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정화는 아무도 안해주시던데요 <이 말은 당연히 씹음
나는 왜 내맘대로 플레이하는게 안되는데 시1발럼들아
December 22, 2025 at 2:20 AM
내맘대로 꾸꾸하고 출근하고싶다
December 21, 2025 at 11:25 PM
15년도쯤 첨으로
sm성향이란걸 알게됐다
그때는 호기심인줄 알았다
바닐라를만나 2번의 연애를했고
착간인줄알고잊고살았다

20대부터 있었던것같다
그게 성향인지 몰랐던것뿐

상대를
흥분시키고싶었고
만족시키고싶었고
내맘대로 요리하고싶었다.
바닐라로지내는건...
늘~~ 먼가 부족했던것같다

길들여놓고 버리나?
난버린적 없어..
내성향에 당신이 못 맞춘거지..
난노력했어..바닐라로..
난 ..늘 여기 그대로서있어..
날 떠난건 당신이야..
안맞는데..어찌 억지로
끼워 맞추겠어.

#절은..떠날수없어..중이떠나는거지
December 21, 2025 at 1:49 PM
전에 잔차품 내맘대로 결말개조 얘기한거 지금보니까 헤필 노말엔딩임…
December 21, 2025 at 1:22 PM
나도 문장 내맘대로 붙여쓸때가 있고
엔터쳐서 간결하게 만들 때가 있긴 함(작품 분위기나 소재에 따라서)
December 21, 2025 at 8:33 AM
결국 3인클했는데 날이가면갈수록
이놈의 공팟봉사는 때려치고
우만에서 모르는 서버 사람들
뒤통수나 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것임
개 ㅈ같은겜임
뭔 파찾하기 하자마자 파티를 만들어버려서 다른 4.x이런사람들이 알박기 하고 안녕하세요 3종 이러고 내가 4종하쟀는데도 당연히 3종하고 나감
뭐 기대도 안했지 그냥 우만돌았다
뭐 냥냥던지자고해도 채팅하나치는놈없어서
요즘 내맘대로 그냥함 ㅋㅋㅋ
일단터뜨리면 반응은 하자늠?
어디까지 사람을 싸이코로 만들셈이지
암튼 게임 이상함
같이가는놈들 스킵 뭔지도몰라
나혼자 부활ㅈㄴ치고 나중에설명해줌
December 20, 2025 at 3:32 PM
진짜진짜 간만에 뜨개하는데 영어도안 이해 못해서(ㅋㅋㅋㅋㅋ) 반쯤 내맘대로 뜨는 중
December 20, 2025 at 10:50 AM
어제랑 오늘 애니를 봤는데 재밌었다! 여캐들이 쓸떼없이 선정적인 것만 제외하면...먼치킨물이고 제목이 겁나 길다 라노벨 원작임

환생했는데 제7왕자라 내맘대로 마술을 연마합니다 <- 이게 애니 제목;

점수는 10점 만점에 7점 정도
연출이 꽤 고퀄이였고 액션씬도 좋았다
December 19, 2025 at 3:58 PM
계약연장 얘기도 없고~ 괜찮은 일자리도 없고~ 그래서 쫌 우울했거든? 근데 그냥 올해 상반기에 못했던거 내년 상반기에 하려구 쉴땐 쉬고 일할땐 일하고 그러면 되는거지 입에 풀칠만 안하면 되는거야~ 인생은 내맘대로 되질 않아 허허 그냥 흘러가게 두는 수밖에
December 19, 2025 at 1:36 PM
근데 이런 변방이라면 애들이 절대 검색 안할,, (못할) 곳이긴해서 내맘대로 모에화해석질할수 있긴해서 자유로울듯 ㅅㅂ ㅋㅋㅋㅋ
December 19, 2025 at 1:09 PM
내맘대로 포케
December 19, 2025 at 10:03 AM
정작 33은 추천 스탯같은거 안보고 내맘대로 하고있음..;
아니 근데 따라할래도 파밍이 덜되서 안됨..띠바...
그리고 종결무기가 최종 히든보스 드랍템이래서 아니 그걸 깨려고 무기를 찾는건데 대체....? 얼탱이가 없어짐
December 19, 2025 at 5:12 AM
대충 내맘대로 건너뛰며 진행한 티엠아 끗
December 19, 2025 at 3:16 AM
껍질 벗겨둔 무를 놓고 잠깐 푸념. 사실 지금 기르는 둘째는 품종묘가 아닌 코숏으로 내맘대로 정해두고 있었다.(왜냐하면 첫째는 결혼을 앞두고 내가 고양이를 기르고 싶어 라고 하자 가족이 멋대로 데려왔으므로)그래서 첫째가 세상 떠나기전 ㄱㄷ니 ㄴㅇㄴ니 찾아다니면서 부지런히 알아보고 있었다 고등어나 삼색이가 좋겠다고 찍어두고 있었는데 가족은 내가 고른 고양이는 다 싫다고 했고 그렇게 1n년이 지났다.
December 18, 2025 at 8:55 AM
(번역은 내가 전문가가 아니어서 내맘대로 적음 주의..그래도 맥락은 이해 가능하겠지..라는 선..이니까 흐린눈 해주십사.)
뉴욕타임즈에 뜬 칼럼인데 읽으면서 깊생중 왜냐면 이분 말씀대로 ai 시대로 인해 창작업계가 굴러가는 방식이 많이 바뀌었고 과거 생계유지 수단이 사라짐으로서 사다리가 끊기다못해 한 생태가 망가지고 있으니까..신규 유입이 불가하다는건..
December 18, 2025 at 6:17 AM
난 쥐유 무뚝뚝하긴한데 또 센서티브하다고 생각해서 어렵기도하고 내맘대로 조리해서 좋기도 해 (?)
December 17, 2025 at 2:17 PM
마호야쿠 미션 빡세네.
각성이 내맘대로 안되는데, 어떻게 하라는거야!!!!
December 17, 2025 at 11: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