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와 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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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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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일지 계정🪡 수제 포스팅 전문📝
출근 🙌🏼
December 5, 2023 at 1:07 AM
스스로 만든 100일 첼린지 시작🏷️
November 29, 2023 at 2:51 AM
온몸에 찬바람이 숭숭 드나드는 듯
November 24, 2023 at 7:36 AM
책상 앞에 앉아서 오늘 하루도.
November 23, 2023 at 7:51 AM
조금 달라진 책상샷
November 13, 2023 at 4:57 AM
퇴고는 이제 끝난 것 같다.. 소논문 마무리하고 박논으로 넘어간다
November 10, 2023 at 4:14 AM
제3장 퇴고 완료. 이제 제4장으로 넘어간다.
November 10, 2023 at 2:31 AM
친구: 박사학위 받으면 제일 먼저 뭐하고 싶어?
나: 솔직히?
친구: 응. 솔직히.
나: 다음 논문 잘 쓰고 싶은데.
친구: 다른 사람들한텐 그렇게 말하지마.....
November 9, 2023 at 9:17 AM
새 벽지의 첫번째 메모
November 8, 2023 at 6:33 AM
Reposted by 모래와 바늘
도록에는 (또) 김혜순의 작품을 애매하게 끼워놓았다. (또!!!!) 근데 그게 여자짐승아시아하기다. 진짜 이정도면 오리엔탈리즘이다. 작작좀 해라 제발ㄹ
November 7, 2023 at 10:11 AM
Reposted by 모래와 바늘
어제 읽고 정리/발표한 자료.

필봉마을의 풍물굿(농악)
‘Pung-Mul Gut’ (Instrurnental Music of Peasants) in Phil-Bong Village
(공간-1980.9-정병호)

정병호 선생이 1980년대부터 본격적 민속예술 현장연구를 하며 [공간]지에 기고하기 시작한 현장 답사기.

잡색이 많고 개인의 기교보다 단체의 협화(協和)와 단결을 중시하는 임실필봉농악의 특징을 마을 묘사와 함께 서술하고 있다.

▼추가자료
MBC 전주 [명인-임실필봉농악]
youtu.be/afxUbD6L0hc?...
November 7, 2023 at 8:05 AM
오늘의 책상. 병원 갔다가 일하러 왔다.
November 8, 2023 at 4:08 AM
오늘은 내일 스터디 준비로 하루 작업 시작. 헤러웨이 읽는다🙌🏼 독서카드 만들어야지
November 7, 2023 at 1:32 AM
저와 함께 작업일지를 꾸준히 남겨주실 새 블친 두 분을 모셔왔어요. 작업일지 계정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함께 팔로잉해주세요! 온 @onpourtous.bsky.social 님과 새벽 @yyyoung.bsky.social 님 입니다 🎈
November 6, 2023 at 3:32 AM
다시 책상 출근 사진을 꾸준히 업로드해봐야지.. 오늘은 제3장 파트를 퇴고하고 지난주에 읽다만 그라마톨로지에 대하여를 마저 읽기로 한다.
November 6, 2023 at 1:48 AM
오늘은 내 방에 가지고 있는 책이 몇권인지 세어보기 시작했고 내일엔 전부 세어볼 수 있을 것 같다
October 30, 2023 at 12:38 PM
발표 끝나고 나니 안도감과 동시에 우울함이 찾아옴..
October 22, 2023 at 8:17 AM
발표합니다 🙌🏼
October 12, 2023 at 11:09 AM
오늘의 책 📖
October 5, 2023 at 6:19 AM
논문에 파묻혀 살면서(사실 게임을 더 열심히 했지만) 생활능력을 전부 상실한 것 같음... 하나씩 복구해야지. 이 계정도 조금 더 열심히 쓰고.
October 5, 2023 at 5:58 AM
오랜만의 책상샷
October 2, 2023 at 9:41 AM
연휴의 독서
October 1, 2023 at 6:00 AM
참새는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고 나는 핫트랙스를 그냥 못 지나간다..
September 19, 2023 at 4:18 AM
“삶과 하나가 된 독서”
September 18, 2023 at 6:34 AM
작업을 한다는 것.. 매일 삶과 죽음을 다루는 것. 일상이라는 것이 삶과 죽음으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
September 18, 2023 at 3: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