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즈
양 아니면 버니즈 마운틴 독인데
털이까만색임
복슬복슬함
완전 산티군
버니즈 마운틴 독
잭 러셀 테리어

#WeaveHusbands....
January 29, 2025 at 8:54 AM
야들 포닝 메시지 다 버니즈 관련 내용이라 눈물남..
앞으로 행복하게 노래해줘.. 시혁이는 버니즈가 마저 처리할게
November 14, 2024 at 11:03 AM
뉴진스 응원봉? 버니즈? 그거같다 /rp
December 12, 2024 at 6:35 AM
오늘은 나도 버니즈🐰
June 14, 2023 at 9:34 AM
버니즈 여러분 추석에는 공기놀이를 합시다.
September 17, 2024 at 4:35 AM
팀 버니즈 존경스러워
x.com/NewJeansSTRM...
October 28, 2024 at 11:08 AM
라이브는 놓쳤지만...다섯명 모두 그렇겠지만 혜인이가 좀 긴장 한 것도 같고.다섯명 모두 조심스럽게 한마디 한마디 팬들에게 소식 전하는게 느껴져서 주책스럽지만 좀 마음이...곧 에이전시 소식 전할거라고 걱정말라는 말도 전하고.그리고 버니즈는 그대로 버니즈! 또한 버니즈 NJZ에 익숙해지라고(이미 익숙해졌어!).
youtu.be/SVitSSBFRI4?...
🤍 NJZ 👖| 250207 | 🔴 Instagram LIVE
YouTube video by NewFiles 🗂️ NewJeans👖
youtu.be
February 7, 2025 at 12:19 PM
[NewJeans Commentary 👀]

오늘 유독 무대에서 버니즈와 빙키봉이 더 잘 보였어요..🥲 오늘도 뉴진스는 버니즈 덕분에 더 힘이 났고🌠 무대에서 더 빛날 수 있었어요..💫 버니즈으으!!!! 고맙고 사랑해요!!!❤️🐰

#NewJeans #뉴진스
#NewJeans_is_Everywhere
September 13, 2024 at 10:43 AM
팜하니는 9일 밤 팬들과의 소통 앱 ‘포닝’에서 “나 결정했어. 국회에 나갈 거야”라며 “혼자 나갈 것”이라고 했다. 팬들을 향해서는 “걱정 안 해도 돼”라며 “스스로랑 멤버들 위해서 나가는 거라. 또 버니즈(뉴진스 팬덤)를 위해 나가기로 정했다”고 했다. 이어 “아직 매니저와 회사(소속사)는 모른다”며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www.hani.co.kr/arti/politic...
뉴진스 하니 “멤버들과 팬들 위해 국정감사 나갈 것”
걸그룹 뉴진스 멤버 팜하니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관해 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팜하니는 9일 밤 팬들과의 소통 앱 ‘포닝’에서 “나 결정했어. 국회에 나갈 거야”라며 “혼자 나갈 것”이라
www.hani.co.kr
October 10, 2024 at 3:55 AM
저희집 산티군 멍뭉이화는 정해놧거든요 조 까만개로(버니즈 마운틴독)
벤텔군은 요 하얀 강아지가 어울릴것 같아요
스위스 화이트 셰퍼드라고도 하고 베르거 블랑 스위스라고도 하는데 똑똑하고 활동적이래요
어 근데 우연찮게 둘다 스위스 강아디네요
역시 평지가 많아서 쉽독 종류도 많나봐요..
November 30, 2024 at 5:41 AM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뉴진스 민지, 솔직한 속마음→팬들 위로 #뉴진스민지 #뉴진스 #버니즈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뉴진스 민지, 솔직한 속마음→팬들 위로 #뉴진스민지 #뉴진스 #버니즈
짧은 메시지 속에도 깊은 여운이 번졌다. 뉴진스 민지는 생일을 맞은 날, 멈춘 듯 흘러가는 나날을 가만히 돌아봤다. 멤버들과 팬, 그리고 스스로의 행복을 가장 큰 목표라 밝힌 그 진심은 화면 너머까지 조용한 울림을 전했다. 일렁이는 감정들 사이에서 민지는 “우리 여기서 멈춘 게 아니고 멈추지 않을 거니까”라고 단언했다. 유한한 시간 속 소중함을 새기며, 이별과 기대가 교차하는 순간을 담았다. 뉴진스 민지는 지난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편지를 건넸다. 민지는 “안녕 버니즈! 보고 싶었어 다들 요즘 뭐하고 지내려나”라고 시작해 오랜만에 전하는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스스로도 정신없이 달리는 일상 속 흐르는 시간의 빠름을 실감한다고 밝혔고, “벌써 5월이고 내 생일이더라구?!”라며 소박한 설렘과 함께 메시지에 온기를 더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뉴진스 민지, 솔직한 속마음→팬들 위로 민지는 진심이 담긴 생각들도 덧붙였다. “내 인생의 가장 큰 목표라고 할 수 있거든, 행복”이라며 자신과 멤버들, 그리고 팬덤 ‘버니즈’ 모두가 매일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털어놓았다. “좋아하는 일 하겠다고 내 행복만 보면서 달려가는 게 어쩌면 무식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는 내 오늘이, 내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혀, 자신과 팬 모두의 현재를 소중하게 여기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민지는 “버니즈의 하루도 마찬가지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의 행복을 버리는 건 자기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일 아닐까?”라고 물었다. 기대에만 매달릴 수 없는 현실, 현재의 가치를 되새기는 목소리가 메시지에 차분히 스며들었다. “우리가 좋은 음악으로 뭉쳐서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던 때가 그립기도 하지만 난 늘 앞으로를 더 기대하고 있어!”라며, 지금의 정체가 곧 깊이를 쌓는 시간임을 스스로 다졌다. “우리 여기서 멈춘 게 아니고 멈추지 않을 거니까!”라는 단호한 의지는 팬들도 쉽게 지나치지 못한 부분이다. 멈춰 있는 듯 보이지만 모두가 성숙해지고 있다는 믿음, 그리고 “버니즈와 함께한 오늘, 함께할 내일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말이 팬들을 위로했다. 마지막엔 “유한한 시간 속에서 우리의 만남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금, 민지가”라고 직접 썼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소속사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 이후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법원은 3월21일 어도어가 신청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을 인용하며, 멤버들의 독자적 연예 활동에 제한을 뒀다. 이어 4월16일 법원은 멤버 5인의 이의 신청도 기각해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상 기획사 지위를 재확인받았다. 뉴진스는 ‘엔제이지(NJZ)’라는 새 이름으로도 활동했지만, 법적 분쟁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법원 결정에 따라 뉴진스 멤버들은 음악 및 방송, 광고 등 모든 독자적인 연예 활동이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불가능해졌다. 민지를 비롯한 멤버들은 현재 가처분에 대한 판단이라며, 본안 소송에서 주장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멈춘 듯 고요한 나날에서도, 뉴진스 민지는 팬들에게 여전히 조용한 용기를 건넸다. 스스로를 향해 ‘멈춘 게 아니고 멈추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 목소리에서 팬들은 희망과 설렘을 마주한다. 지금은 어쩔 수 없는 기다림의 시간일지라도, 곁에 남은 소중한 감정과 약속이 이들의 내일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
www.topstarnews.net
May 9, 2025 at 12:36 AM
하아…제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버니즈 의리로 넘어가겠읍니다.
September 12, 2025 at 10:41 AM
버니즈 마운틴 독
잭 러셀 테리어

#WeaveHusbands....
November 30, 2024 at 6: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