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유씨 길 잃은 야생 동물 길들였으면 책임을 지셔야 한다고요
#준쟁명트윗북마크타래
#티토준쟁독서
트위터 @teethoti
자기소개 https://lit.link/en/i0fOVxKi6hZLtdMEnMY22NZknpd2
내가 세게 줘가 니 몸에 자꾸 멍 드니까 그러는 거라고
둔수 그 말듣고 좀 뚱한 표정으로 괜찮다 하더니 (자존심이 상하신듯요)
담번에 대유 또 그러고 있으니까 직접 손 잡아다 자기 어깨에 올려줌 ㅋㅋ
머뭇거리니까 얼른 < 이럼.. 하는 수 없이 손자국 잔뜩 냈다
내가 세게 줘가 니 몸에 자꾸 멍 드니까 그러는 거라고
둔수 그 말듣고 좀 뚱한 표정으로 괜찮다 하더니 (자존심이 상하신듯요)
담번에 대유 또 그러고 있으니까 직접 손 잡아다 자기 어깨에 올려줌 ㅋㅋ
머뭇거리니까 얼른 < 이럼.. 하는 수 없이 손자국 잔뜩 냈다
대유 놀람or아픔or민망 등의 사유로 둔수 어깨 꽈악 잡았다가 그대로 손모양 나는 거 보고 그뒤로 뭐 잡고 싶으면 이불이나 베개 쥐어뜯음..
그리고 그게 마음에 안 드는 둔수..
너 왜 요즘엔 나 안 만지냐 < 이렇게 물어봄
포카리 마시던 진재 주르륵 다 흘릴 뻔한 거 어, 엉??;; 그러니까
옛날에는 나.. 안고 그랬잖아. 근데 요샌 왜 안 그러냐고..
둔수 민망한건지 맘에 안드는건지 둘다인지 싶은 얼굴로 말함
그러면서 내가 뭐 잘못한 거 있냐고.. ㅋㅋ
대유 놀람or아픔or민망 등의 사유로 둔수 어깨 꽈악 잡았다가 그대로 손모양 나는 거 보고 그뒤로 뭐 잡고 싶으면 이불이나 베개 쥐어뜯음..
그리고 그게 마음에 안 드는 둔수..
너 왜 요즘엔 나 안 만지냐 < 이렇게 물어봄
포카리 마시던 진재 주르륵 다 흘릴 뻔한 거 어, 엉??;; 그러니까
옛날에는 나.. 안고 그랬잖아. 근데 요샌 왜 안 그러냐고..
둔수 민망한건지 맘에 안드는건지 둘다인지 싶은 얼굴로 말함
그러면서 내가 뭐 잘못한 거 있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