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스타포커스] ‘옥씨부인전’부터 아시아 팬미팅 투어까지…모든 계절에 새 무드를 입힌 대세 배우 추영우 #추영우 #대중문화예술상 #옥씨부인전 #ChooYoungWoo
[스타포커스] ‘옥씨부인전’부터 아시아 팬미팅 투어까지…모든 계절에 새 무드를 입힌 대세 배우 추영우 #추영우 #대중문화예술상 #옥씨부인전 #ChooYoungWoo
차가운 계절 속에서 고요히 시선을 응시하던 배우 추영우의 모습에는, 한 해를 관통해온 단단한 성장의 무게가 또렷이 실려 있다. 모든 계절과 순간마다, 추영우는 자신만의 새로운 얼굴을 빚어내며 연기 세계를 넓혀왔다. 지난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는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오늘날 대중문화의 역동성을 대표하는 배우, 가수, 희극인, 성우 등 각계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배우 추영우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이름으로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배우 추영우의 수상은 단순한 결과가 아닌, 지난 5년간 꾸준히 쌓아온 연기와 작품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스스로와의 진지한 약속을 세상에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장면이었다. 시상식 현장에서 추영우는 “저의 작품을, 제 연기를, 인간 추영우를 사랑해 주시는 만큼 저도 연기를 더 사랑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하며, 연기에 대한 순수한 애정과 다짐을 전했다. 추영우 / 서울, 장호연 기자 올 한 해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그리고 tvN ‘견우와 선녀’ 등 연이어 굵직한 작품에 출연한 그는, 강인함과 섬세함을 넘나드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그의 변화는 곧 대중문화 안팎의 풍경마저 변화시킨다. 특히 2025년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Who (is) Choo?’’에 나서며, 배우로서 성장의 의미를 팬들과 직접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과 방콕에서 이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고, 남은 일정으로 타이베이, 오사카, 도쿄 등을 돌며 글로벌 팬덤의 두터운 사랑을 입증한다. SNS와 각종 공식 활동 매체에도 겨울의 설원 속 포근한 침묵에서 책임감을 다지는 순간, 그리고 팬과의 만남에서 환히 미소 짓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근황이 포착됐다. 팬들은 “설원 속 존재감이 남다르다”, “겨울 남자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등, 새로운 계절마다 깊고 신선한 반응으로 응답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대중문화 예술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창작자 개개인의 노력이 사회적 위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추영우의 이름은 올해 이 상의 의미를 가장 뚜렷하게 요약한다. 추영우 / 서울, 장호연 기자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과 진심 어린 자세는 추영우를 빠르게 젊은 세대의 대표적인 ‘대세 배우’로 견인했다. 단순히 흥행에 머무르지 않고, 각 캐릭터마다 풍부한 감정을 녹여내 예술에 대한 주체적 태도를 드러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제 대중문화계는 추영우를 통해, 삶의 서사와 열정, 그리고 작품과 팬심이 아름답게 맞닿는 새로운 감동의 가능성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팬미팅과 다양한 차기작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영우는 그 어떤 계절에도 자신만의 대답을 내놓을 준비가 돼 있다. 오는 연말과 새로운 한 해, 추영우의 다음 행보와 작품 활동에 시선이 집중된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성장의 여정, 그리고 진심이 깃든 연기가 또 한 번 대중의 가슴에 깊은 잔상을 남길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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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5 at 4:08 AM
[스타포커스] 추영우, 아시아 팬심 사로잡다…드라마·영화·팬미팅까지 만개한 대세 배우의 존재감 #추영우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스타포커스] 추영우, 아시아 팬심 사로잡다…드라마·영화·팬미팅까지 만개한 대세 배우의 존재감 #추영우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쌀쌀한 가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 한 배우의 이름이 연신 울려 퍼졌다. 배우 추영우, 그의 존재만으로 행사장은 한층 더 깊어진 계절의 감각을 선사했다. 성숙미가 더해진 눈빛과 세련된 비주얼이 더블유코리아 자선행사 포토월을 수놓았다. 2025년 10월 15일, 더블유코리아 ‘LOVE YOUR W’ 포토콜 행사에서 추영우는 포즈 하나, 표정 하나마다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발산했다. 당일 현장에 모인 여러 스타 중에서도 유난히 그가 주는 아우라가 빛을 발했다. 다양한 스타일링과 모던한 액세서리,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은 주변을 압도했다. 불과 하루 뒤, 10월 20일 공개된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는 추영우의 또 다른 면모가 조명됐다. 섬세한 제스처와 클래식한 감각이 어우러진 사진 속, 화보 장인다운 존재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과 몰입도는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이끌었고,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추영우 / 서울, 최규석 기자 그의 활약은 화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JTBC ‘옥씨부인전’에서는 전기수 천승휘와 명문가 첫째 성윤겸 1인 2역을 소화했다. 또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외상센터 레지던트 양재원으로 분해, 뜨거운 인간미를 입증했다. tvN ‘견우와 선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까지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은 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차례로 품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의 연이은 수상으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아우르는 대세 배우로 급부상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드라마와 영화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렸다. 인기 상승세 속 바라본 팬덤의 반응도 인상적이다. 청룡랭킹 남자 배우부문 3위라는 기록과 함께, 각종 온라인 투표에서도 팬심이 뜨겁게 집결했다. 팬들은 “그의 등장만으로 계절이 달라진다”, “존재 자체가 연휴 선물 같다”라는 반응으로 응원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현장 촬영 비하인드 영상마다 댓글로 쏟아지는 찬사는 그 영향력이 단순한 스타덤을 넘어섰음을 보여준다. 이런 뜨거운 인기 덕분에 추영우는 데뷔 이후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Who (is) Choo?’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과 방콕에서의 팬미팅을 마친 데 이어, 타이베이·오사카·도쿄 등 각국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교감에 나선다. 행사가 열릴 때마다 현지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아시아 전역에서 ‘청춘 스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추영우의 프로필을 관통하는 수식어, ‘화보 장인’은 더 이상 단순한 유행어가 아니다. 수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기본기,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가 합쳐져 대중들은 그의 성장과 변신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기하는 아티스트’로서 남다른 기량과 예술적 배경까지 겸비한 점은 향후 더 다양한 작품에서 빛을 발할 요소로 손꼽힌다. 배우 추영우의 여정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기념비적 한 해를 보내며, 그는 차세대 리더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는 등 미래 한국 대중문화의 주역임을 입증받았다. 새로운 캐릭터, 신선한 도전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 펼쳐질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연말, 추가 팬미팅과 스크린 데뷔 등을 앞두고 추영우의 연기 인생은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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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25 at 4:06 AM
“연기 도전의 아이콘”…추영우,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신인상→대세 행보 예고 #추영우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옥씨부인전
“연기 도전의 아이콘”…추영우,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신인상→대세 행보 예고 #추영우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옥씨부인전
배우 추영우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JTBC ‘옥씨부인전’과 tvN ‘견우와 선녀’에서의 눈에 띄는 연기력으로 인정받으며 의미 있는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수상의 기쁨과 더불어 두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승휘와 윤겸, 그리고 견우와 봉수에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보답하는 멋진 배우가 되겠다”는 소감에 그간의 성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추영우는 올해 다양한 작품을 오가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JTBC ‘옥씨부인전’과 tvN ‘견우와 선녀’ 두 드라마에서 1인 2역이라는 쉽지 않은 도전에 성공함으로써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 등으로도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연기력과 흡입력 모두를 인정받으며 대세 배우로 급부상했다. “연기 도전의 아이콘”…추영우,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신인상→대세 행보 예고 / 제이와이드컴퍼니 특히 추영우는 탄탄한 필모그래피에 쏟아지는 기대와 시선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있다. 어떤 역할이 주어져도 그만의 색깔을 잃지 않고 깊이 있게 표현하려는 태도가 대중의 응원을 불러 모은다. ‘옥씨부인전’과 ‘견우와 선녀’에서 보여준 세밀한 감정선과 빠른 성장세가 앞으로 펼쳐질 새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배우로서의 행보 못지않게, 최근 단독으로 나서고 있는 팬미팅 투어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과 방콕에서 펼쳐진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Who (is) Choo?’’에서 추영우는 진솔한 토크와 노래,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무대 위 추영우는 배우가 아닌 ‘누군가의 친구, 가족, 그리고 스타’로 관객 곁에 다가서려고 노력하며 아시아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글로벌 팬심이 더해지면서 타이베이, 오사카, 도쿄 등지에서도 팬미팅이 예정돼 있다. 추영우가 꾸준히 연기 도전과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JTBC ‘옥씨부인전’과 tvN ‘견우와 선녀’에서의 활약 그리고 ‘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신인상 영예는 배우로서 한층 더 확장된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앞으로 추영우의 다음 발걸음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팬미팅 투어는 아시아 각지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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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5 at 11:14 PM
옥씨부인전 있는 줄 알고 넷플릭스 한달 결제했는데 미국엔 없구랴 ㅠㅠ
September 17, 2025 at 1:26 AM
옥씨부인전 6화까지 너무 재밌게 봤는데 16화네… 아 너무 길다
September 17, 2025 at 12:19 AM
“135% 상승 신화”…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부터 ‘에스콰이어’까지→드라마 왕국 저력 입증 #JTBC #옥씨부인전 #에스콰이어
“135% 상승 신화”…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부터 ‘에스콰이어’까지→드라마 왕국 저력 입증 #JTBC #옥씨부인전 #에스콰이어
JTBC가 압도적인 시청률 상승세로 ‘드라마 왕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올해 선보인 모든 토일드라마가 2049 시청률 평균 2.3%(수도권 기준)로 지상파를 포함한 주말극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작품별로도 가구 시청률 평균 6%를 넘어선 기록이 이어졌고, 최종회 시청률은 첫 회 대비 평균 135% 상승이라는 눈에 띄는 성장 곡선을 그렸다. 몰입도를 높인 이야기 전개와 완성도 있는 연출까지 삼박자를 갖춘 성적이다. 특히 ‘옥씨부인전’은 2049 시청률 5.5%(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올해 전 채널 통틀어 드라마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에스콰이어’가 8월 한국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면서 TV 미니시리즈로서는 올해 처음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치밀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이 작품마다 화제를 이끌면서 자연스럽게 JTBC표 드라마의 저력을 각인시켰다. “135% 상승 신화”…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부터 ‘에스콰이어’까지→드라마 왕국 저력 입증 / JTBC 2025년에도 JTBC 드라마 라인업이 주목받는다. 이번 주말 첫 방송되는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버스 안내양 두 명과 한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다루는 뉴트로 청춘 멜로로, 김다미와 신예은, 허남준이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히트작 메이커 양희승 작가와 김상호 감독이 손을 잡아 기대감을 더한다. 뒤이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인생의 전환점 앞에 선 중년 남성의 자아 찾기 여정을 그린다.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로 평가 받는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이 출연해 몰입을 높인다. 연말에는 ‘경도를 기다리며’가 감각적인 영상미와 현실적인 유머가 살아있는 로맨스로 펼쳐진다. 두 번의 이별과 새로운 스캔들로 얽히는 박서준, 원지안의 조합, 임현욱 감독과 유영아 작가의 시너지가 어떤 파급력을 낳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더불어 연말 공개 예정인 ‘러브 미’는 서현진이 싱글 산부인과 전문의로 분해 전에 볼 수 없었던 캐릭터 변신을 선보인다. 가족의 성장과 평범한 일상을 다루면서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 등 탄탄한 출연진이 합류해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JTBC가 야심 차게 선보인 금요시리즈 또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착한 사나이’에 이어 송중기와 천우희가 주연한 ‘마이 유스’가 세밀한 감정선과 두 배우의 호흡 덕분에 큰 관심을 끌었다. JTBC는 앞으로도 공감 가능한 대중 서사와 장르의 폭을 넓힌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드라마 왕국의 명성을 잇는다는 방침이다. JTBC 금요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영되며, 토일드라마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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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25 at 1:18 AM
“한류의 새 얼굴”…추영우, ‘2025 K-엑스포’ 대표상 수상→팬미팅 투어 기대 쏠려 #추영우 #2025K엑스포 #옥씨부인전
“한류의 새 얼굴”…추영우, ‘2025 K-엑스포’ 대표상 수상→팬미팅 투어 기대 쏠려 #추영우 #2025K엑스포 #옥씨부인전
배우 추영우가 한류의 중심에서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모인 수많은 시선 속에서, 추영우는 자신만의 빛을 내보이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 수상의 순간을 맞았다. 환한 미소와 떨리는 목소리, 그리고 내면의 울림이 겹쳐지던 그 자리에서, 미래에 대한 다짐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추영우는 지난 28일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서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류의 성장과 서울시의 세계적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아티스트에게 주어진다. 다양한 분야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추영우는 “멋진 분들과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한국 대중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류의 새 얼굴”…추영우, ‘2025 K-엑스포’ 대표상 수상→팬미팅 투어 기대 쏠려 / 2025K엑스포 이어 추영우는 앞으로도 맡은 바를 잘 해내 수많은 팬과 동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배우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기존의 틀을 넘어 연기와 태도, 두 방면 모두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퍼뜨리겠다는 의지가 드러났다. 올해 추영우는 JTBC ‘옥씨부인전’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 그리고 tvN ‘견우와 선녀’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작품마다 연속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최근 ‘견우와 선녀’에서는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눈빛, 표정, 말투 모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였다. 이에 탄탄한 연기력, 대중성과 화제성까지 언급되며 대세 배우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추영우의 팬심을 자극하는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 9월 6일에는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Who (is) Choo?’’의 첫 포문을 연다. 티켓이 전석 매진된 만큼 현장의 열기와 글로벌 팬들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류 스타로 도약한 추영우가 이번 수상에 이어 무대 위에서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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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9, 2025 at 1:15 AM
옥씨부인전 다 봤어ㅠㅠㅠㅠ 첨에는 한복 때깔에 홀려서 보다가 나중엔 걍 진심으로 얘네의 행복을 빌어줌... 근데 막판까지 화면은 물론이고 비녀랑 한복이 너어어무 예뻐서 감독님들 다같이 그대로 로코 버전으로 하나만 더 내줬으면 좋겠음
August 26, 2025 at 1:18 PM
[스타포커스] “전석 매진과 글로벌 흥행”…추영우, 첫 팬미팅으로 라이징 대세→아시아 팬심 사로잡다 #추영우 #옥씨부인전 #견우와선녀
[스타포커스] “전석 매진과 글로벌 흥행”…추영우, 첫 팬미팅으로 라이징 대세→아시아 팬심 사로잡다 #추영우 #옥씨부인전 #견우와선녀
배우 추영우의 이름은 어느새 폭발적인 환호성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지난 7월 종영한 tvN ‘견우와 선녀’의 유종의 미와 더불어,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또 한 번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증명했다. 2025년 8월 7일 티켓 예매가 시작된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Who (is) Choo?’’의 서울 공연은 오픈 당일 바로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9월 6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그 첫 막을 올리며, 이는 추영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광속 마감된 현상은 현재 추영우의 위상과 해외까지 뻗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추영우 / 서울, 장호연 기자 이번 팬미팅은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오사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이어진다. 세계 각지의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한다는 점에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받은 사랑을 무대 위에서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추영우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들을 예고, 설렘을 더하고 있다. 최근 1년 새 추영우의 행보는 그야말로 ‘대세 행진’ 그 자체였다. JTBC ‘옥씨부인전’에서 전기수이자 순애보의 화신 천승휘와 명문가 첫째 성윤겸으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선 열정 넘치는 레지던트 양재원 역을 맡아 시청자에게 신뢰와 인간미를 동시에 전했다. 특히 드라마 ‘광장’, ‘견우와 선녀’에서 검사와 청춘의 운명을 오가는 캐릭터 변주는 그의 스펙트럼이 어느새 한계 위에 다다랐음을 방증했다. tvN ‘견우와 선녀’는 팝업스토어 행사에서도 3000명이 넘는 사전·현장 방문객, 6000장 매진 기록, 그리고 오픈런 행렬로 드라마 팬덤의 열기를 보여줬다. 주연을 맡은 조이현, 차강윤과 함께 찾아간 깜짝 팬 이벤트 역시 뜨거운 호응을 끌었다. 드라마 속 의상, 소품 전시와 팬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굿즈가 연일 품절되며 추영우가 이끌어내는 소통의 힘도 재차 입증됐다. 연이은 작품 흥행에서 더욱 빛난 점은 ‘1인 2역’의 탁월한 소화력이다. ‘옥씨부인전’의 승휘·윤겸, ‘견우와 선녀’의 배견우·악귀 봉수, 거침없는 변신마다 시청자의 몰입을 이끌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연기 색채를 각인시켰다.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리는 평가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넘어, 연기의 결이 깊을수록 팬덤의 신뢰로 환원됐다. ‘중증외상센터’와 ‘광장’ 등 넷플릭스 작품에서도 흥행 파워는 확장됐다. 국내 방송가에서 인정받은 인기가 세계 시청자까지 뒤흔들며, 실제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 연이은 TOP10 안착 등 트렌드의 정점에 섰다. 이 과정에서 추영우는 작품 출연만이 아닌, 인터뷰와 온라인 콘텐츠에서 진솔한 모습, 팬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친근한 배우 이미지를 구축했다. 팬미팅 투어는 단순한 만남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데뷔 4년 만에 아시아 전역에서 굵직한 무대를 준비하게 된 배경에는, 캐릭터 해석의 유연함과 감정 표현의 섬세함이 더해졌다. 집안 특유의 예술적 배경, 강단과 온기가 공존하는 정서가 추영우의 연기와 인성을 지탱하는 기둥이었다. 티켓 오픈 동시 매진이라는 기록은 단순한 판매 성과를 넘어, 현재 2030 세대와 드라마 팬 모두에게 ‘보고 싶은 스타’이자, 가깝고 친밀하게 다가온 존재로 자리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첫 팬미팅 현장부터 이어질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의 만남에는, 그가 선사하는 따뜻한 감동과 놀라운 무대가 기다려질 전망이다. 추영우의 팬미팅 투어는 오는 9월 6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시작된다. 이후 방콕, 타이베이, 오사카, 도쿄 등 각국 팬들과의 만남이 이어지며, 그의 글로벌 행보와 배우 인생이 또 한 번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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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1, 2025 at 7:59 AM
중드 '강송' 보는데. 1화부터가 너무 재미있어.
사실 그냥 보면 "이게 뭐야?" 할 수 있는데. 참고 보면 재미있음. 이상한 게 이유가 있었구나. 다 계획적이었구나, 하게 된다고.
1화 로그라인 설명하면 '죽어야 할 악역이 살아 남았다. 그리고 없어야 할 또 다른 내가 존재한다.'
그리고 요즘 1인 2역 드라마 많아진다 싶음. 제가 좋아하는 '옥씨부인전'도 그렇고. '귀궁'도 그렇고.
June 20, 2025 at 5:01 AM
'옥씨부인전' 최정우, 오늘(27일) 별세…갑작스런 사망 #최정우
'옥씨부인전' 최정우, 오늘(27일) 별세…갑작스런 사망 #최정우
배우 최정우가 사망했다. 향년 나이 69세. 27일 최정우 소속사 블레스이엔티 측은 "최정우 배우가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알렸다. 최정우 1957년생인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투캅스' '인디안 썸머' '라이방' '노랑머리2' '쓰리' '공공의적2' '친절한 금자씨' '아랑' '한반도' '천하장사 마돈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의형제' '고지전' '브이아이피' '마녀' '귀공자' '비공식작전' '더 문'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공개된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에서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드라마 '연개소문' '로비스트' '이산' '검사 프린세스' '신의 퀴즈' '뿌리깊은 나무' '유령' '내 딸 서영이' '광고천재 이태백' '주군의 태양' '닥터 이방인' '닥터 프리스트' '소년심판' '폭군' '옥씨부인전' '수상한 그녀' '비밀 사이' 등에서도 활약했다. 평소 고인은 공황장애와 우울감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식장은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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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25 at 6:05 AM
'옥씨부인전'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3' 순록 역 캐스팅…김고은과 호흡 맞춘다 #김고은 #유미의세포들3 #김재원
'옥씨부인전'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3' 순록 역 캐스팅…김고은과 호흡 맞춘다 #김고은 #유미의세포들3 #김재원
궁금증을 자아냈던 '유미의 세포들3' 순록 캐스팅이 공개됐다. 19일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은 순록 역에 배우 김재원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 작가가 되어 돌아온 유미(김고은)와 여전히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이 다시 한번 성장하고, 언제나처럼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드라마다. 김고은, 김재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상엽 PD가 연출, 송재정·김경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동명의 웹툰(이동건 작가)을 원작으로 하는 '유미의 세포들'은 국내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작품으로 호평을 받아 시즌3까지 제작이 확정됐다. 앞서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유미는 작가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 이후 유미는 회사를 그만두고 글쓰기에 몰입했다. 시즌3에서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앞선 시즌에서 안보현이 구웅, 박진영이 유바비로 등장해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유미의 잠든 세포 마을을 깨우는 새로운 인물, 순록은 김재원이 연기한다. 순록은 달콤한 얼굴로 ‘팩폭’을 날리는 줄리문학사 편집부의 새로운 PD다.  ‘이성세포’만이 지배할 것 같지만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나름의 루틴을 유지하며 평온한 생활을 보내던 순록은 ‘감정세포’가 요동치는 유미 작가를 담당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맞닥뜨린다. 김고은은 1991년생, 김재원은 2001년생이다. 김재원은 '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등에 출연했다. 원작에서 신순록은 유미보다 3살 어린 연하남으로 나온다. 강하늘, 박보검 등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일각에서는 시즌2에서 원작의 신순록 에피소드를 유바비에게 준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시즌3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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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25 at 6:01 AM
<옥씨부인전> 후루룩 감상. 인간군상-보다 민초, 소수자에 관심을 둔-의 회노애락을 잘 살려서 재미있게 봤다. 충청도 사투리랑 시대를 초월한 맛깔난 대사들이 미쳤다. 사랑이야기지만 권선징악이 중요한 화두여서 서민들이 보고싶은 이야기랄까 느끼고 싶은 감정이랄까...보고싶은 이야기를 해주네. 한복 의상 깔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옥씨 부인이 입는 복색이 위 아래가 같은 명확한 색감이어서 그것이 드러내는 것이 뭘까 생각하면서 봤던. 오방색의 의미를 쓴 것일까?
May 16, 2025 at 7:30 AM
“마법 주문 같던 수상 소감”…추영우, ‘옥씨부인전’ 인생 캐릭터→신인상 쾌거 #추영우 #옥씨부인전
“마법 주문 같던 수상 소감”…추영우, ‘옥씨부인전’ 인생 캐릭터→신인상 쾌거 #추영우 #옥씨부인전
잔잔한 무대 위, 추영우의 목소리는 유독 떨렸고 눈빛에는 설렘과 벅참이 교차했다. 손끝에 힘을 주며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 객석을 울리는 따뜻한 박수가 그의 새로운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신인의 날카로운 긴장감과 배우로서의 단단한 각오가 한 장면 안에서 함께 살아났다. 전구빛 조명이 비추는 무대에서 추영우는 진심을 고스란히 전했다. 추영우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신인 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추영우는 인생 캐릭터와 더불어 인생 트로피를 나란히 손에 넣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추영우는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영광인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해낸 것이 아닌 감독님, 작가님, 함께한 배우님들이 주신 선물 같다”는 수상 소감으로 객석을 촉촉하게 적셨다. 이어 “연기 선생님이 ‘녹슬어 사라지는 배우보다는 닳아서 없어지는 사람이 돼라’고 말씀해 주셨다. 아침에 일어나 배우로서 현장에 가는 그날까지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진심 어린 각오를 전했다. “마법 주문 같던 수상 소감”…추영우, ‘옥씨부인전’ 인생 캐릭터→신인상 쾌거 / 제이와이드컴퍼니 ‘옥씨부인전’에서 추영우는 천상계 전기수 천승휘와 양반가의 맏아들 성윤겸이라는 극적인 1인 2역에 도전해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담백한 목소리, 세밀한 표정 변화, 깊이를 더한 눈빛과 같이 디테일한 연기로 첫 사극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특히 “난 최고야, 난 대단해”라는 극 중 대사가 회자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용기와 자존감을 건넸고, 시대를 초월해 마음에 닿는 울림을 전했다는 평가다. 이처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로 확실하게 각인됐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내면의 성찰을 담은 추영우의 소감은 현장을 넘어 시청자들에게도 묵직한 메시지로 남겨졌다. 수상의 영광에 잠시 머물지 않고,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tvN ‘견우와 선녀’에서 다시 한번 색다른 캐릭터와 이야기로 새 출발을 예고했다. 무대 뒤에서부터 트로피를 따스하게 내려다보던 추영우의 모습은 배우로서 더 단단해질 내일을 암시했다. 대담한 도전과 따뜻한 여운, 추영우가 그려갈 행보는 많은 이들의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하다. 오는 넷플릭스 ‘광장’, tvN ‘견우와 선녀’에서 다시 만날 추영우의 새로운 변화가 어떨지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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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25 at 12:21 AM
'제61회 백상예술대상' D-1…'옥씨부인전'부터 '폭싹 속았수다'까지 트로피는 누구에게? #백상예술대상 #제61회백상예술대상 #백상예술대상후보 #백상예술대상인기상
'제61회 백상예술대상' D-1…'옥씨부인전'부터 '폭싹 속았수다'까지 트로피는 누구에게? #백상예술대상 #제61회백상예술대상 #백상예술대상후보 #백상예술대상인기상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부문 유력 후보에 이목이 쏠린다.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열린다. 진행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맡는다.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드라마 작품상 후보에는 tvN '선재 업고 튀어', JTBC '옥씨부인전',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폭싹 속았수다'가 올랐다. 지난 3월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폭싹 속았수다'와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중증외상센터', 사극으로는 유일하게 후보에 오른 '옥씨부인전'까지 호평을 받았던 작품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극본상 부문에는 쿠팡플레이 '가족계획' 김정민, '옥씨부인전' 박지숙, '선재 업고 튀어' 이시은, '폭싹 속았수다' 임상춘, SBS '굿파트너' 최유나 작가가 후보에 올랐다. 최우수 연기상 남자 후보에는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 '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가 올랐다. 한석규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연기대상에 이어 백상예술대상에서도 트로피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자 부문에는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고민시, tvN '정년이' 김태리,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굿파트너' 장나라가 후보에 올랐다. '정년이'에서 국극을 소화한 김태리, '폭싹'에서 1인 2역을 소화한 아이유,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장나라까지 후보가 쟁쟁하다. 남자 예능상 역시 후보가 쟁쟁한다. 김원훈, 덱스, 성시경, 신동엽, 유재석 중 남자 예능상은 누가 받게 될까. 여자 예능상은 이수지, 장도연, 지예은, 엔믹스 해원, 홍진경이 겨루게 됐다. 지난 2일 투표가 종료된 인기상 부분에서는 변우석, 김혜윤이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5일 오후 8시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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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4, 2025 at 10:12 AM
ㅜㅠㅠㅠㅠㅠ 시험이개새끼너 끝나기만해봐 옥씨부인전 정주행이나해야지
April 27, 2025 at 10:26 AM
<옥씨부인전>을 숙제하듯이 보는데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뭔가 세련미가 없다. 대사가 그렇고, 서사 연결도 자연스럽지 않고 억지가 많다. 그리고 너무 많은 걸 담으려 했어. 여기까지만.
April 14, 2025 at 11:31 PM
『ミスターサンシャイン』、
『おつかれさま』、
『オク氏夫人伝』観了。
「ミスター…」キム・テリはうっとりするくらい美しかったけど、ちょっと長すぎて観終わるのに苦労した😅「おつかれさま」はストーリーも俳優陣も素晴らしかった、IUはスゴい✨「オク氏…」奴婢と両班の設定が辛かったけど、チョ・ヨンウよかった♡けどソン・ユンギョム役の最期があまりにかわいそう😢

#미스터션샤인
#폭싹속았수다
#옥씨부인전
#韓ドラ
April 12, 2025 at 1:07 PM
유산소 타며 한드 보기 4번째 작품은 내이름은김삼순 입니다
사실 옥씨부인전 보다가 하차함
April 12, 2025 at 3:23 AM
나랑 옥씨부인전 얘기할 싸람. 힛
March 11, 2025 at 1:16 PM
차별금지법이 있었다면 주인공들은 조금 더 행복했겠지?! 옥씨부인전, 대도시의 사랑법

서로를 평등하게 존중하는 민주주의
February 25, 2025 at 11: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