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믿지 말라고 겪어본 만큼만 알고 있으라고
그리고 대체 왜 약속을 믿는데 내 자원 착취하면서 뭐 해주겠다 말만 앞서는 새끼들은 전부 사기꾼이라고 나한테 뭐 해 줄 맘 있는 인간은 지금 해주지 주둥이만 털지는 않는다
아무도 믿지 말라고 겪어본 만큼만 알고 있으라고
그리고 대체 왜 약속을 믿는데 내 자원 착취하면서 뭐 해주겠다 말만 앞서는 새끼들은 전부 사기꾼이라고 나한테 뭐 해 줄 맘 있는 인간은 지금 해주지 주둥이만 털지는 않는다
우오즈미가 우가진을 따르는건 무리도 아니다... 그것만으로 우오즈미가 류에게 찍혔다는 것은 뭔가 불쌍한 이야기다.
웡 : 너도 대단하구나..... 그 솜씨로 그렇게나 벌고 있으니까, 굉장해.... 진심이야.
우오즈미 : 뭐, 뭐 그래. 웡의 술값과 방세도 전부 이쪽의 돈벌이로 나오는거니까 거기엔 많이 감사해두라고!
웡 : 어, 알고 있어.... 진짜로.
웡은 붉은 등불 아래에서 묘하게 애틋한 감정에 휩싸였다.
우오즈미가 우가진을 따르는건 무리도 아니다... 그것만으로 우오즈미가 류에게 찍혔다는 것은 뭔가 불쌍한 이야기다.
웡 : 너도 대단하구나..... 그 솜씨로 그렇게나 벌고 있으니까, 굉장해.... 진심이야.
우오즈미 : 뭐, 뭐 그래. 웡의 술값과 방세도 전부 이쪽의 돈벌이로 나오는거니까 거기엔 많이 감사해두라고!
웡 : 어, 알고 있어.... 진짜로.
웡은 붉은 등불 아래에서 묘하게 애틋한 감정에 휩싸였다.
타키: 윽... 너네 공공장소에서는 안 그러면 안 돼? 토모리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
소요: 부러우면 너도 하면 되잖아?
타키: 뭐?? 누가 부럽다는 거야?
소요: 그래~ 뽀뽀하고 싶은 사람이 두명이나 있어서 곤란하시겠네~
타키:
타키: 윽... 너네 공공장소에서는 안 그러면 안 돼? 토모리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
소요: 부러우면 너도 하면 되잖아?
타키: 뭐?? 누가 부럽다는 거야?
소요: 그래~ 뽀뽀하고 싶은 사람이 두명이나 있어서 곤란하시겠네~
타키:
"어쩐지. 믽졍이가 맨날 전쟁영화나 스릴러만 보더라. 쫄보네."
"너어- 지금 스릴러 틀어버린다? 너도 쫄보면서."
"눈 감으면 피 안 보이지롱."
믽졍은 원래 일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즤믽이 자기를 쫄보 취급하는 바람에 얼결에 TV앞에 앉아 인기 스릴러 영화를 하나 골라서 틀어
ㄴㅔ풀에 있는 폰 떨구고나서 시작되는 이야기야
"으악! 쟤 죽, 죽 으악!"
"어쩐지. 믽졍이가 맨날 전쟁영화나 스릴러만 보더라. 쫄보네."
"너어- 지금 스릴러 틀어버린다? 너도 쫄보면서."
"눈 감으면 피 안 보이지롱."
믽졍은 원래 일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즤믽이 자기를 쫄보 취급하는 바람에 얼결에 TV앞에 앉아 인기 스릴러 영화를 하나 골라서 틀어
ㄴㅔ풀에 있는 폰 떨구고나서 시작되는 이야기야
"으악! 쟤 죽, 죽 으악!"
믽졍은 지금이라도 우황청심환 하나 먹고 와야 하나 고민중인데
즤믽은 대기실에 앉아서 긴장 하나 안 한 얼굴로 주변을 두리번거리기나 하고 있어
"실장님이 그냥 하라는 대로 하면 될 거랬는데?"
"그래도 그 실장님 하나만 면접관으로 나오는 게 아닐 거 아니야. 유즤믽 너도 긴장 좀 해."
"으음..."
그래 차라리 뻔뻔하게 철판 깔고 기깔난 연기 하고 와라
얼굴은 이미 잘 하고 있으니까
믽졍은 지금이라도 우황청심환 하나 먹고 와야 하나 고민중인데
즤믽은 대기실에 앉아서 긴장 하나 안 한 얼굴로 주변을 두리번거리기나 하고 있어
"실장님이 그냥 하라는 대로 하면 될 거랬는데?"
"그래도 그 실장님 하나만 면접관으로 나오는 게 아닐 거 아니야. 유즤믽 너도 긴장 좀 해."
"으음..."
그래 차라리 뻔뻔하게 철판 깔고 기깔난 연기 하고 와라
얼굴은 이미 잘 하고 있으니까
"믽졍이는 그래도 돼."
"왜 나는 그래도 돼?"
"믽졍이 열심히 살았잖아. 나는 다 기억해. 몸 약한 믽졍이가 코피 흘리면서 공부 했던것도 봤고, 회사 다닐때 아침일찍 나가서 밤늦게 들어와서 지쳐 쓰러져 잠든 것도 봤는데. 그리고 프리랜서 전향한 것도 믽졍이가 쉬고 싶어서 한 거 아니였잖아. 콩장이였던 나 보살피려고 그랬던 거 다 알아."
"..."
"그러니까 믽졍이는 좀 쉬엄쉬엄 해도 돼."
"으응..."
"걱정하지 마."
"믽졍이는 그래도 돼."
"왜 나는 그래도 돼?"
"믽졍이 열심히 살았잖아. 나는 다 기억해. 몸 약한 믽졍이가 코피 흘리면서 공부 했던것도 봤고, 회사 다닐때 아침일찍 나가서 밤늦게 들어와서 지쳐 쓰러져 잠든 것도 봤는데. 그리고 프리랜서 전향한 것도 믽졍이가 쉬고 싶어서 한 거 아니였잖아. 콩장이였던 나 보살피려고 그랬던 거 다 알아."
"..."
"그러니까 믽졍이는 좀 쉬엄쉬엄 해도 돼."
"으응..."
"걱정하지 마."
스샷 많이 찍어야지 우와 아이루들 의상 미친 거 아냐 너무 귀여워 그래 알마야 너도 축제 분위기에 맞춰 옷 갈아입고 싶다고 그래 갈아입ㅇ우오아ㅏ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악
스샷 많이 찍어야지 우와 아이루들 의상 미친 거 아냐 너무 귀여워 그래 알마야 너도 축제 분위기에 맞춰 옷 갈아입고 싶다고 그래 갈아입ㅇ우오아ㅏ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악
우리 그만 헤어져...
다른 맘마가 생겼어 너보다 훨씬 좋은..
실망 하지는 마 나 원래 이런 넘이니까..
제발 너도..다른 돼지..찾아...
잘가....
우리 그만 헤어져...
다른 맘마가 생겼어 너보다 훨씬 좋은..
실망 하지는 마 나 원래 이런 넘이니까..
제발 너도..다른 돼지..찾아...
잘가....
물들고 나면 풍경은 바뀌어 가는걸
憧れの場所
동경의 장소
君もきっと皆そっと
너도 분명히 모두가 조금씩
心のなかで自分を愛して (いつも)
마음 속에서는 스스로를 사랑하고 (언제나)
突き進もうとするんだ
힘차게 나아가려고 해
물들고 나면 풍경은 바뀌어 가는걸
憧れの場所
동경의 장소
君もきっと皆そっと
너도 분명히 모두가 조금씩
心のなかで自分を愛して (いつも)
마음 속에서는 스스로를 사랑하고 (언제나)
突き進もうとするんだ
힘차게 나아가려고 해
"그치? 말 시작한지 이제 3일밖에 안 됐는데 엄청 빨리 배워. 병원에서 말 많이 시키고 자신감 갖게 해주면 빨리 는다더라. 첫날은 응 아니 이런거밖에 못했어."
"믽졍이 닮았나보다."
"엥?"
"나 믽졍이 닮아써?"
"그래. 언니 닮아서 말 빨리 느나 봐. 믽졍이 너도 다른 애들보다 말 빨리 시작했어."
엄마가 즤믽을 따뜻한 눈으로 보더니 식탁 위에 올려진 손을 잡아
즤믽은 손 빼려고 눈치보다 엄마가 슬슬 쓰다듬는 손길에 슬그머니 힘을 풀어
"그치? 말 시작한지 이제 3일밖에 안 됐는데 엄청 빨리 배워. 병원에서 말 많이 시키고 자신감 갖게 해주면 빨리 는다더라. 첫날은 응 아니 이런거밖에 못했어."
"믽졍이 닮았나보다."
"엥?"
"나 믽졍이 닮아써?"
"그래. 언니 닮아서 말 빨리 느나 봐. 믽졍이 너도 다른 애들보다 말 빨리 시작했어."
엄마가 즤믽을 따뜻한 눈으로 보더니 식탁 위에 올려진 손을 잡아
즤믽은 손 빼려고 눈치보다 엄마가 슬슬 쓰다듬는 손길에 슬그머니 힘을 풀어
강해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은
언제나 보고 있어
나는 열심히 하는
트레이너와 포켓몬을 좋아하지
그래서 너도 좋아해
강해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은
언제나 보고 있어
나는 열심히 하는
트레이너와 포켓몬을 좋아하지
그래서 너도 좋아해
나 너무 행복해, 오늘 새 친구들이 생겼거든
They're in my head
내 상상 속에서
I'm so ugly, that's okay, 'cause so are you
난 너무 못생겼어, 괜찮아, 너도 그렇거든
나 너무 행복해, 오늘 새 친구들이 생겼거든
They're in my head
내 상상 속에서
I'm so ugly, that's okay, 'cause so are you
난 너무 못생겼어, 괜찮아, 너도 그렇거든
기왕 이래된거 시원~하게 다 터뜨리쟈~~
어차피 통일교 사이비인거 너도 알고 다들 아는건데 뭐.
다 끝났자네 ㅋ
기왕 이래된거 시원~하게 다 터뜨리쟈~~
어차피 통일교 사이비인거 너도 알고 다들 아는건데 뭐.
다 끝났자네 ㅋ
우오즈미가 우가진을 따르는건 무리도 아니다... 그것만으로 우오즈미가 류에게 찍혔다는 것은 뭔가 불쌍한 이야기다.
웡 : 너도 대단하구나..... 그 솜씨로 그렇게나 벌고 있으니까, 굉장해.... 진심이야.
우오즈미 : 뭐, 뭐 그래. 웡의 술값과 방세도 전부 이쪽의 돈벌이로 나오는거니까 거기엔 많이 감사해두라고!
웡 : 어, 알고 있어.... 진짜로.
웡은 붉은 등불 아래에서 묘하게 애틋한 감정에 휩싸였다.
우오즈미가 우가진을 따르는건 무리도 아니다... 그것만으로 우오즈미가 류에게 찍혔다는 것은 뭔가 불쌍한 이야기다.
웡 : 너도 대단하구나..... 그 솜씨로 그렇게나 벌고 있으니까, 굉장해.... 진심이야.
우오즈미 : 뭐, 뭐 그래. 웡의 술값과 방세도 전부 이쪽의 돈벌이로 나오는거니까 거기엔 많이 감사해두라고!
웡 : 어, 알고 있어.... 진짜로.
웡은 붉은 등불 아래에서 묘하게 애틋한 감정에 휩싸였다.
남편 (진저리)
남편 (진저리)
남초는 주류정서가 "다 드러운거다 너도 똑같" <이거라면
여초는 주류정서가 "나만 깨끗한거다 너도 깨끗해봐라" <이거같음
남초는 주류정서가 "다 드러운거다 너도 똑같" <이거라면
여초는 주류정서가 "나만 깨끗한거다 너도 깨끗해봐라" <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