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미지가 깨지네. 이러면 보이려나.

내란수괴 윤석열이 비상계엄 선포한 후 빠른 계엄 해제를 위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이 목숨을 걸고 군경이 지키고 선 국회의 담을 타넘을 때 여당인 국민의힘이 한 일이라곤 고작 이런 수준.

요약 : 수요일 쯤 오늘 뭐 했는지 강조해서 말하기 좋아하는 계정

블스에선 인용 다 보면 마지막에 이렇게 적혀있어.
첨 봤다. 귀여워.

받는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내가 누르는 하트는 마음을 두고 오는 것.
기쁨에 대한 공감, 슬픔에 대한 위로, 즐거움에 대한 동조, 의견에 대한 동의 같은 그 순간에 내가 느낀 감정을 표현하는 것.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2,863,075번째였습니다!

어제 아버지 암 진단 받으시고 항암 식단 챙기려는데 일상 중에 매번 장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오아시스 마켓을 알게 돼서 이용해보려 합니다. 당일 주문건 스샷 같이 올립니다. 아직 배송 전이네요.

혹시나 신규 가입하시게 된다면 가입시 추천인 아이디에 jwnesy 입력하여 5,000원 쿠폰 받으시고 제게도 작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아시스마켓 추천인 아이디 jwn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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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교통카드 도착 누르면 끝인데 계속 앱이 안 열려서 한참을 서있었더니 방금 정기점검 공지가 뜸.
점검을 사람들 대중교통 많이 이용할 주말 낮에 하다니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

브라이언 하는 말마다 공감되네ㅋ
인간이 제일 더러워. 물론 나도 포함이야.
제일 공감가는 게 hate people!

층간소음.. 아... 어제 2시간 정도 잤나 봐. 이틀 연속 당하니 힘이 없다.
사실 소음이라기보단 천장과 벽의 울림인데, 이건 녹음도 안 되고 온전히 누워서 내 몸으로 받아내는 거라 당하는 사람만 아는 고통이다.
심장이 쿵쿵거려서 나비자세로 나를 다독여가며 뜬 눈으로 밤을 새웠다.
참다참다 휴대폰을 들어 녹음 시도하는데, 녹음 저장 파일명 날짜 뒤가 시간이라 3시 넘어서도 계속 그랬다는 거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