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당하는 기분..이
감시당하는 기분..이
사냥은 잘하지만 싸움은 못하는
그런 새 같다.
뭐…치타랑도 비슷한 느낌..
사냥은 잘하지만 싸움은 못하는
그런 새 같다.
뭐…치타랑도 비슷한 느낌..
6월은 #프라이드의달 !
今日から6月。
6月は #プライド月間 !
#Pridemonth
#Pridemonth2025
#LGBTQ
#TransRightsAreHumanRights
6월은 #프라이드의달 !
今日から6月。
6月は #プライド月間 !
#Pridemonth
#Pridemonth2025
#LGBTQ
#TransRightsAreHumanRights
민중의 벗
우리가 승리한다
장애인에게 이동권을
노조법 2.3조 개정
무등간 정기먹음이 화이팅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제발 비 좀 내리게 해주세요
걸스 네버 다이
민중의 벗
우리가 승리한다
장애인에게 이동권을
노조법 2.3조 개정
무등간 정기먹음이 화이팅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제발 비 좀 내리게 해주세요
걸스 네버 다이
그날 마시는 맥주는 달디 달길.
그날 마시는 맥주는 달디 달길.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잘 잊게 해 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 주었다.
현실감 없는 도시,
겨울 새벽의 갈색 안개 밑으로
한 떼의 사람들이 런던 교 위로 흘러갔다.
그처럼 많은 사람을 죽음이 망쳤다고 나는 생각도 못 했다.
발췌, 죽은 자의 매장, 황무지, T.S. Eliot / 황동규 역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잘 잊게 해 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 주었다.
현실감 없는 도시,
겨울 새벽의 갈색 안개 밑으로
한 떼의 사람들이 런던 교 위로 흘러갔다.
그처럼 많은 사람을 죽음이 망쳤다고 나는 생각도 못 했다.
발췌, 죽은 자의 매장, 황무지, T.S. Eliot / 황동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