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는 휴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매번 휴가 때마다 하겠다고 선언하고 하지 못한 집정리를 하겠다!
December 22, 2025 at 5:55 AM
연말에는 휴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매번 휴가 때마다 하겠다고 선언하고 하지 못한 집정리를 하겠다!
이번 주 내내 송년회 핑계로 과식 중
소화 안돼서 괴롭다
소화 안돼서 괴롭다
December 20, 2025 at 8:22 AM
이번 주 내내 송년회 핑계로 과식 중
소화 안돼서 괴롭다
소화 안돼서 괴롭다
다시는 절대로 흰색 패딩을 사지 않겠다고 백만번째 다짐함
December 14, 2025 at 2:03 PM
다시는 절대로 흰색 패딩을 사지 않겠다고 백만번째 다짐함
샐러드에 아보카도오일을 부어버렸다. 올리브오일인 줄 알았.. 나 요즘 나사가 여러 개 풀린 것 같음.
December 13, 2025 at 1:05 AM
샐러드에 아보카도오일을 부어버렸다. 올리브오일인 줄 알았.. 나 요즘 나사가 여러 개 풀린 것 같음.
뱅쇼키트랑 코스트코 저렴이 와인으로 뱅쇼에 도전!
December 12, 2025 at 11:23 AM
뱅쇼키트랑 코스트코 저렴이 와인으로 뱅쇼에 도전!
또 냉동실이 가득 찼다
작은 냉장고로 바꾸면서 대용량 냉동식품을 안사려고 했는데 소용량 냉동식품을 다양하게 사고 있…😭
작은 냉장고로 바꾸면서 대용량 냉동식품을 안사려고 했는데 소용량 냉동식품을 다양하게 사고 있…😭
December 12, 2025 at 1:52 AM
또 냉동실이 가득 찼다
작은 냉장고로 바꾸면서 대용량 냉동식품을 안사려고 했는데 소용량 냉동식품을 다양하게 사고 있…😭
작은 냉장고로 바꾸면서 대용량 냉동식품을 안사려고 했는데 소용량 냉동식품을 다양하게 사고 있…😭
디즈니 티빙 웨이브 통합 이용권이 나왔길래 덜컥 가입했다.
December 8, 2025 at 5:03 AM
디즈니 티빙 웨이브 통합 이용권이 나왔길래 덜컥 가입했다.
나는 이제 내 생각을 말하는 게 힘들다. 현명한 할머니가 되고 싶었는데 멍청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멍청함의 늪으로 서서히 빨려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December 7, 2025 at 1:41 PM
나는 이제 내 생각을 말하는 게 힘들다. 현명한 할머니가 되고 싶었는데 멍청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멍청함의 늪으로 서서히 빨려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집밥 좀 해볼까 했더니 식구들 모두 늦게 온다고~ 🎵🎶
December 5, 2025 at 9:20 AM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집밥 좀 해볼까 했더니 식구들 모두 늦게 온다고~ 🎵🎶
울 동네에는 눈이 쪼끔 왔는데 제법 미끄럽군요. 조심하세요. 저는 이제 넘어지면 많이 아프더라고요.🙄
December 5, 2025 at 12:58 AM
울 동네에는 눈이 쪼끔 왔는데 제법 미끄럽군요. 조심하세요. 저는 이제 넘어지면 많이 아프더라고요.🙄
학교 다닐 때 성적이 좋다고, 남들보다 많이 공부했다고 그 사람이 현명할 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걸… 잊을만 하면 누군가가 깨우쳐 준다. 어휴 저 머저리들을 어쩌면 좋지 진쨔
December 4, 2025 at 11:58 AM
학교 다닐 때 성적이 좋다고, 남들보다 많이 공부했다고 그 사람이 현명할 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걸… 잊을만 하면 누군가가 깨우쳐 준다. 어휴 저 머저리들을 어쩌면 좋지 진쨔
마녀스프에 순두부 한 개 넣고 피자치즈까지 올려서 먹었더니 배가 터질 것 같다
November 26, 2025 at 12:26 PM
마녀스프에 순두부 한 개 넣고 피자치즈까지 올려서 먹었더니 배가 터질 것 같다
청룡영화제 축하무대 한번 봤다가 화사 박정민에서 갇혔다
November 25, 2025 at 2:11 AM
청룡영화제 축하무대 한번 봤다가 화사 박정민에서 갇혔다
냉장고 정리를 했는데 왜 아직도 냉장고는 꽉 차 있는가
November 24, 2025 at 12:22 PM
냉장고 정리를 했는데 왜 아직도 냉장고는 꽉 차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