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소르디 대사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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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소르디 대사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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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배저>의 등장인물 '리카르도 소르디'의 대사를 3시간에 한 번씩 랜덤하게 포스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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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만 한 정통 마피아가 또 없는데.…”
“너는 말로 매는 버는 재주가 있어~.”
“내가 넋 놓고 있다 칼에 찔릴까 봐 걱정돼~?”
[낮 중에는 나가 있을 것 같으니 6시 이후에 와.]
“심지어 베스트 메뉴가 아니라 기본 누들이란 말이지….”
[어디냐고~? 퇴원해서 집이지…. 왜… 게임 또 할 게 있어~? …아니야? 안부차? 갑자기 왜 그래? 너한테 인장 찍은 놈은 무사히 잡아놨다며?]
“이러고 있는 이유가 뭐야?”
“곧 안내해 드리려던 참입니다~.”
“이것 참. 상황이 갈수록 이상해지네….”
“일어나~. 아침은 먹고 쳐 자라고….”
[어디냐고~? 퇴원해서 집이지…. 왜… 게임 또 할 게 있어~? …아니야? 안부차? 갑자기 왜 그래? 너한테 인장 찍은 놈은 무사히 잡아놨다며?]
“그럼 나중에 이 건방진 신입이 얼마나 마실 수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고…. 윈터, 창은 최대한 가볍게 해놨으니 떨어트리지만 마.”
“… 잔해 치우는 데 방해될 게 뭐 있다고…. 멀쩡하니까 같이 치우시죠….”
“아 마침 잘 왔네~. 로, 존 뮐른 좀 말려 보지?“
“예현이 죽인 크리처와는 얼마나 친했지?”
“피를 토한 반푼이가 무슨 자신으로 나불대는지 모르겠네~.”
“이 새끼가…. 불침번 서고 싶었으면 처맞질 말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