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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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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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B free, SF, TRPG, 아무 책과 게임
철인3종🏊🚴🏽‍♀️🏃‍♀️, 외 온갖 운동🧘‍♀️🏋‍♀️(과거형)
생명과학 전공자지만 연구는 안 합니다.
<실험실로 간 세포>를 썼습니다.
뜬금없지만 처녀의 앙증맞은 젖가슴을 써온 문?인들 중 실제로 처녀 젖가슴을 본 사람은 얼마나 될까 궁금하다
January 26, 2026 at 7:55 AM
Reposted by 캬닥이
전자의 소설을 읽다가 했던 말:
"처녀의" "앙증맞은" "젖" "가슴"은 단어의 조합이 거의 "질병" "전쟁" "기근" "죽음"에 비견될 만하다
무엇보다 제가 읽은 두 권의 젖가슴문학은 저자의 성별이 달랐어요. 하나는 오래도록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퇴직한 남성 작가였고, 다른 하나는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여성 작가였습니다. 전자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위스키잔을 처녀의 앙증맞은 젖가슴을 움켜쥐듯 잡아채"는 문장이 나왔고(여기서 덮음), 후자에서는 피아니스트 소년이 달빛 비치는 창가에서 쇼팽의 왼손 그림을 바라보고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짝의 예쁜 얼굴"과 "어머니의 풍만한 젖가슴"을 상상하며 첫 수음을 했습니다.
January 26, 2026 at 7:31 AM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의 우화 사놓고 안 읽었는데 어서 읽어야지~~
January 26, 2026 at 6:55 AM
Reposted by 캬닥이
(우화 시리즈를 쓸 때 수단이나 콜롬비아 같은 곳을 참고한 거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옥타비아 버틀러의 답)

"아니에요. 제가 본 건 미국이었어요. 나치 독일도 봤죠. 전 한 나라가 어떻게 파시스트화하는지에 관심이 있었어요. 어쩐지 우리도 그 길로 곤두박질칠 수 있다는 걱정이 들었거든요."
January 26, 2026 at 6:43 AM
이런 걸 보면 잘생긴 놈은 꼴값한다는 옛말이 틀릴 게 없다. 그러나 누구의 꼴도 200억까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January 26, 2026 at 6:15 AM
앒) 교육학 전공한 내 친구는 중국 ai포럼 한 번 갔다오더니 번역기 성능이 너무 좋아져서 우리 세대처럼 외국어 배울 필요 없겠다 하더라.
January 26, 2026 at 6:13 AM
Reposted by 캬닥이
교육학 전공인 내 친구 애기 엄마인데

(아기들 짱 귀여움♥)

영어 유치원 안 보낼 거라고 주변에 밝혔더니, 누가 "왜? 벌이가 안 돼?" 이랬다는 거 생각나네.

아니 걍 애초애 영어가 최흉최악만능인데 이것만 알면 모든 것이 손에 들어오는 그런 게 아니라고.
January 26, 2026 at 6:05 AM
Reposted by 캬닥이
그따위로 배워쳐먹은 결과물 :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체계적으로 배운 사람들보다 더 지독한 빨갱이 사상에 열광하는 놈이 되어 있음.
January 26, 2026 at 3:37 AM
Reposted by 캬닥이
저 발언 - 민주당 정권 20년 집권이 필요하다 - 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의도는 알겠는데 발언이 좀 그렇지 않냐고 생각했었고, 지금 나는 민정당 멸종의 날까지 행정부수반과 국회 개헌선 확보를 목표하는 게 우리 40대 이상 세대가 져야 할 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January 25, 2026 at 3:53 PM
아기한테 쓰라고 대형 가습기를 받았다. 집에 가습기가 없지 않아 사무실로 가져왔다. 이제 좀 살 것 같다고 모두가 좋아한다.
January 26, 2026 at 12:19 AM
Reposted by 캬닥이
야, 야야야 마지막으로 잔소리 한 번만 더한다!!!!!

안경 쓰는 사람들 딱히 이상 없어도 안경점 좀 가서!!

안경 보여주고 점검 받아!!

코받침 비뚤어지고, 나사 풀리고, 테는 칠 벗겨지고 그럴 확률 높다!

안경 다리 닿는 부분 피부 안 좋으면 안경이 세균 덩어리인 거니 알코올 솜으로 닦아!

겨울에는 안경이 더 잘 망가진다!! 춥고! 기온 차 있는 곳마다 김 껴서!

그럼 이제 자라! 나 간다!
January 25, 2026 at 4:31 PM
Reposted by 캬닥이
미국 ICE 학살자들이 이민자, 유색인종 청소에서 시민권자 백인 남성을 ‘처형’하기까지 몇 개월 안 걸렸다… 이 뒤의 일은 우리는 안다. 그 백인 여성이, 백인 남성이 “불순분자”라며 십 수년을 마타도어 할 것이다. 그 분들과 이민자 희생자들이 명예를 회복하는 일은 트럼프가 죽은 후에 될 것. 하지만 트럼프 열혈지지자들은 계속 남아 사회 암적인 존재로 국가의 인권 성장을 가로막는 골칫거리가 될 것.
January 25, 2026 at 4:01 AM
Reposted by 캬닥이
귀엽다 ☺️
출처
www.instagram.com/p/DTXIwkMEyo...
January 24, 2026 at 12:43 AM
달 탐사선에 넣을 탑재체를 모집하는데 달 과학자 한줌단이 모두 몰린 바람에 심사는 달 비전문가가 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 정민섭, 나는 달로 출근한다
January 23, 2026 at 6:08 AM
대학원 때 자폐증 연구에 발만 담갔다 도망쳤는데, 생쥐 실험의 경우 '쥐와 장난감 중 무엇과 더 시간을 보내는가', '동료 쥐와 모르는 쥐 중 누구랑 더 시간을 보내는가'등으로 사회성을 측정했어요.. 그래서 자폐 돌연변이 유전자를 지닌 쥐들이 장난감/모르는 쥐와 더 시간을 오래 보낼거라는 건데.. 네 그래서 도망쳐나왔습니다.
근데 백신이랑 관계없이 동물도 자폐가 있을까 갑자기 궁금… 인간이랑 증상은 어떻게 같고 다를까? 자폐 쥐가 있으면 자폐증 관련 연구에 도움이 될텐데? 요즘 반려동물들 장수하면서 치매증상도 보인다던데. 이런 잡생각이;;;

그리고 백신 자폐설 퍼트린 의사는 자기가 개발한 신약 팔아먹으려고 헛소리한 개새끼인데 이새끼는 정말 인류의 적이고 전 재산 몰수하고 사형을 시켰어야 했다고 생각함.
January 23, 2026 at 4:27 AM
이런 거 재밌어하는 습성을 버려야 하는데
<탄핵은 적화 음모이다! - 한 농부가 쓴 대한민국 현대사 특별판> - 박중천 (지은이)
글마당 & 아이디얼북스 | 2026-01-26 출간 | 153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January 23, 2026 at 2:14 AM
우주 트라이애슬론.. 아마 실내 기구로 무한정 반복했겠지.. 대단한 정신력이다. 그러니 우주에서 살 수 있으셨겠지만.
January 22, 2026 at 12:31 PM
Reposted by 캬닥이
갑자기 홍보하고 싶어서... (원래 좋은 건 공유하고 강제로 보게 만들어야 하잖아요) 좋았던 부분들

『사람, 장소, 환대』
그치만 역시 제일 유명한 건 사람임은 일종의 자격이라는 문장이겠죠
January 22, 2026 at 11:07 AM
Reposted by 캬닥이
저녁자리 마치고 돌아와 세상 떠난 예림씨
유족 "회사일 힘들어 11kg 빠졌던 딸, 주변에 '죽고싶다' 말해"
상습 폭언·태움·초과 근무…직장 내 괴롭힘 정황
전 직장동료 "카카오톡 답장 안했다고 예림씨와 혼난 적도"
직장동료 "회사에서 차단 지시"…침묵에 애타는 유족

m.nocutnews.co.kr/news/6459298
[단독]"상습 폭언에 11㎏ 빠진 딸 사망"…ABC마트에서 무슨 일 있었나
"일이 힘들어서 11㎏이나 빠졌던 애가 그날은 밥이 너무 맛있다고 두 공기나 먹는 거예요.
m.nocutnews.co.kr
January 21, 2026 at 10:32 AM
옆으로 누워자라고 해서 옆으로 누워자다가 어깨가 망가졌다. 충격파 한 번 받으면 나을 것 같아(특: 운동하다 맨날 다쳐서 몸의 통증에 민감해짐) 병원에 가니 충격파는커녕 물리치료도 안 된다고 해서 간만에 도수치료를 받았다. 날개뼈를 몸에서 분리하는 동작이 신선한 고통이었다
January 21, 2026 at 11:04 AM
Reposted by 캬닥이
덕수야 그래 5년짜리욕심내서뭐하냐 거기 23년짜리가있는데 임기가4배가넘어 ㅋㅋㅋ
January 21, 2026 at 7:35 AM
Reposted by 캬닥이
January 21, 2026 at 6:14 AM
Reposted by 캬닥이
역시 인심좋은 한국인 배고프니까 깜빵가서 콩밥먹으라고 법정구속도 시켜주네
January 21, 2026 at 6:26 AM
최고의 돈까스가 되었길
January 21, 2026 at 6: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