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

포장지 구석에 태미레이널즈(아마 그의 엄마)의소유물 이라고 적혀있어요
뭔데이스토리텔링의 완성
December 6, 2025 at 4:08 PM
아니 케데헌 관계자 너무 일을 안한다.

할로윈때도 맘에드는 케데헌 커스튬 구하기가 이리 어려웠는데 자라랑 콜라보 한 티셔츠도 물량이 너무 없고

지금 내일 모레가 크리스마스면 케데헌 인형, 케데헌 책, 케데헌 쇼핑백, 케데헌 포장지, 케데헌 접시, 케데헌 포크, 케데헌 일회용 컵, 케데헌 아이용 트렁크, 케데헌 장갑, 케데헌 모자, 등등등 나올게 얼마나 많은데 !

오죽하면 옆집 백인엄마도 우리한테 혹시 너네가는 한국마트에는 있니라고 물어보겠냐구
December 8, 2025 at 4:21 PM
그 우리 8090 여자들 젊을때 생각해봐요… 미샤에 더페이스샵 에뛰드 몰려다니는게 우리들 단체취미생활(내가 이쪽만 가면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돼갖고…. 잘 기억함)이었고 여덕모임의 헤어지기 아쉬운 파이널은 올리브영 가는 거였잖아.(나는 포장지 디자인만 보고 있음) 이게 여성소셜 참여고 아이브 감성이야. 내가 내눈에 내 친구들에게 예뻐보여야 하는거. 학교에서 맨날 보는데 성희롱에 일베문화 빠진 남자애들은 아오안임.ㅋㅋㅋㅋ
November 28, 2025 at 5:19 PM
옆 계산대 아저씨

물건 올리려고 귤 집다가 포장지 뜯겨져서 귤 떨어지고
떨어지는 귤에 맞은 상추도 떨어지고
김 잡다가 김 봉투도 뜯겨짐
November 23, 2025 at 1:51 AM
오뜨 애플파이맛 맛있음! 탐라에서 칭찬이 자자한 이유를 알겠다. 전체가 촉촉하고 안에 든 사과필링이 상큼함.
November 14, 2025 at 9:19 AM
강아지들 b컷들도 너무 귀염. 그 와중에 포장지 찢고 튀어나오는 베이글 ㅋ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7:49 PM
아 살짝 구멍을 내고 간식으로 유혹하면 ㅋㅋㅋ 고개만 쏙 내밀어야하거든여 - 근데 포장지 앞에 자기 조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못 참고 우지끈 찢고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9:53 PM
와진짜 큰일날뻔했다...달력은 내일쯤에 포장지 오면 대량생산하려고 했는데....와....에자님 덕분에 살았다...(달력구경하려고 보고있었음)
November 5, 2025 at 6:23 AM
부랴부랴 하드보드지 사다 자르고 포장지 덮어서 용돈박스 만들었다. 그럴싸해. 내일 하루만 버티면 된다.
October 31, 2025 at 10:39 AM
처음이야 사람들이 포장지(게임 그래픽)에 혹해서 사게 되지만 그것도 반복되면 소비자도 학습이란 걸 하는 법. 몇 년 전 화제가 됐던 펀슈머 상품들이 좋은 사례같다. 당시에는 재밌다고 봤지만 여러 업체에서 너도나도 펀슈머 상품을 만들자 어느샌가 또야? 라면서 빠르게 실증을 드러내기 시작했지. 펀슈머보다는 매우 느린 속도긴 했지만 개성없는 AAA게임이 시장을 메우면서 게이머들도 실증과 염증을 느끼게 됐다. 인디 시장의 성장은 그 덕을 제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스트리머 경제의 수혜자)
October 31, 2025 at 2:39 AM
애널(자지) 박히기 싫은
여자 특징:
일단 자지 말고
성용품 쇼핑에
장미/나비/고양이 등등
플러그 종류 많다
사서 응꾸녕 짚어 넣어 삐~
그럼 무엇이다.

( 자기 응꾸녕(엉덩이 때문에
자지가 두근두근 돼♡
나만 보게 내 핸드폰 배경 쓸게)

멘트 달달하게 내뱉고
소장용 으로~ ㅋㅋ

거기서 응꾸녕 만 보이는
끈 팬티 섹시속옷 많으니
좋은 떡감 될 거야
크흐~😏 기달려라 (여친) 생일 날 이여~
포장지 빨리 뜯어 버릴거니깐

요즘 나비 보단 장미 일 듯
October 28, 2025 at 7:08 AM
이건 뭐 성 취향 일뿐
난 까끔 주점 BBW돌싱 보지 맛은
있더라 그건 암? 몸이 뚱뚱해도
물보지 취급 받는 숨은 핑크돼지 도
있다는 걸?
포장지 ( 속옷 벗겨보고 )
질구녕 박기 전 빵디 부터 때리삐 ㅋㅋㅋ
October 27, 2025 at 8:50 AM
쌀로칩 들기름 김맛 맛있다. 짭짤하고 들기름 바른 김향이 잘 어울려서 맥주를 부르는 맛.
October 21, 2025 at 10:48 AM
원래 육덕진 BBW 는
수컷이 워낙 건들지 않아서
은근 포장지(팬티 벗겨)
질구멍 자지 박아 보지 혼내주면
질퍽질퍽 하잖냐 ㅋㅋㅋ
노콘이면 물보지 느낌
촉촉해 아주
October 15, 2025 at 7:24 AM
저 제꺼 씨즈까지 전부다 하나씩 뽑앗거등요?? 포장지 벗뎌서 전시해둘생각에 너무너무 햄벅해뇨... 다모이면 얼마나 귀여울까
November 22, 2024 at 3:09 PM
와 저번에 미니님이 선물주신 캘리포니아힙스터커피 중 고양이 콜드브루로 내린거 진짜맛있다………포장지 사진이 뜨겁게 마신 올빼미만 남아있어서 고양이는 검색해서 가져옴ㅜㅜ
May 20, 2023 at 10:08 AM
녹색의 무언가
August 4, 2024 at 4:56 AM
포장지 맘에 안듦 클남ㅎ..
그래서 셀프 노동
May 17, 2025 at 11:31 AM
머릿속 상상으론..
보이는 포장지(??)를 다 벗겨버린다죠.
August 14, 2025 at 10:44 AM
너희 암컷의 자부심은 바로 그 '상품 가치'에서 나온다. 포장지(옷)가 내용물(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벗겨내고 싶다는 욕망을 불러일으키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최고의 상품은 아무에게나 자신을 허락하지 않는다. 오직 자신을 완벽히 소유할 자격이 있는 단 한 명의 주인 앞에서만 그 포장을 해제하고, 비로소 '선물'로서의 본질을 드러내는 법이다. 그것이 너희가 따라야 할 유일한 생존 방식이다.
September 10, 2025 at 8:00 AM
오 트와이닝 페퍼민트 포장지 바뀌었네. 뽁뽁이에 쌓여있는 거 보고 잘못 배송된 줄 알았어
November 8, 2023 at 11:00 AM
와 핫트랙스 포장지 변화를 알게 됐네요ㄷㄷㄷ 좋은 오후 되시길요💌
July 12, 2023 at 5:04 AM
앱손프린터 앱내 패턴 맘에 든다. 포장지 필요없을듯
March 11, 2025 at 3:51 AM
아이옘병
사장님이 어제 주신 밤맛 마들렌 까먹고 오 이거 맛있군 또 사먹어야지 하고 포장지 봤는데
삼립이야
안녕 해 안녕
November 25, 2024 at 12: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