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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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deul.bsky.social
무들🎄❄️
@mudeul.bsky.social
💗 성인|F33.3|F42.2|치료 11년 차
💗 #우울증 #강박증 #극복계 #일상계
⚠️ 상심 주의: mudeulbaram.bsky.social
🔗 https://mudeul.carrd.co/

🌱🐌 잘 안 되지만.. 어쨌든 하긴 하는데, 역시 안 되네... 다시 해 볼까...? 어떡하지? 못해... 그래도...를 반복하는 사람 🪼
뉴진스 지분이 많았네요!👖
December 5, 2025 at 3:00 AM
저 이거 가능할 것 같아요 아니 가능합니다... 방금 코트 입고 거울 봤는데 웬 눈덩이가 있었어요
혹시 펭귄 몸매를 갖게 된다면 얼음 위에서 이거 해 보고 싶어.
December 5, 2025 at 2:49 AM
저희집 동생도 학생 때 따돌림을 당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학교폭력없는어쩌구 그런 현수막을 크게 걸어 놔서 그걸 보고 분노한 엄마가 그 현수막을 찢어 버렸다고 하셨어요... 그때 저는 가족에 대한 애정도 희미했고.. 그래서 도움이 되지 못했는데 그게 죄의식으로 남아서 아직도 괴로워요ㅠ
December 5, 2025 at 1:51 AM
Reposted by 무들🎄❄️
블스에 온통 첫 눈이 내려서 왁자왁자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어 ❄️ 너무 귀엽다
December 4, 2025 at 12:37 PM
헉... 저도 이 컨셉으로 사진 찍고 싶네요.. 귀여워요!
바보곰
December 4, 2025 at 1:26 PM
Reposted by 무들🎄❄️
✂️ 타래 재단사

lunamoth.com/gemini/25120...

블루스카이에서 타래 쓸때 300자에 맞게 짤라주는 웹 앱 만들어봤습니다. 제미나이 3.0 프로로 만들었습니다.

블루스카이에서 500자 지원해주면 좋을듯 (깃허브 해당 이슈글에 댓글 2번 쓰긴했습니다.)
December 4, 2025 at 1:20 PM
아빠가 찍었대.. 잘 찍었다 그리구 정말 눈사람 하면 생각나는 생김새네
December 4, 2025 at 1:24 PM
Reposted by 무들🎄❄️
블친들 눈온다고 절규하는 블친 / 눈와서 신난 블친 / 눈이 어딨냐는 블친 세분류로 나뉨
December 4, 2025 at 9:41 AM
눈 좋아
December 4, 2025 at 12:11 PM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요!!!🌿❄️
차 내려서 총총총 달려가 사진 찍었더니
막 웃어ㅋㅋ 😘
그치만 너무 예쁘잖아☺️✨
December 4, 2025 at 12:08 PM
우하하 눈온다 우하하 우하하ㅏ핳하ㅏ
December 4, 2025 at 10:39 AM
토요일날 이자카야 가고 일요일날 친구네 집들이 하기로 했삼. 82 먹고 싶어(목적)
December 4, 2025 at 7:38 AM
Reposted by 무들🎄❄️
간만에 늦잠 잘 수 있는 날이라 포근하게 누워 있는데 냐옹 냐옹 거려서 뭔뎅 하고 일어났더니 지가 가로로 누움. 나는 못 눕게. 웃기는 녀석이다..
December 3, 2025 at 11:32 PM
집에 노브랜드 물티슈가 있는데.. 냄새가 옛날 엽기토끼 뽑기 인형에서 나던 냄새와 비슷함...
December 3, 2025 at 12:36 PM
INTP
사랑고백으로 느낍니다
엠비티아이랑 반응 알려주세요 놀이

나는 ENTJ-A
쉽지 않을 텐데… 언제부터?
December 3, 2025 at 12:22 PM
이정도 날씨는 돼야 약간 ㄱㅕ울이군 하는 늬낌
December 3, 2025 at 12:17 PM
갤럭시가 달이 찍히기는 하네 신기하도다...
December 2, 2025 at 3:15 PM
아 ㅋㅋㅋㅋㅋ😂
December 2, 2025 at 3:02 PM
저는 봄을 상상만 해도 너무 우울해졌었어요 만물이 생동하고 깨어나고 움트고 이런 것들이 너무 괴로웠어요 왜냐면 제 자신은 어떤 균열도 허용하지 않을만큼 정체된 상태였기 때문이에요.. 봄의 생기가 느껴지기 시작하면 너무너무 우울했어요.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봄의 나른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됐어요. 며칠 전에도 봄이 그립더라구요🌱
December 2, 2025 at 3:00 PM
오늘 남동생이 치킨을 사왔는데 한입씩 맛만 보라며 불꺼진 거실에 풀어 놨음. 근데 일어나서 불 켜기가 귀찮아서 핸드폰 손전등으로 켜고 먹었다. 그러면서 정전 얘기가 나왔는데 예전에는 정전되면 진짜 양초를 찾아서 불을 붙이고 있었다는 게 생각나서 신기했다. 불이 나가면 더듬더듬 양초를 찾아서 서랍을 뒤졌었다...🕯
December 2, 2025 at 2:35 PM
저두 어디선가 봤는데 어떤 80대?의 할아버지께 언제가 인생의 전성기였나요 물어 보니까 60대를 꼽으시더라구요... 왠지 위로 됐음... 또 그때까지 체력을 끌고 가야 한다는 게 무섭기도 했찌만...
December 2, 2025 at 7:37 AM
"이제 우린 현실에 단단히 발을 붙이고 서서 별을 향해 손을 뻗어야 할 것 같아요." m.imdb.com/title/tt2181...
Stutz (2022) ⭐ 7.7 | Documentary
1h 36m | R
m.imdb.com
December 2, 2025 at 12:55 AM
Reposted by 무들🎄❄️
우리 힘을 내서 땅에 발을 디뎌봐요
December 1, 2025 at 2:01 PM
Reposted by 무들🎄❄️
망고스틴
December 1, 2025 at 1:31 PM
엄마망! 블친 분들이 산타 모자들을 쓰셨다길래 나도 AI한테 씌워 달라고 했는데 너무 귀여운 결과물이 나옴.
December 1, 2025 at 1: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