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레: 13.6.xx~25.11.28
타르타르 어려움 6인 팟(심지어0강신화업둥전역+실질적5명)
정말 재밌고 한계를 느꼈다 중간에 모닥불에 앉아서 뭐가 문젠지 대화를 해보자할때 조금 실감이 났음ㅋㅋ
빙결 어지간하면 안죽더라? 수도사가 있을 때는 혼자서 3번까지 버티지만! 수도사가 없을 때 처음에 빙결 혼자 그 후에는 빙결과 타직군 한 명씩 총 둘씩 짓밟기를 처리하면 깰 수 있다. ^^ 무모한 도전 아주 재밌었고 보람참
타르타르 어려움 6인 팟(심지어0강신화업둥전역+실질적5명)
정말 재밌고 한계를 느꼈다 중간에 모닥불에 앉아서 뭐가 문젠지 대화를 해보자할때 조금 실감이 났음ㅋㅋ
빙결 어지간하면 안죽더라? 수도사가 있을 때는 혼자서 3번까지 버티지만! 수도사가 없을 때 처음에 빙결 혼자 그 후에는 빙결과 타직군 한 명씩 총 둘씩 짓밟기를 처리하면 깰 수 있다. ^^ 무모한 도전 아주 재밌었고 보람참
보라색 장판에 애먹었음 딜 욕심도 나고 피할 타이밍을 못 읽었지만 이제 이해했다. 초반 잡몹방에서 누군가의 싹쓸바람이 몹을 예쁘게 모았고 무아도 발동돼서 재밌었음
나히타 짱세->존경하도록->존경까지야 숭배할게->난 경외할게
이 채팅의 흐름이 너무 웃겼닼ㅋㅋㅋ
보라색 장판에 애먹었음 딜 욕심도 나고 피할 타이밍을 못 읽었지만 이제 이해했다. 초반 잡몹방에서 누군가의 싹쓸바람이 몹을 예쁘게 모았고 무아도 발동돼서 재밌었음
나히타 짱세->존경하도록->존경까지야 숭배할게->난 경외할게
이 채팅의 흐름이 너무 웃겼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