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 사이트에 글 적으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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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삐비님이 올려주신 그거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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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삐비님이 올려주신 그거 잇어요
모르겠고 대령의 얼굴이 재미있네요 11화에서 아버지 연설 인용구 빼면 그게 제일 재미있었어
모르겠고 대령의 얼굴이 재미있네요 11화에서 아버지 연설 인용구 빼면 그게 제일 재미있었어
소설이 시작되기 전에 오래 된 격언이나 고전의 인용구 넣는 것처럼 ...
"쇄골에 알타이르가 잠들어 있어."
뱀파이어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어둡고 조용한 1인용 침실의 암막커튼에, 침구에, 흠집나고 모서리가 닳아진 오래된 가구의 표면에, 벽에 걸린 옷가지 위에 닿았다. 닿자마자 솜이 물을 먹듯 목소리는 그대로 스며들었다. 울림도 대답도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한 번 더 같은 말을 되뇌고 눈을 감는다.
"쇄골에 알타이르가 잠들어 있어."
소설이 시작되기 전에 오래 된 격언이나 고전의 인용구 넣는 것처럼 ...
어릴 적엔 식물에 빗댄 도리론 쯤으로 생각했을 텐데, 지금 보니 이 말 그대로다. 나무 심는 글은 나무 심는 글일 뿐이야 이 외에 다른 의도가 필요하지 않다.
어릴 적엔 식물에 빗댄 도리론 쯤으로 생각했을 텐데, 지금 보니 이 말 그대로다. 나무 심는 글은 나무 심는 글일 뿐이야 이 외에 다른 의도가 필요하지 않다.
저 새끼들이 붙여 주는 저 스티커 갖고 싶다는 인용구 보이는데, 전혀 힙하지 않다. 저 스티커 붙은 대상은 사람이 아니므로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는 딱지를 붙이고 있는 거다.
저 새끼들이 붙여 주는 저 스티커 갖고 싶다는 인용구 보이는데, 전혀 힙하지 않다. 저 스티커 붙은 대상은 사람이 아니므로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는 딱지를 붙이고 있는 거다.
과연 벤터 하나하나 마다 책 인용구 쓰는 녀석답게
과연 벤터 하나하나 마다 책 인용구 쓰는 녀석답게
war, war never changes가 있읍니다
모든 상황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인용구 🥺
war, war never changes가 있읍니다
모든 상황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인용구 🥺
반정도는 pc로 읽어서 인용구 저장을 할 수가 없었어
반정도는 pc로 읽어서 인용구 저장을 할 수가 없었어
#데미안 #헤르만헤세 #고전 #명작 #명언 #명대사 #소설 #인생
#실존주의 #세계문학 #문학명대사 #인생 #인용구
#독일문학 #고전 #책구절 #책글귀 #독서추천 #고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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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og.naver.com/suuin304/223...
블스에서 블친 분이 쓰신 이 라인 본 이래로 계속 쓰게 되는 인용구 한 번 더 반복.
"사람 새끼면 국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무능하고 멍청하고 이기적이며 한심스러운 집단인 것은 맞지만, 그럼에도 계속 경계해야할 대상이라고 일깨워주는게 맞는 것 같음.
이 무능한것들이 언제 또 어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무식하고 무능한 일을 벌일지 모르므로...
블스에서 블친 분이 쓰신 이 라인 본 이래로 계속 쓰게 되는 인용구 한 번 더 반복.
"사람 새끼면 국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모모츠틀리 틀라코 호네타니 리베라
유희왕 기반 커뮤를 다녀온 친구에요. 변신 히어로물!! 컨셉이었기 때문에~~ 변신 후 모습도 있습니다. 선관과 장발장-자베르적인 혐관이었는데 나중엔 친구가 되어서 즐거웠네요. 덱은 메멘토! 메소아메리카, 그 중에서도 아스테카(아즈텍) 신화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라… 좋아하는 요소를 잔뜩 집어넣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변신 후 모습 이름은 테믹틀리! 신화 기반 인용구 쓰는 게 즐거웠어요~~
모모츠틀리 틀라코 호네타니 리베라
유희왕 기반 커뮤를 다녀온 친구에요. 변신 히어로물!! 컨셉이었기 때문에~~ 변신 후 모습도 있습니다. 선관과 장발장-자베르적인 혐관이었는데 나중엔 친구가 되어서 즐거웠네요. 덱은 메멘토! 메소아메리카, 그 중에서도 아스테카(아즈텍) 신화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라… 좋아하는 요소를 잔뜩 집어넣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변신 후 모습 이름은 테믹틀리! 신화 기반 인용구 쓰는 게 즐거웠어요~~
게다가 인용구 정말 좋다
정말좋다=정신나갈것같ㅌ픂ㅅ
게다가 인용구 정말 좋다
정말좋다=정신나갈것같ㅌ픂ㅅ
벚나무 아래에는 ( )가 파묻혀 있다
카지이 모토지로
<벚나무 아래에는> 인용구.
여기에 원문대로 시체가 들어갈 수도 있고 이모가 들어갈 수도, 상징동물인 여우가 들어갈 수도 또는 괴이가 들어갈 수 있다.
벚나무 아래에는 ( )가 파묻혀 있다
카지이 모토지로
<벚나무 아래에는> 인용구.
여기에 원문대로 시체가 들어갈 수도 있고 이모가 들어갈 수도, 상징동물인 여우가 들어갈 수도 또는 괴이가 들어갈 수 있다.
이런(비하의 의미는 없다) 책이 베스트셀러라는 게 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런 책이 필요한 독자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필사라는 것이, 자신이 필사하는 책과 문장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 아닌가? 이 책은 필사책이 아니라 받아쓰기 노트,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실제로 한 면에는 인용구, 한 면에는 '필사'를 위해 줄 있는 빈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리 책값이 종잇값으로 결정된다지만...
이런(비하의 의미는 없다) 책이 베스트셀러라는 게 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런 책이 필요한 독자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필사라는 것이, 자신이 필사하는 책과 문장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 아닌가? 이 책은 필사책이 아니라 받아쓰기 노트,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실제로 한 면에는 인용구, 한 면에는 '필사'를 위해 줄 있는 빈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리 책값이 종잇값으로 결정된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