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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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ooo.bsky.social
이 주
@jooooo.bsky.social
초콜릿을
‘더 읽어’ 책갈피가 생각보다 괜찮다..
감시당하는 기분..이
October 4, 2025 at 4:03 AM
매는
사냥은 잘하지만 싸움은 못하는
그런 새 같다.
뭐…치타랑도 비슷한 느낌..
September 2, 2025 at 7:59 AM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설 ’모르는 여인의 편지‘ 는 여성의 솔직한 감정은 남자의 찌질함을 얼마나 돋보이게 하는지..아. 다 읽고나면 여자의 해탈에 박수를 치게되는데…
August 30, 2025 at 4:06 AM
오이 껍질이 말라갈 때 원래 꽃냄새 나는건가?음… 냄새가 넘 좋은데.
July 10, 2025 at 10:28 AM
쪼았다. 또는…

(책갈피)
June 8, 2025 at 4:53 AM
Reposted by 이 주
제발내일국가적으로좃같은일이일어나지않게해주세요
June 2, 2025 at 5:40 PM
Reposted by 이 주
June 1, 2025 at 2:57 AM
우하하!!
May 30, 2025 at 8:55 AM
아…
May 14, 2025 at 7:47 AM
죄다 부숴버릴거야!
May 3, 2025 at 4:57 AM
Reposted by 이 주
April 2, 2025 at 10:57 PM
Reposted by 이 주
윤석열 선고일 발표 4월1일 선고일 4월 4일로 예상한다(근거없음)
March 28, 2025 at 8:21 AM
Reposted by 이 주
~ 분필 낙서들 ~

민중의 벗
우리가 승리한다
장애인에게 이동권을
노조법 2.3조 개정
무등간 정기먹음이 화이팅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제발 비 좀 내리게 해주세요
걸스 네버 다이
March 26, 2025 at 7:21 AM
오오~윤석녈 파면!!
March 15, 2025 at 11:17 AM
으으~서울가는 버스표를 예매함.
그날 마시는 맥주는 달디 달길.
March 10, 2025 at 8:06 AM
Reposted by 이 주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잘 잊게 해 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 주었다.

현실감 없는 도시,
겨울 새벽의 갈색 안개 밑으로
한 떼의 사람들이 런던 교 위로 흘러갔다.
그처럼 많은 사람을 죽음이 망쳤다고 나는 생각도 못 했다.

발췌, 죽은 자의 매장, 황무지, T.S. Eliot / 황동규 역
February 24, 2025 at 8:50 AM
Reposted by 이 주
목소리는 서로 나눌수록 커져요.
January 5, 2025 at 11:29 AM
2025년1월1일
January 1, 2025 at 6:59 AM
Reposted by 이 주
내가 하는 말이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안 될 것 같으면 그냥 닥치는 것도 못 하는 사람이 오조오억 명 있고 그중에 오억 명은 기자인 것 같다.
December 31, 2024 at 6:01 AM
December 30, 2024 at 6:00 AM
오늘 그냥 12월 25일이네…
December 25, 2024 at 6: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