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 덱스터
banner
raccoondaxter.bsky.social
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고지혈증에 지방간이 있는 라쿤.

머리에 힘준거 조금 풉니다.

트위터에서 이런 계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DCDaxter_text)

플픽 선물해주신 분 : @fletcherthehusky.com 님

플픽 그려주신 분 : @furrnya.bsky.social 작가님
...컵이 완성 되었네?
November 27, 2025 at 8:10 AM
아니, 이게 참말이냐? 왜 천국의 계단을 만들고 있는건데?
November 26, 2025 at 1:06 PM
어머니 방에는 작은 책장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는 내가 대학시절에 샀던 책들이 있다. 오늘 뭘 좀 찾으러 들어가보니, 책장 한켠에 이렇게 꾸며놓으셨더라. 기뻤다. 그러니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기를. :)
November 25, 2025 at 10:52 PM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파는게 있다고요? 예, 실제로 그렇습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November 24, 2025 at 11:44 PM
그나저나 제가 앨런 웨이크를 처음 접한게 거의 10년 전이거든요? 아니, 더 됐나? 기억이 가물하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피시판으로 했으니...

아무튼 제가 하려는 말은 그런게 아니라, 그때는 제가 막 사회 초년생으로 발을 들이던 시기였단 말이죠? 그때에 앨런 웨이크는 그냥 좀 뭐라고 해야하지? 스토리가 잘 만들어진 어딘가 밋밋한 느낌의 액션이 조금 들어간 어드벤쳐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서 운이 좋아 책이란 것도 써보고 그렇게 되니까, 게임이 전혀 다르게 느껴지네요. 게임이 공감각적으로 아픕니다.

진짜요.
November 24, 2025 at 12:08 PM
진짜입니다. 앨런 웨이크 시리즈 정말 기괴하고 무서운데(무서운건 사람에 따라 다름, 1편과 아메리칸 나이트 메어는 별로 안무서운데, 2편은 점프 스케어 있음) 이게 또 끝내줍니다. 창작 해보신 분이라면 진짜 울면서 하게 되는 그런 맛이 있어요. (스크린샷은 비겁하게 팩트로 때리는 적)
November 24, 2025 at 10:58 AM
유니버셜 도너가 부족하다니! 전국의 맥스들이여! 지금 헌혈의 집으로!
November 22, 2025 at 12:35 AM
편의점에서 특정업체를 피해 빵고르는건(특히 햄버거나 샌드위치) 힘들다. 그래도 근래에는 조금 나아져 오늘도 아침으로 햄버거 하나를 골랐다.

그런데, 그 이름과 케챱을 하나 더 주는 구성이 특이하여 이게 뭔가 하고 생각을 좀 해봤는데...

지난번 apec때 트럼프가 룸서비스로 시켰다는 햄버거 구성이었다. 아메리칸 치즈, 케챱(하인즈) 추가해서.

하여간 자본은 언제나 기민하다. 그걸 상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다니...
November 22, 2025 at 12:04 AM
업비트에 입금량 급등 주의라고 뜨는건 또 첨보네;;; 진짜 다 현금화 하려고 돌아오는건가;;;
November 21, 2025 at 7:45 AM
여담으로 본작에서 마키마가 데이트 중 극장에서 본 영화는...

ko.wikipedia.org/wiki/%EB%B3%...
November 21, 2025 at 3:35 AM
November 21, 2025 at 3:26 AM
November 21, 2025 at 3:17 AM
November 21, 2025 at 3:11 AM
November 20, 2025 at 10:05 PM
예, 아무래도 그렇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가 있잖아요? 어떻게 54달러까지 다시 갈거라고 보장하죠?
November 20, 2025 at 6:22 AM
November 20, 2025 at 1:09 AM
그나저나 귀금속류가 이렇게 난장을 부리는건 정말 처음봅니다. 제가 살다 살다가 비트코인을 지표로 보면서 접근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November 19, 2025 at 10:10 AM
그렇다면 지금 이 빨간 것들이 모두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인가요?! 안면색도 안변하고?! 괘씸한 놈들! #발광
November 19, 2025 at 9:41 AM
그리고 어제도 파랬던 미국 증권가. FOMO가 걷히고 FUD가 드리우는 것인가?

#발광
November 18, 2025 at 11:51 PM
머지 않았다... 라쿤이 온다...
November 18, 2025 at 10:44 PM
(끄덕!)
November 18, 2025 at 1:14 PM
여러분, 가지마세요.
November 18, 2025 at 12:58 PM
사랑이 가득합니다. 읽어주세요.
November 18, 2025 at 12:52 PM
읽어주세요...
November 18, 2025 at 12:49 PM
계신살 읽어주세요
November 18, 2025 at 1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