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어질어질하구만
스토리가 어질어질하구만
이 노래가 매우 좋다
그나저나 익숙하다 했더니 웬즈데이 캄파넬라였네ㅋㅋㅋ 이 그룹 매력적임
이 노래가 매우 좋다
그나저나 익숙하다 했더니 웬즈데이 캄파넬라였네ㅋㅋㅋ 이 그룹 매력적임
에바 그린이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Wednesday)' 시즌3에 '오필리아 프럼프' 역으로 합류한다.
오필리아는 조카인 웬즈데이 (오르테가)처럼 강력한 초능력을 지녔고, 그 능력을 한계까지 밀어붙였다. 그녀는 어머니 헤스터 프럼프에게 의해 윌로우 힐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됐지만 결국 탈출했다. 한동안 오필리아의 흔적은 모두 사라진 것으로 여겨졌으나, 시즌2 피날레에서 모티시아가 신뢰의 의미로 건네준 이모의 일기를 읽던 웬즈데이가 환영을 보게 된다. 그 환영 속에는 긴 금발에 꽃왕관을 쓴
에바 그린이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Wednesday)' 시즌3에 '오필리아 프럼프' 역으로 합류한다.
오필리아는 조카인 웬즈데이 (오르테가)처럼 강력한 초능력을 지녔고, 그 능력을 한계까지 밀어붙였다. 그녀는 어머니 헤스터 프럼프에게 의해 윌로우 힐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됐지만 결국 탈출했다. 한동안 오필리아의 흔적은 모두 사라진 것으로 여겨졌으나, 시즌2 피날레에서 모티시아가 신뢰의 의미로 건네준 이모의 일기를 읽던 웬즈데이가 환영을 보게 된다. 그 환영 속에는 긴 금발에 꽃왕관을 쓴
시즌1도 시즌2도 다 넘 좋았단 말이야....
시즌1도 시즌2도 다 넘 좋았단 말이야....
무서워서 보다 말앗음
무서워서 보다 말앗음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올해 할로윈을 휩쓸기를 내심 기대했을거 같은데 웬 케데헌이 나타나서.. 그렇게 됐습니다()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올해 할로윈을 휩쓸기를 내심 기대했을거 같은데 웬 케데헌이 나타나서.. 그렇게 됐습니다()
하루는 공연 보고오고 하루는 찍은 거 확인하고 올리고
하루는 가족이랑 두어시간 어디가고
난 게으르고 잘 못하니까 전 10분 부치다가 엄마가 다시했고
친척은 역시나 이번에 한 명왔고 오전에 와서 오전에 갔고
하루와 하루의절반은 조별과제같은 거 나만 못해서 욕먹을까봐 욕먹지 않을 정도만 절반 정도 (내 할당 다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거에 영향이 별로 없을 정도로) 하고나니까
아 이제 나도 좀 놀아야할 것 같아서
드라마 한 편 다 보고 어머나! 웬즈데이 시즌2 절반이 마저나왔길래 다 봤다.
하루는 공연 보고오고 하루는 찍은 거 확인하고 올리고
하루는 가족이랑 두어시간 어디가고
난 게으르고 잘 못하니까 전 10분 부치다가 엄마가 다시했고
친척은 역시나 이번에 한 명왔고 오전에 와서 오전에 갔고
하루와 하루의절반은 조별과제같은 거 나만 못해서 욕먹을까봐 욕먹지 않을 정도만 절반 정도 (내 할당 다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거에 영향이 별로 없을 정도로) 하고나니까
아 이제 나도 좀 놀아야할 것 같아서
드라마 한 편 다 보고 어머나! 웬즈데이 시즌2 절반이 마저나왔길래 다 봤다.
ㅁㅊ 마마무 노래가
ㅁㅊ 마마무 노래가
팀버튼 퇴마 된 느낌....
나에게 즌2는
안노 히데야키 처럼 신극이랑 구티보팡 보는 갭차이가 난다구요..... 갑자기 웬즈데이가 어른이 된 신지가 된거에요
팀버튼 퇴마 된 느낌....
나에게 즌2는
안노 히데야키 처럼 신극이랑 구티보팡 보는 갭차이가 난다구요..... 갑자기 웬즈데이가 어른이 된 신지가 된거에요
내가 파트1에서 느꼇던 그 모든것이 파괴된 느낌임 재미는 있는데
내 교장선생님도
내아름다운 웬즈데이 엄마도....
다....
하... 그 고져스함이 사라지고 넷플릭스 화 된것같았어
내가 파트1에서 느꼇던 그 모든것이 파괴된 느낌임 재미는 있는데
내 교장선생님도
내아름다운 웬즈데이 엄마도....
다....
하... 그 고져스함이 사라지고 넷플릭스 화 된것같았어
신인이라던데 팀버튼과 오래오래 함께해주길
신인이라던데 팀버튼과 오래오래 함께해주길
시즌 첫화가 너무 얌전해서 잠시 실망했는데 회차가 진행될수록 점점 재미있어진다. 초반에는 탐정영화같고 빌드업해놓은 사건들과 인물들이 후반부에 몰아서 해결되어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함.
시즌 첫화가 너무 얌전해서 잠시 실망했는데 회차가 진행될수록 점점 재미있어진다. 초반에는 탐정영화같고 빌드업해놓은 사건들과 인물들이 후반부에 몰아서 해결되어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함.
가장 좋았던 건 아무래도 씽이었고 그 다음은 아그네스다.ㅋㅋ 웬즈데이랑 이니스 조합이 좋으니 둘 사이에 누군가가 끼는 건 상상이 안되었는데 둘에서 셋이 되었다! 특히 가까워지는 과정이 좋았고 이니드와 아그네스의 갈등이 우정에서 비롯되어 우정으로 풀어진다는 점이 좋았다. 투명인간과 함께하는 춤이 이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줄이야ㅠㅠ
가장 좋았던 건 아무래도 씽이었고 그 다음은 아그네스다.ㅋㅋ 웬즈데이랑 이니스 조합이 좋으니 둘 사이에 누군가가 끼는 건 상상이 안되었는데 둘에서 셋이 되었다! 특히 가까워지는 과정이 좋았고 이니드와 아그네스의 갈등이 우정에서 비롯되어 우정으로 풀어진다는 점이 좋았다. 투명인간과 함께하는 춤이 이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줄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