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났는데 맞은편에 버거집이 생기면서 감자튀김 냄새가 간헐적으로 엄청 강해짐. 더 신기한건 거의 한블락 떨어진 곳의 카레냄새. 특히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는 집까지 제일 잘 뚫고오는데 (그 옆이면서 그보다 가까운 곳에, 타코집, 치킨집, 중국집 있음),냄새 맡으면 먹고싶어지는데 또 막상 사오면 너무 기름지고 자극적이어서 먹다가 질린다.
안났는데 맞은편에 버거집이 생기면서 감자튀김 냄새가 간헐적으로 엄청 강해짐. 더 신기한건 거의 한블락 떨어진 곳의 카레냄새. 특히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는 집까지 제일 잘 뚫고오는데 (그 옆이면서 그보다 가까운 곳에, 타코집, 치킨집, 중국집 있음),냄새 맡으면 먹고싶어지는데 또 막상 사오면 너무 기름지고 자극적이어서 먹다가 질린다.
깉이 발표해줘서 오만 사람들이 패닉한 메세지를 보낸 하루;
깉이 발표해줘서 오만 사람들이 패닉한 메세지를 보낸 하루;
달이라는데, 대충 당겨 찍어봄. 사진을 참 열심히 찍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들 원하는 바가 적당히
이루어지는 평온한 가을 되시길.
달이라는데, 대충 당겨 찍어봄. 사진을 참 열심히 찍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들 원하는 바가 적당히
이루어지는 평온한 가을 되시길.
대한 기대치가 어느 정도는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해외살이 20년을 찍은 사이에 여기서 머리자른거 아마 다해서 10년;;; 얼마 전 머리자르면서 원장님한테ㅜ새해복 많이 받으시라고 하고 나옴. 내가 머리 자르는 건 머리말리는데 시간이 삼분이상 들어가는 거 같거나 엄마가 통화할때마다 머리점 자르라고 한 두달쯤 했을때. 일년의 한달은 처음 머리잘라서 어색, 육개월은 거지존, 삼개월은 답답해지네로 살고 있습니다
대한 기대치가 어느 정도는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해외살이 20년을 찍은 사이에 여기서 머리자른거 아마 다해서 10년;;; 얼마 전 머리자르면서 원장님한테ㅜ새해복 많이 받으시라고 하고 나옴. 내가 머리 자르는 건 머리말리는데 시간이 삼분이상 들어가는 거 같거나 엄마가 통화할때마다 머리점 자르라고 한 두달쯤 했을때. 일년의 한달은 처음 머리잘라서 어색, 육개월은 거지존, 삼개월은 답답해지네로 살고 있습니다
찾기가 점점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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