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아득바득 오겠다고 하는 거 정말 이기적이다.
이쪽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아득바득 오겠다고 하는 거 정말 이기적이다.
그러니까 아빠도. 제발.
그러니까 아빠도. 제발.
입원기록이 있는데 입퇴원 확인서는 왜 필요한 걸까. 매월 보험료 꼬박꼬박 냈는데 보험금 청구할 때 왜 내가 을같은 기분을 느껴야 할까.
입원기록이 있는데 입퇴원 확인서는 왜 필요한 걸까. 매월 보험료 꼬박꼬박 냈는데 보험금 청구할 때 왜 내가 을같은 기분을 느껴야 할까.
이런 기다림을 매일 반복해야 했던 사람이 생각나 마음이 아프다.
이런 기다림을 매일 반복해야 했던 사람이 생각나 마음이 아프다.
미지×호수 얘기임.
딸기밭 아님.
미지×호수 얘기임.
딸기밭 아님.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네.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네.
냉장고 속 채소들 탈탈 털어서 아주 좋아.
냉장고 속 채소들 탈탈 털어서 아주 좋아.
이모가 어쩌다 그걸 알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니. 몰랐으면 너네 빼박 학폭의 현장이었다고🤣
이모가 어쩌다 그걸 알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니. 몰랐으면 너네 빼박 학폭의 현장이었다고🤣
새벽운동의 여파로 가방 안의 양산을 펴기도 귀찮다.
올 여름은 또 어떻게 견딜까.
새벽운동의 여파로 가방 안의 양산을 펴기도 귀찮다.
올 여름은 또 어떻게 견딜까.
10 - 금강석
9 - 강옥
8 - 황옥
7 - 석영
6 - 정장석
5 - 인희석
4 - 형석
3 - 방해석
2 - 석고
1 - 활석
0 - 이준석
10 - 금강석
9 - 강옥
8 - 황옥
7 - 석영
6 - 정장석
5 - 인희석
4 - 형석
3 - 방해석
2 - 석고
1 - 활석
0 - 이준석
이재명은 김문수, 이준석한테 물어뜯기느라 좀 왔다갔다 했지만 침착하게 토론하고자 하는 게 보였던 정도.
김문수, 이준석 너네는 토론이 뭔지부터 배우고 와.
이재명은 김문수, 이준석한테 물어뜯기느라 좀 왔다갔다 했지만 침착하게 토론하고자 하는 게 보였던 정도.
김문수, 이준석 너네는 토론이 뭔지부터 배우고 와.
그 사이에 국민의힘의 내란 동조 또한 기억해야 한다.
국민의힘에서 대통령 후보를 낼 자격이나 있는가.
김문수는 이재명 없으면 한마디도 못하잖나. 토론 주제가 뭔지는 아니?
그 사이에 국민의힘의 내란 동조 또한 기억해야 한다.
국민의힘에서 대통령 후보를 낼 자격이나 있는가.
김문수는 이재명 없으면 한마디도 못하잖나. 토론 주제가 뭔지는 아니?
큰 사건 없으면 이준석은 앞으로 대선 계속 출마할 텐데 그때마다 대선토론회가 이런 수준일 거라고 생각하니 기가 찬다.
큰 사건 없으면 이준석은 앞으로 대선 계속 출마할 텐데 그때마다 대선토론회가 이런 수준일 거라고 생각하니 기가 찬다.
이준석은 본인이 젊은 정치인이라는 것 때문에 여기저기서 공격을 받는다고 주장하는데, 절대 아니다. 당신은 그냥 일을 존나게 못할 뿐이다. 거기다 예의까지 없는.
이준석은 본인이 젊은 정치인이라는 것 때문에 여기저기서 공격을 받는다고 주장하는데, 절대 아니다. 당신은 그냥 일을 존나게 못할 뿐이다. 거기다 예의까지 없는.
뭐라고 지껄이는지는 듣고 싶지도 않아서 태도만 보자 하는데도 김문수, 이준석은 기준 미달이다.
원샷 잡힐 때 쟤네가 대통령이다 생각해 보라. 윤석열만큼이나 밖에 내놓기 부끄럽다.
뭐라고 지껄이는지는 듣고 싶지도 않아서 태도만 보자 하는데도 김문수, 이준석은 기준 미달이다.
원샷 잡힐 때 쟤네가 대통령이다 생각해 보라. 윤석열만큼이나 밖에 내놓기 부끄럽다.
"미래의 대통령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하고 외쳤고, '바비'의 기개가 느껴져 저절로 길을 비켜드렸다.
그 마음 그대로 자라렴.
"미래의 대통령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하고 외쳤고, '바비'의 기개가 느껴져 저절로 길을 비켜드렸다.
그 마음 그대로 자라렴.
직접 축하하지는 않지만 마음으로 너의 좋은 하루를 빈다.
직접 축하하지는 않지만 마음으로 너의 좋은 하루를 빈다.
이 정도로 나라보다 본인들 안위와 욕심만이 중요한 사람들이 퍽이나 내란수괴 윤석열을 막았겠다.
이 정도로 나라보다 본인들 안위와 욕심만이 중요한 사람들이 퍽이나 내란수괴 윤석열을 막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