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존 신상이 너무 예뻐가지고 멍하니 보고있는중...0ㅁ0딸기랑 복숭아 너무예쁘다 달달한색이야....
November 10, 2025 at 8:50 AM
이번 마존 신상이 너무 예뻐가지고 멍하니 보고있는중...0ㅁ0딸기랑 복숭아 너무예쁘다 달달한색이야....
완전 후레블친됨
리니님: 마리님 보면 복숭아~>< 생각나요!!😊🍑👍!!!✨️
말희: (!! 나도 귀여운거 드려야지)
말희: 리니님은 말랑유령👻처럼 말씀하세요><~~~(크리피호러틱한 얼굴을 들이밀다)
리니님: 마리님 보면 복숭아~>< 생각나요!!😊🍑👍!!!✨️
말희: (!! 나도 귀여운거 드려야지)
말희: 리니님은 말랑유령👻처럼 말씀하세요><~~~(크리피호러틱한 얼굴을 들이밀다)
November 9, 2025 at 4:18 PM
완전 후레블친됨
리니님: 마리님 보면 복숭아~>< 생각나요!!😊🍑👍!!!✨️
말희: (!! 나도 귀여운거 드려야지)
말희: 리니님은 말랑유령👻처럼 말씀하세요><~~~(크리피호러틱한 얼굴을 들이밀다)
리니님: 마리님 보면 복숭아~>< 생각나요!!😊🍑👍!!!✨️
말희: (!! 나도 귀여운거 드려야지)
말희: 리니님은 말랑유령👻처럼 말씀하세요><~~~(크리피호러틱한 얼굴을 들이밀다)
"안영이 복숭아 2개로 장수 셋을 죽인 일을 아느냐."
이런 고사 대사 너무 좋음.
二桃殺三士 : 금 쟁반에 복숭아 2개를 담아 마치 3여신의 황금사과처럼 서로 다투다, 자결하게 한 사건이라고.
이런 고사 대사 너무 좋음.
二桃殺三士 : 금 쟁반에 복숭아 2개를 담아 마치 3여신의 황금사과처럼 서로 다투다, 자결하게 한 사건이라고.
November 9, 2025 at 10:04 AM
"안영이 복숭아 2개로 장수 셋을 죽인 일을 아느냐."
이런 고사 대사 너무 좋음.
二桃殺三士 : 금 쟁반에 복숭아 2개를 담아 마치 3여신의 황금사과처럼 서로 다투다, 자결하게 한 사건이라고.
이런 고사 대사 너무 좋음.
二桃殺三士 : 금 쟁반에 복숭아 2개를 담아 마치 3여신의 황금사과처럼 서로 다투다, 자결하게 한 사건이라고.
곰이 스위츠마인 케키 사줬다.
멜론이랑 복숭아 생크림 케키.
멜론이랑 복숭아 생크림 케키.
November 9, 2025 at 4:54 AM
곰이 스위츠마인 케키 사줬다.
멜론이랑 복숭아 생크림 케키.
멜론이랑 복숭아 생크림 케키.
🍑 향이 너무 달콤하면, 인간은 미쳐간다.
나는 자꾸 복숭아를 깎고 있었다.
살결이 고집스러워도, 익숙한 손끝이 과육을 읽었다.
그리고 그날, 모든 것이 멈췄다.
〈복숭아 살인사건 桃殺事件〉
— 달콤함 속의 균열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싶은 분께.
브런치에서 연재 중 🩸
-디디올림-
brunch.co.kr/brunchbook/d...
나는 자꾸 복숭아를 깎고 있었다.
살결이 고집스러워도, 익숙한 손끝이 과육을 읽었다.
그리고 그날, 모든 것이 멈췄다.
〈복숭아 살인사건 桃殺事件〉
— 달콤함 속의 균열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싶은 분께.
브런치에서 연재 중 🩸
-디디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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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브런치북] 복숭아 살인사건
향은 업의 그림자라 했다. 나는 오늘도 복숭아를 깎으며, 지워지지 않는 냄새를 맡는다. 사랑과 살인은 닮아 있다. 달콤함이 지나치면, 향은 비수가 된다. 단편소설 〈복숭아 살인사건(桃殺記)〉으로 준비되었습니다. 향과 죄, 그리고 잔향으로 남은 사랑의 이야기.
brunch.co.kr
November 8, 2025 at 1:28 PM
🍑 향이 너무 달콤하면, 인간은 미쳐간다.
나는 자꾸 복숭아를 깎고 있었다.
살결이 고집스러워도, 익숙한 손끝이 과육을 읽었다.
그리고 그날, 모든 것이 멈췄다.
〈복숭아 살인사건 桃殺事件〉
— 달콤함 속의 균열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싶은 분께.
브런치에서 연재 중 🩸
-디디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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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꾸 복숭아를 깎고 있었다.
살결이 고집스러워도, 익숙한 손끝이 과육을 읽었다.
그리고 그날, 모든 것이 멈췄다.
〈복숭아 살인사건 桃殺事件〉
— 달콤함 속의 균열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싶은 분께.
브런치에서 연재 중 🩸
-디디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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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받으러 겔랑 간 김에 읍내에서 백도향이라는 말이 나온 모 향수를 시향했는데(시향 사유: 겔랑이 그런 걸 만들 리가 없어서) 내 코엔 평범한 레더 베이스에 알데하이드 도드라지는 합성 복숭아향으로 시작해서 복숭아는 훅 날아가고 사프란이 조금 더 길게 남다가 결국 샌들우드로 빠르게 흘러가서 달콤한 느낌은 유지하지만 복숭아 향수로 추천하긴 어렵다 정도의 감상
즉 평범하고 좋은 향수인데 나는 100밀리 49만원에 이 향을 추천할 수는 없다 같은 라인에서 무난하고 좋은 향수를 권하자면 차라리 로즈 쉐리를 고를듯
즉 평범하고 좋은 향수인데 나는 100밀리 49만원에 이 향을 추천할 수는 없다 같은 라인에서 무난하고 좋은 향수를 권하자면 차라리 로즈 쉐리를 고를듯
November 8, 2025 at 11:18 AM
메이크업 받으러 겔랑 간 김에 읍내에서 백도향이라는 말이 나온 모 향수를 시향했는데(시향 사유: 겔랑이 그런 걸 만들 리가 없어서) 내 코엔 평범한 레더 베이스에 알데하이드 도드라지는 합성 복숭아향으로 시작해서 복숭아는 훅 날아가고 사프란이 조금 더 길게 남다가 결국 샌들우드로 빠르게 흘러가서 달콤한 느낌은 유지하지만 복숭아 향수로 추천하긴 어렵다 정도의 감상
즉 평범하고 좋은 향수인데 나는 100밀리 49만원에 이 향을 추천할 수는 없다 같은 라인에서 무난하고 좋은 향수를 권하자면 차라리 로즈 쉐리를 고를듯
즉 평범하고 좋은 향수인데 나는 100밀리 49만원에 이 향을 추천할 수는 없다 같은 라인에서 무난하고 좋은 향수를 권하자면 차라리 로즈 쉐리를 고를듯
질서중립 러시안티 : 복숭아 통조림을 곁들여 먹는 것도 러시안티다
bsky.app/profile/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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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잼 아마 콤폿같은거 얘기하시는거면 과육이 살아있어서 황도느낌으로 차/술안주로 ㄱㅊ
November 8, 2025 at 11:16 AM
질서중립 러시안티 : 복숭아 통조림을 곁들여 먹는 것도 러시안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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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알러지 때문에 투썸 애플 아샷추 사먹는데 지인이 누가 사먹나 했더니 각님이엇슴? ㅁㅇㄹ 아오 ㅋㅋ
November 8, 2025 at 4:45 AM
복숭아 알러지 때문에 투썸 애플 아샷추 사먹는데 지인이 누가 사먹나 했더니 각님이엇슴? ㅁㅇㄹ 아오 ㅋㅋ
November 8, 2025 at 4:41 AM
향하니까...
라미엘은 정말 딱 지나가면 복숭아 생각날 정도의 향을 내고 다님...
라미엘은 정말 딱 지나가면 복숭아 생각날 정도의 향을 내고 다님...
November 7, 2025 at 4:50 PM
향하니까...
라미엘은 정말 딱 지나가면 복숭아 생각날 정도의 향을 내고 다님...
라미엘은 정말 딱 지나가면 복숭아 생각날 정도의 향을 내고 다님...
그 젖과 꿀이 흐르는 복숭아? 암튼 맥락없이 보면 굉장히 불미스럽고 숭한짤이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짤이여요
날것의 그자체로 웃긴만화하니까 <절정절경던전>이라는 웹툰이 떠오름
작가님이 던전밥 보고 만드신거라는데 정말 가볍게 보기 좋은 지엘뽕빨물이고(근데 왠지 엔딩에 감동을 주실거 같음) 봄툰에 잇으니까 궁금하면 함 봐보십셔 전 일단 무료분까지 다봣음
작가님이 던전밥 보고 만드신거라는데 정말 가볍게 보기 좋은 지엘뽕빨물이고(근데 왠지 엔딩에 감동을 주실거 같음) 봄툰에 잇으니까 궁금하면 함 봐보십셔 전 일단 무료분까지 다봣음
November 7, 2025 at 1:33 PM
그 젖과 꿀이 흐르는 복숭아? 암튼 맥락없이 보면 굉장히 불미스럽고 숭한짤이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짤이여요
물론 지금의 전
카누 쇼콜라 라떼 2스틱에 우유첨가 존맛 헤헤
하고 잇음
무슨 우리고 뚝딱거리고 설거지하고 보관하고가
너무... 귀찮아(ㅋ)
차만 쌔려파는 오후랑 다르게
저에겐 커피와 술도 있다고요
야 나 저번 초가을에 복숭아 담금주 했거든?
9월 초에 담근 백도버전은 걸러서 후숙중이고
중순에 담근 황도버전은 아직 기다리는 중인데
백도 뚜껑땄을때 향 미침 ㄹㅇ
야 이건 완전 잘됐단 판단이 절로 서게
근데 이제 제가 여러가지 건강상 이유로 금주해야해서 맛조차 못 보는게 문제
카누 쇼콜라 라떼 2스틱에 우유첨가 존맛 헤헤
하고 잇음
무슨 우리고 뚝딱거리고 설거지하고 보관하고가
너무... 귀찮아(ㅋ)
차만 쌔려파는 오후랑 다르게
저에겐 커피와 술도 있다고요
야 나 저번 초가을에 복숭아 담금주 했거든?
9월 초에 담근 백도버전은 걸러서 후숙중이고
중순에 담근 황도버전은 아직 기다리는 중인데
백도 뚜껑땄을때 향 미침 ㄹㅇ
야 이건 완전 잘됐단 판단이 절로 서게
근데 이제 제가 여러가지 건강상 이유로 금주해야해서 맛조차 못 보는게 문제
November 7, 2025 at 12:43 PM
물론 지금의 전
카누 쇼콜라 라떼 2스틱에 우유첨가 존맛 헤헤
하고 잇음
무슨 우리고 뚝딱거리고 설거지하고 보관하고가
너무... 귀찮아(ㅋ)
차만 쌔려파는 오후랑 다르게
저에겐 커피와 술도 있다고요
야 나 저번 초가을에 복숭아 담금주 했거든?
9월 초에 담근 백도버전은 걸러서 후숙중이고
중순에 담근 황도버전은 아직 기다리는 중인데
백도 뚜껑땄을때 향 미침 ㄹㅇ
야 이건 완전 잘됐단 판단이 절로 서게
근데 이제 제가 여러가지 건강상 이유로 금주해야해서 맛조차 못 보는게 문제
카누 쇼콜라 라떼 2스틱에 우유첨가 존맛 헤헤
하고 잇음
무슨 우리고 뚝딱거리고 설거지하고 보관하고가
너무... 귀찮아(ㅋ)
차만 쌔려파는 오후랑 다르게
저에겐 커피와 술도 있다고요
야 나 저번 초가을에 복숭아 담금주 했거든?
9월 초에 담근 백도버전은 걸러서 후숙중이고
중순에 담근 황도버전은 아직 기다리는 중인데
백도 뚜껑땄을때 향 미침 ㄹㅇ
야 이건 완전 잘됐단 판단이 절로 서게
근데 이제 제가 여러가지 건강상 이유로 금주해야해서 맛조차 못 보는게 문제
낼 친구가 놀러오기로 해서 집안의 가장 지저분한 곳만 슬슬 치우고 있는데 홍차 담긴 통 뚜껑이 헐거웠는지 팡 열리면서 안에 든 찻잎이 하필 근처에 있던 쓰레기통으로 좌라락 쏟아졌다. 안녕 내 홍차...복숭아 위에 얹어 먹으면 향기로워서 아껴둔 건데. ㅠㅠ
November 7, 2025 at 10:38 AM
낼 친구가 놀러오기로 해서 집안의 가장 지저분한 곳만 슬슬 치우고 있는데 홍차 담긴 통 뚜껑이 헐거웠는지 팡 열리면서 안에 든 찻잎이 하필 근처에 있던 쓰레기통으로 좌라락 쏟아졌다. 안녕 내 홍차...복숭아 위에 얹어 먹으면 향기로워서 아껴둔 건데. ㅠㅠ
오늘은 피곤한 날이라 가향커피
복숭아 가향이 제대로 돼서 그냥 직관적으로 "나복숭아!" 를 외침
단점은 복숭아 향과 맛의 산미 톤이 약간 달라 어색하다는점?
복숭아 가향이 제대로 돼서 그냥 직관적으로 "나복숭아!" 를 외침
단점은 복숭아 향과 맛의 산미 톤이 약간 달라 어색하다는점?
November 7, 2025 at 7:34 AM
오늘은 피곤한 날이라 가향커피
복숭아 가향이 제대로 돼서 그냥 직관적으로 "나복숭아!" 를 외침
단점은 복숭아 향과 맛의 산미 톤이 약간 달라 어색하다는점?
복숭아 가향이 제대로 돼서 그냥 직관적으로 "나복숭아!" 를 외침
단점은 복숭아 향과 맛의 산미 톤이 약간 달라 어색하다는점?
우리 언니 때문에
억지로 먹는 과일: 사과
먹을 일 없는 과일: 단감
내가 좋아하는 과일: 복숭아, 한라봉
내가 별로인 과일: 사과
억지로 먹는 과일: 사과
먹을 일 없는 과일: 단감
내가 좋아하는 과일: 복숭아, 한라봉
내가 별로인 과일: 사과
November 7, 2025 at 4:52 AM
우리 언니 때문에
억지로 먹는 과일: 사과
먹을 일 없는 과일: 단감
내가 좋아하는 과일: 복숭아, 한라봉
내가 별로인 과일: 사과
억지로 먹는 과일: 사과
먹을 일 없는 과일: 단감
내가 좋아하는 과일: 복숭아, 한라봉
내가 별로인 과일: 사과
아미친 엘리사이 에데스의 작은 아기 복숭아 딸래미야..........
November 6, 2025 at 10:49 AM
아미친 엘리사이 에데스의 작은 아기 복숭아 딸래미야..........
14. 꽃가루 알레르기와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요. 애영이랑 공통점 🥰👍
November 6, 2025 at 10:41 AM
14. 꽃가루 알레르기와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요. 애영이랑 공통점 🥰👍
(스포)가 사련의 "신재무간 심재도원(몸은 무간에 있어도 마음은 도원에 있기를)"에 왜 그렇게까지 버튼이 눌렸는지도 추측하는 수밖에 없는데
일단 사련이 그 말을 뱉기 전 대화를 보면(기억나는 대로 적음)
"여기는 어디인가?"
"여기는 인간 세상입니다."
"여기는 무간이다!"
여기서 사련은 이 원혼이 '세상을 무간이라 여기며' 원한에 사로잡혀 성불하지 못함을 알아차렸을 것이고
후에 복숭아 나무를 심으면서 신재무간 심재도원이라고 한 것(그 원혼이 편하게 성불하길 바라서)
일단 사련이 그 말을 뱉기 전 대화를 보면(기억나는 대로 적음)
"여기는 어디인가?"
"여기는 인간 세상입니다."
"여기는 무간이다!"
여기서 사련은 이 원혼이 '세상을 무간이라 여기며' 원한에 사로잡혀 성불하지 못함을 알아차렸을 것이고
후에 복숭아 나무를 심으면서 신재무간 심재도원이라고 한 것(그 원혼이 편하게 성불하길 바라서)
November 6, 2025 at 10:40 AM
(스포)가 사련의 "신재무간 심재도원(몸은 무간에 있어도 마음은 도원에 있기를)"에 왜 그렇게까지 버튼이 눌렸는지도 추측하는 수밖에 없는데
일단 사련이 그 말을 뱉기 전 대화를 보면(기억나는 대로 적음)
"여기는 어디인가?"
"여기는 인간 세상입니다."
"여기는 무간이다!"
여기서 사련은 이 원혼이 '세상을 무간이라 여기며' 원한에 사로잡혀 성불하지 못함을 알아차렸을 것이고
후에 복숭아 나무를 심으면서 신재무간 심재도원이라고 한 것(그 원혼이 편하게 성불하길 바라서)
일단 사련이 그 말을 뱉기 전 대화를 보면(기억나는 대로 적음)
"여기는 어디인가?"
"여기는 인간 세상입니다."
"여기는 무간이다!"
여기서 사련은 이 원혼이 '세상을 무간이라 여기며' 원한에 사로잡혀 성불하지 못함을 알아차렸을 것이고
후에 복숭아 나무를 심으면서 신재무간 심재도원이라고 한 것(그 원혼이 편하게 성불하길 바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