM
그러니까 한여름 빼고는 외투를 입는 파랑이 좋아. 신발 무거운거 신어도 좋고. 긴머리였다가 해일이 만나고 단발로 뚝 자르는 것도 좋고…
December 2, 2024 at 11: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