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미술관 수장고 시스템과 르프리포트의 면세수장고가 떠올랐는데, 그것들에 대한 단순한 제도비판으로만 바라본다면 실패한 기획으로만 끝난다. 이것들은 본인과 동료 작가들의 욕망을 물질화한 것이다. 나의 작품도 생존하고 싶다는 부르짖음.
보자마자 미술관 수장고 시스템과 르프리포트의 면세수장고가 떠올랐는데, 그것들에 대한 단순한 제도비판으로만 바라본다면 실패한 기획으로만 끝난다. 이것들은 본인과 동료 작가들의 욕망을 물질화한 것이다. 나의 작품도 생존하고 싶다는 부르짖음.
오늘은 메이어샤피로 끝낸다....
내일은 전영백교수 단행본 빌려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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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전영백교수 단행본 빌려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