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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thoti.bsky.social
가비지타임 준쟁을 해요
진재유씨 길 잃은 야생 동물 길들였으면 책임을 지셔야 한다고요
#준쟁명트윗북마크타래
#티토준쟁독서

트위터 @teethoti
자기소개 https://lit.link/en/i0fOVxKi6hZLtdMEnMY22NZknp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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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쟁 피드 만들었습니다!
최근 7일동안 '준쟁'과 관련한 검색어를 포함한 트윗을 자동 서치해서 보여줍니다.
타래로 추가 유의 사항 참고하셔요☺️
bsky.app/profile/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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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앞에 앉은 둔수가 대요 다리 주무를 때 대요 사실 ㅅ ㅓㄴ..적 있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함
아무것도 모르는 성둔수 테레비 보면서 웃으면서 자꾸 대요한테 저게 말이 되냐? 이러면서 말 걸음
그러다 다 보고 이제 가서 자자 할 때 대유가 내 쫌만 더 보고 갈게 하면서 안 일어나려고 뻐팅기면 그때서야 눈치챔
준: 말을 왜 안 하냐고
쟁: (민망하니까)
December 4,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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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으로 떡볶이 나온 날 농구부 전원 웜업 전 기절
December 3, 2025 at 5: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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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외투 안에 집어넣고 있어서 후드티인 줄 알았는데 외투 벗고 보니까 옷 아니어서 그거 뭐야..? 라고 물어보는 준수
바라클라바 라는 건데 요새 많이 한다 해가~ 추워갖고 속는 셈 치고 함 사봤는데 생각보다 따시다 ㅎㅎ 니도 사주까?
재잘재잘 답하는 동그라미 보고 진재유니까 봐줄만 한 거지 내가 하면 좀 징그러울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함
December 3, 2025 at 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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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장면 엄마랑 통화하는 거 옆에서 성준수가 듣고 있는 것도 그럼.. 그 나잇대 애들은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 거 괜히 부끄럽게 생각해서 친구들 앞에서는 막 피하고 그럴 때두 있는데 옆에 준수가 있거나 말거나 편하게 통화하는 진재유도 그렇고,,, 다른 사람이었음 통화 내용에 별 관심도 없거니와 들었어도 티 안 냈을 거 같은데 굳이 전화 끊자마자 32점은 아니지 않냐? 이러는 성준수도 웃기고.. 너네 언제 그렇게 친해졌어
December 2, 2025 at 5: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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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 전하 사람됐네요
준: 니는 아직 안됐나보다?
<성준수ㆍ공태성 제 176차 싸움 발발>
December 2, 2025 at 6: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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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쟁이 신혼 부부라고 Yes or No 베개 선물 받음.

이후 No 베개는 창고에 들어가서 빛 한번 못 봤답니다.
December 1, 2025 at 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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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리고 뚱이땡이는 불꺼진 방에서 둘이 꼭 붙어서 중간중간 목소리 조금씩 들리고 바스락바스락 거리는게 진짜 냐하고 잘어울림.................. ............. ㅜ ㅜ ㅜ
November 29, 2025 at 4: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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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바람에 대유 아아아니 그게 아이라; 황급히 해명
내가 세게 줘가 니 몸에 자꾸 멍 드니까 그러는 거라고
둔수 그 말듣고 좀 뚱한 표정으로 괜찮다 하더니 (자존심이 상하신듯요)
담번에 대유 또 그러고 있으니까 직접 손 잡아다 자기 어깨에 올려줌 ㅋㅋ
머뭇거리니까 얼른 < 이럼.. 하는 수 없이 손자국 잔뜩 냈다
November 29, 2025 at 4:04 PM
Reposted by 티토
저기한 거 하게된지 얼마 안 됐을 때
대유 놀람or아픔or민망 등의 사유로 둔수 어깨 꽈악 잡았다가 그대로 손모양 나는 거 보고 그뒤로 뭐 잡고 싶으면 이불이나 베개 쥐어뜯음..
그리고 그게 마음에 안 드는 둔수..
너 왜 요즘엔 나 안 만지냐 < 이렇게 물어봄
포카리 마시던 진재 주르륵 다 흘릴 뻔한 거 어, 엉??;; 그러니까
옛날에는 나.. 안고 그랬잖아. 근데 요샌 왜 안 그러냐고..
둔수 민망한건지 맘에 안드는건지 둘다인지 싶은 얼굴로 말함
그러면서 내가 뭐 잘못한 거 있냐고.. ㅋㅋ
November 29, 2025 at 4: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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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얘서 손자국 잘 나는 둔수 무한히 생각.. 저기할 때...
November 29, 2025 at 3: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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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줘 재유
November 27, 2025 at 8: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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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
November 27, 2025 at 8: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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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스가 좋다
순애도 야할 수 있다
순애가 에로가 된다는 걸 보여주마
November 27, 2025 at 7: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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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서 호텔 체크인 하고 객실 화장실 갔다온 재유
준수 여기 욕조 진짜 크다!!!
이러면서 나옴
November 26, 2025 at 5: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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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했냐면:
November 26, 2025 at 9: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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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메모를 발견해서 더 떠들어봄.. 뭐 뭐라는?
정략결혼 fse.tw/A6n1UO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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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5 at 1:59 PM
다들 안냥히주무시길...
November 25, 2025 at 2:50 PM
이러다가 3만자 되는거 아니야?
야설 3만자 이거 진짜 돈 받아야 하는거 아니에요????????(무료공개입니다)
November 25, 2025 at 2:50 PM
어떡하지 아직 세번째 XX 시작도 안 했는데 21000
우울하다... 13일 안쪽으로 끝내야하는데
ㅠ.ㅠ
November 25, 2025 at 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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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유 남들 앞에서 키스는 커녕 뽀뽀도 잘 안 하는데 현장에서 급하면 준수한테 먼저 달려가서 입맞춤 급하니까 주변 상황 안 보임.. 나중에 정신 들면 좀 머쓱해하긴 하는데 그때 되면 또 그럼 ㅋㅋ 준수는 별 생각x...
November 24, 2025 at 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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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한테 분명 진카츄 소리 들음 가라 진카츄!! 전광석화!! 했다가 성준수한테 존니 혼남
November 24, 2025 at 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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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앞에 상황 설명이 안 되어 있어서(/선택하기 전까지는 재유가 들어올 수 없었을 거라는 그런 상황) 내가 이마를 까면 끝나나....? 하고 슥 손으로 앞머리 까는 재유 보고 귀여운데 수치스러워서 설명할 수가 없는 성준수 씨
November 24, 2025 at 7:56 AM
솔로몬
좋아요 그럼 하나를 선택해서 못방에서 하고, 나머지 하나는 밖에 나와서 하자
November 24, 2025 at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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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둔수한테 **할 때 앞머리 다 흐트러진 진재요랑 앞머리 다 넘긴 진재요 둘 중에 뭐가 더 좋은지 물어보고 싶다 킥킥 둘 다 좋은 거 없음 하나만 골라야 됨 하면 머리 싸매고 고민하겠지 킥킥 ..
November 24, 2025 at 7: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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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저기한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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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6: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