Σo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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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성인 뭐시기 / Ace(?) Aro(!) Any pronoun(♡) / I draw #art / #이름 #관극 태그를 씁니다 / 콘클라베Conclave 덕질중 (커플링 안 가림) / lang : 🇰🇷🇬🇧🇯🇵 / 포스타입 @so-this-sothis / Do not use my art for generative AI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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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보러 왔으면 카를로스씨 얼굴 한번 보고 가세요
아 맞다 클튜로그인!
December 17, 2025 at 7:35 AM
혈액형은 인구분포 측면에서 특정 혈액형 쏠림현상이 너무 심해서 점술 측면에서는 이용하기 부적절한 듯. 좀 경우의 수가 고르게 분포된 요소를 가지고 점을 치는 것이 재미있지...
혈액형 심리의 쇠락
December 17, 2025 at 7:13 AM
한국쪽에서는 "업계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게임사들이 AI툴 이용하는 게 괜찮다는 흐름이 많이들 나오는데 역시 "업계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CS업계가 AI상담을 도입하고 있는 것에 사람들이 분노하는 것도 AI상담 퀄리티가 조금이라도 올라간다면 이렇게까지 분노해주지는 않겠지? AI 제작물의 퀄리티가 완벽하면 AI로 뭘 처해먹든 괜찮다 이거겠지?
December 17, 2025 at 6:28 AM
에 굳이 따지자면 <콘클라베>는 2024년 개봉작이라서 카를로스씨는 2024년 장편영화 데뷔시긴 한데??? 기대할만한 신인으로 샤라웃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ecember 17, 2025 at 2:51 AM
어니언지의 이 기사가 반복되다 못해 전용 위키피디아 페이지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다.
en.wikipedia.org/wiki/%27No_W...
December 16, 2025 at 10:33 AM
Reposted by Σothis
나는 건보 적용 확대에 긍정적인 편인데 (당연함, 좌파임) 이재명 대통령의 "요즘은 미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인식이 탈모에는 적용되고 다른 미용 시술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을 그의 젠더 문제에 관한 슬픈 수준의 인식과 떼 놓고 생각하기 어렵다.
December 16, 2025 at 8: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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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도 알려줄게
인기많으니까
December 16, 2025 at 5:49 AM
Reposted by Σothis
아기무리에 가면 옹기종기 모여서 안아달라고 기웃거림

다 큰 고래는…
안기지 못함을 깨닫고 의젓한 어른고래가 됨
대신 다른 작은 존재를 태워주는것임
December 16, 2025 at 6:00 AM
그러고 보니까 생각난 건데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는 역사적 맥락을 생각하면 프랑코 치하의 독재체제를 맹인학교 이야기에 비유한 걸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런 역사적 맥락을 제거하고 오따꾸들에게 팔아치우면 그냥 시설 복지 완벽한 맹인학교에 자기혐오적 에이블리즘 끌고 들어와서 깽판치는 학생 이야기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December 16, 2025 at 6:37 AM
베네딕트 컴버배치 두고두고 까는 이유도 그 인간이 지가 연기한 셜록이나 앨런 튜링이 자폐인으로 해석되는 거에 대해서 지가 자폐인 시설 가서 본 자폐인은 죄다 혼자서 거동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뿐인데 내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뭔 자폐인이냐 하는 쌉소리를 해서인데(<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있어보이는 말로 이야기하긴 함)
December 16, 2025 at 1:18 AM
장애는 스펙트럼인데 스펙트럼의 한쪽을 다루면 다른 쪽은 왜 안 다루냐고 뭐라 그러고 그래서 또 다른 쪽을 다루면 이쪽은 왜 안 다루냐고 뭐라 그런다. 그러니까 어떤 작품이 장애의 어떤 스펙트럼을 다루냐보다는 그 스펙트럼을 어떤 태도로 대하느냐에 초점을 맞춰서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
December 16, 2025 at 12:59 AM
예전에 미소녀 그림체의 소위 말하는 미소녀중안부는 고양이 얼굴형과 닮았다는 분석을 본 적 있는데 어떤 글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
December 16, 2025 at 1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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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잉크 고양쓰
December 15, 2025 at 1:23 PM
아 근데 튜링머신 티켓팅 3일 남았다고 하는거 진짜 그거잖아 티켓팅 열겠습니다 3...2....1...
December 15, 2025 at 9:37 AM
하 카를로스씨랑 그냥 카페에서 커피 홀짝홀짝 디저트 깔짝깔짝하면서 대화타임 가지고 싶다......
December 15, 2025 at 8:00 AM
튜링머신 스케줄+티켓팅 날짜 올라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15, 2025 at 6: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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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를 학습시킬 데이터가 고갈됐다는데, 인간 지식의 총체에 가까운 인터넷을 통째로 다 배우고도 이것밖에 못 한다면 뭔가 기본부터 한계가 있는 게 아닌가?
December 15, 2025 at 5: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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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리타 너무 좋아
December 15, 2025 at 4:23 AM
Reposted by Σothis
요즘 뭔가 좋아한다고 말하면 꼭 이거저거 찔러대며 '이딴걸 좋아하다니 빻았구나'라고 조롱하니까 과도한 방어기제가 생기고 무결함에 집착하게 된다고 봐요.
자기 자신이 착하고 정의롭기만 하지 않듯 연예인도 마찬가지고 그보다 앞서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다른 누군가는 그냥 단순히 싫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싫어하고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이유 씨가 기부를 많이 하고 선행을 많이 했더라도 노골적인 장애혐오가 담긴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소수자의 언어를 빼앗으려 든 것도 사실이며 이런 사실들은 충분히 한 인간 안에서 양립할 수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여러 가지 면에서 멋진 아티스트라고 해도 프라이빗제트 운행으로 엄청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람인 것처럼.
December 15, 2025 at 1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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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veWindowsAI" is a script created by zoicware, available on GitHub, that does exactly what it says: it remove every AI feature in Windows 11. Do what you wish to do with this information. I'm sharing this because some folks are forced to use Win11 at work or other places for any reasons.
December 10, 2025 at 9:56 AM
오하아사 안보는 이유 : 어차피 처녀자리는 개똥망일게 뻔한데 뭐하러 봅니까
December 15, 2025 at 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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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 드 노엘이 먹고 싶어요
December 14, 2025 at 8:55 AM
ㅋㅋㅋㅋㅋ아나 마이티나인 성우캐스팅 잠깐 봤는데 마크 스트롱이 트렌트야??? 미치겠다 진짜
December 14, 2025 at 6:21 AM
1. 직접 써보지는 않았음
2. 안써봄
3. 씀
4. 씀
5. 저 한국인이에요 (안씀)
6. 써보지는 않았는데 집에 있었음
7. 요금 문제로 제대로 써보진 못했지만(...) 아무튼 씀
8. 씀
9. 내가 생각하는 그거라면 테이프는 아니고 CD로 만들었음...
10. 씀
11. 씀. 여담이지만 여러분은 러시아어 기초수업을 들으면 러시아어 필기체를 같이 가르쳐주는 걸 아십니까...
12. 안씀
13. 안씀 (써보고 싶음)
14. 씀
15. 씀
16. 씀
17. 안씀
18. 씀
19. 씀
20. 있었는데 거의 안씀
Perfect score of 20 for myself. What about YOU? #OldAsDirt
December 14, 2025 at 4: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