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국민연금가입내역안내서가 날아와서 지금 뜯어보는데
내가 60세까지 연금 내서 65세부터 받을 수 있는 연금이 월 150만원이라는데 .. 내가 얼마나 오래 살지 모르는데 연금 계속 들어 있는게 나은건지 그냥 저축 하는게 나은건지 모르것다..흑흑
아니 사실..이 나라 꼬라지를 보면 연금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ㅜㅜㅜㅜㅜ
October 23, 2025 at 1:32 AM
은행 계좌 중에는

‘ 세계정복 ’ 을 목적으로 하는 계좌가 있으며,
매달 10만원 정도씩 저축 하는 중.
September 30, 2025 at 10:28 PM
난 30살에 신입이 되었고, 아직도 연봉 3천이 안된다.
그나마 부모님이 모아주신 돈이 있고,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이제 겨우 돈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집까지는 요원하다.
지금 우리 집 월세가 53만원이고, 저축 이것저것 해도 정병 이슈로 돈이 쭉쭉 나간다.
이런 상황에서 돈 못 모았다고 죄인으로 만드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돈을 많이 주던가, 그것도 아니면 서울 땅값을 내리던가, 정병을 치료해주던가.......
September 29, 2025 at 1:06 PM
집에서 청소하고 살림하고 가정 경영(생활비, 저축 등등 경제 관리) 다 하는데 밖에서 돈도 벌어오라는 게 진짜 도둑놈 심보 아님?? 그거 다 할 줄 알면 왜 결혼을 함?? 걍 혼자 살지
November 11, 2024 at 8: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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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ggong.com
March 9, 2025 at 2:33 PM
이게 참... 자본주의가 어째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예를 들어서

사실 노동환경에서 개선이 필요한데 노동환경은 개선이 더디거나 혹은 너무 느리다, 개선이 전혀 되고 있지 않는다 -> 암호화폐와 같은, 혹은 기타 무언가의 새로운 투자 수단이 떠오른다 -> 노동소득으로 돈을 벌기 힘들어진 상황에선 새로운 투자 수단에 희망을 건다 -> 그리고 거기에 돈을 버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 노동환경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다 -> 노동소득으로 저축 등 자산 형성이 안 되니 새로운 투자 수단에 목숨 거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November 10, 2024 at 3:03 PM
식비 아껴서 저축 많이 하고 싶어서 사과 카레 만들었엉
食費節約して貯蓄たくさんしたくてリンゴカレー作ったの
December 24, 2024 at 9:44 AM
월 600이면 정말 잘 살 거 같은데!!!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죄송하지만 이 돈을 모조리 저축/투자 하는 삶을 살 수 없는 이상 부모가 물려준 반포자이에서 어제 9급 공무원 합격한 35세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August 7, 2023 at 1:36 PM
일하고 도박내기에 날려서그만... 하지만 저축 잘 하고잇?을걸?요???? 아닌? 가?ㅋ


어이안즈아저씨 돈좀꿔줘봐 내가대박내서온다 일확천금한다
August 24, 2025 at 1:49 PM
ㅋㅋ 그런 셈이네요.
무이님이 제시하신 관점 보기 전에는 카사도어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초월체 되는 값=7000영혼, 그러므로 200년동안 7000명 차곡차곡 저축, 이런 느낌이었는데 말이지요...
February 24, 2025 at 12:46 PM
티끌모아 태산 -> 카드값
티끌은 모아도 티끌 -> 저축
August 29, 2023 at 6:20 AM

연말정산 끝, 서류 접수 완. 내년에도 분발하자, 연금 저축 고고
February 4, 2025 at 7:04 AM
저축 열심히 하고 있다 했더니 아빠가 뭐하러 저축을 해 그냥 다 써 놀러다니고 그래! 애기도 안낳는다며 그냥 너를 위해 다 써!! 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알겠어!!!
November 6, 2023 at 1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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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7, 2025 at 1:55 PM
“디미트로프 낙점”…신영철, 외인드래프트 5순위→OK저축 영입 성공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신영철
“디미트로프 낙점”…신영철, 외인드래프트 5순위→OK저축 영입 성공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신영철
지긋한 기다림 끝에 박수와 환호가 터졌다. 예상보다 늦은 순번이었지만,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의 얼굴에는 오히려 안도감이 번졌다. 신영철 감독이 마지막까지 바라던 이름을 지명하는 순간, 베테랑 사령탑 특유의 차분함 속에 작은 미소가 비쳤다. 2025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9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됐다. OK저축은행은 2023-2024시즌 최하위로 총 140개의 추첨 구슬 중 35개를 확보해 가장 높은 25%의 1순위 확률을 가졌다. 그러나 드래프트 추첨 결과, OK저축은행은 5순위 지명권을 받아 상위권 경쟁팀들에 밀렸다. “디미트로프 낙점”…신영철, 외인드래프트 5순위→OK저축 영입 성공 / 연합뉴스 초반부터 1~4순위 지명권은 KB손해보험, 한국전력, 대한항공, 우리카드가 가져갔고, OK저축은행은 뒤늦게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신영철 감독은 사전에 점찍어둔 불가리아 국가대표 아포짓 스파이커 디미타르 디미트로프(25)를 5순위에서 지명하는 데 성공했다. 디미트로프는 키 204㎝의 왼손잡이 공격수로, 최근까지 프랑스 리그 몽펠리에에서 활약했다. 강력한 파워는 2순위 한국전력의 에번스에 다소 뒤진다는 평가도 있지만, 신영철 감독은 “배구 센스와 이해도가 높고, 나쁜 공도 왼손으로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 감독은 드래프트 전 한 달여 전부터 프랑스 현지에서 직접 두 경기를 관전하며 디미트로프의 기량을 점검했다. “생각했던 선수를 뽑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소감과 함께, OK저축은행의 새 시즌 구상에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OK저축은행은 이란 대표 미들블로커 젤베(208㎝)까지 아시아 쿼터로 영입해 센터진의 높이를 강화했다. 신영철 감독은 “레오(현대캐피탈) 등 리그 정상급 아포짓들에게도 블로킹에서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웃사이드 히터진에는 트레이드를 통해 데려온 베테랑 전광인, 송희채, 차지환, 김건우, 김웅비 등으로 안정적인 구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 감독은 백업 아포짓도 필요에 따라 차지환, 김웅비 등을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새로 합류한 디미트로프와 기존 주축 선수들의 조화로 달라진 팀 전력을 시험할 예정이다. 2024-2025시즌 V리그에서 최하위의 아픔을 씻고,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OK저축은행의 다음 행보와 새 외국인 선수 적응 과정에 관심이 쏠린다.
www.topstarnews.net
May 9, 2025 at 9:56 PM
정희원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젊었을 때 가속노화식 먹고 안좋은 생활습관 가지면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 빼쓰는 거고

저속노화식 먹고 운동해서 근육량 늘리면 저축 열심히 해서 노후자금 마련해놓는 것

젊어서 어떻게 사느냐가 노후를 결정한다
November 29, 2024 at 9:47 PM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걸까..? 저축 관련으로..말이야...
April 11, 2025 at 5:46 AM
근데 백날 쓸데없는 거 사지 말고 적금 들고 저축 열심히 하고 어쩌고 말해 줘도 몇 번 탕진하고 고생해 봐야 정신 차림
저는 아직 탕진하는 단계예요
June 30, 2025 at 3:30 AM
50:30:20이 티피컬한 예산관리 방식이래요
50이 Need(필수): 월세, 식비, 공과금
30이 Want(욕구): 취미, 외식 등
20이 Saving(저축): 저축
저축이 넘 낮지 않나...? 근데 살인적인 월세 생각하면 저게 얼추 맞는 비용이란 말이죠
July 24, 2025 at 1:12 PM
준수 쫌 민망해서 뭐 계획해둔 거는 있어? 물어보는데
재유가 음~~ 하더니 위치는 어디쯤이 좋을 것 같고
생긴 건 어떻고 안에 뭐가 들었으면 좋겠고..
되게 즐거운 얼굴로 이야기 함
그거 들으면서 준수
5년 뒤쯤이면 나도 저축 꽤 될텐데
그쯤이면 좀 멀어도 직장 구하긴 어렵지 않을 거고..
차를 사는 게 낫나?
자기 미래 계획도 같이 세움
October 2, 2025 at 2:05 PM
내가 서울 1시간 이내 구축 아파트를 구하면 와서 시세 정도의 월세의 반 정도를 부담할 사람 있을까ㅋㅋㅋㅋ
장점: 가구 그냥 제거 같이 쓰면됨, 보증금 사기 안 당함

이 생각 진짜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하는 중
대출 이자 생각하면 거의 저축 포기인데 생각해보면 내가 저축하는 이유는 집 사려고임 그래도 집 사놓고 돈없어서 약속 줄이는 상황까진 안가고 싶으니까
January 22, 2025 at 11:06 PM
내 소비패턴이 일단 와르르 사서 써보고 정리해가며 컬렉션이 정밀해지면서 소비가 안정된다고 해야하나 와르르 살때+띄엄띄엄 컬렉션 보충할때 감당할 수 있게 저축 관리하면 괜찮은듯...보충할때 문제가 뭐냐면 다꾸는 몇 푼 안하는데 음반이랑 책은 그렇지가 않어...
November 13, 2024 at 2: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