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트로트 요정 가수 정서주와 그의 공식 팬카페 '동분서주'가 최근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1천만 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당초 예정됐던 울산 '궁거랑 벚꽃 한마당 축제' 공연이 산불 피해로 취소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TV조선 E&M, 켄버스 팬들은 축하공연 취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정서주의 선한 뜻을 이어받아 성금을 모았고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본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울산, 경북, 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서주와 팬들은 앞서 '미스트롯3' 우승 1주년을 기념해 초록우산에 성금을 기부한 바 있으며, 강원도 양양과 인제, 철원, 경남 남해군, 부산, 인천, 전남 나주, 전남 해남, 충남 보령 등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인 기부와 재능 기부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정서주는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라고 말했다. 팬카페 '동분서주'는 "기부는 우리의 마음을 모으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라며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며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가수와 팬덤이 틈나는대로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팬덤 문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정서주와 '동분서주'의 이번 기부 활동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부가 우리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서주와 팬카페 '동분서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계획이다. 이들의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팬덤 문화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아름다운 트롯 요정 가수 정서주가 '미스쓰리랑'에서 안성훈과 박성온을 상대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차지했다. 지난 3월 19일 방송된 TV CHOSUN의 인기 프로그램 '미스쓰리랑'의 '행복한 가(家)' 특집에서 정서주가 안성훈과 박성온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큰 주목을 받았다.  TV CHOSUN '미스쓰리랑' 이번 방송은 국민 할머니 김영옥, 국민 아버지 김성환, 국민 며느릿감 요요미, 국민 막둥이…

정성주 검사 “충실의무 확대 실효성 확보하려면 배임죄 개선과 디스커버리 논의 병행돼야” “형사법상 공백 발생하지 않도록 검토 필요” “지배주주 부당지원·사익편취는 여전히 공적 통제 필요" “정보 비대칭 해소 위한 디스커버리 논의도 병행돼야” “상법 개정의 실효성은 사후 구제 시스템과 증거제도 개선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