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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luv.bsky.social
예의 바른 사람 좋아합니다. 무례한 사람 사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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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한강버스에 투자할 돈으로 엘베 만들었음 지금 아침마다 방송 들을 필요도 없고 나같이 장애인은 아닌데 승강기 필요한 사람들도 편하게 이용하고 어? 어?...

진짜 오늘도 오세훈에게 투표한 사람들을 미워하고..
December 4, 2025 at 1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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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에서 이런 글 봤는데 요새 분위기 봐서는 통과될수도 있겠구나 싶긴하고 자세히 찾아보진 않았습니다만;; 이거 아무리봐도 뭔가 더 큰 그림의 밑그림 같은데...

x.com/hangul/statu...
December 4, 2025 at 3: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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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전두환때문에 바뀌었어요 아저씨
December 3, 2025 at 1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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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을 따고 3년이 지난 거주민에게만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는데 이 투표권이 있는 국내 중국인도 잘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근데 그 이유가 너무 처참하다.

본국에서 투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아아 민주주의란. 이렇게 보면 진짜 한국사람들 정말 신기하긴 해.
December 4, 2025 at 5: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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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더웠다…강수일수도 2위
www.dongascience.com/news.php?idx...

"분석에 따르면 가을철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 높은 16.1℃로 지난해 16.8℃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 사이에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졌지만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됐다. 순위는 1973년부터 2025년까지 총 53년간의 기록을 바탕으로 전국 관측지점 62곳에서 집계됐다."
올 가을,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더웠다…강수일수도 2위
2025년 가을철 전국 평균기온 및 평년 대비 편차 분포도. 올해 가을은 전반적으로 고온 현상이 지속되며 역대 두 번째로 평균 기온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제공올해 가을은 전반적으로 고온 현상이 지속되며 역대 두 ...
www.dongascience.com
December 4, 2025 at 6: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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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꺼낸 응원봉, 손팻말…국회 앞 3만 시민, 광장 18번 ‘위플래시’ 떼창
www.hani.co.kr/arti/society...

"국회 앞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는 펼침막이 내걸린 트럭을 따라 국민의힘 당사 쪽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사법 처리를 요구했던 지난 광장들처럼 진중하고 발랄하게 각양각색 깃발과 응원봉이 흔들렸다. 시민들 걸음 사이 ‘임을 위한 행진곡’과 ‘다시 만난 세계’가 교차했다."
다시 꺼낸 응원봉, 손팻말…국회 앞 3만 시민, 광장 18번 ‘위플래시’ 떼창
‘소년이 온다. 너도 그 소년이야.’ ‘무명의 백수’로 자신을 소개한 30대 여성 ㄱ씨는 1년 전 국회에 침입하는 계엄군을 보며 만든 ‘손팻말’을 오랜만에 꺼내 들었다고 했다. “계속 보관했어요. 버리기에는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현수(43)씨는 같
www.hani.co.kr
December 3, 2025 at 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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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 윤석열의 언론장악 ‘내란’ 끝나지 않았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언론인을 향한 폭력도 전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강해졌다. 지난 1월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사태 당시 KBS·MBC·MBN·연합뉴스 등 취재진은 집단적인 폭행을 당하고 장비가 파손됐다. 이날 사태로 언론인 폭행 혐의를 적용해 법원이 유죄 판결을 내린 이들만 5명에 달한다. 손령 MBC 기자가 중국인이라는 주장, JTBC 기자가 서부지법 폭동을 일으켰다는 주장 등 언론인을 향한 허위정보도 확산됐다."
계엄 1년, 윤석열의 언론장악 ‘내란’ 끝나지 않았다
2024년 12월3일. 사람들은 뉴스를 보고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소식을 전해 듣고 ‘가짜뉴스’라고 생각한 이들도 많았다. 이날 비상계엄으로 언론과 미디어 분야에도 상당한 피해가 잇따랐다. 1년이 지났으나 아직 진상을 규명하지 못하거나 해결하지 못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언론 겨냥한 비상계엄, 실행에 옮겼다비상식적인 비상계엄은 ‘언론’을 겨냥했다. 계엄사령...
www.mediatoday.co.kr
December 3, 2025 at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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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목숨 구해준 국민에게 ‘내란 토벌’로 답하라
www.minplusnews.com/news/article...

더는 지체할 수 없다. 내란범에게 공소시효란 있을 수 없다. 해법은 명확하다. 즉각 ‘내란 전담 재판부’를 설치하고 ‘종합 특검’을 실시하라. 사법부와 검찰의 태업을 뚫고 미진한 수사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사설] 목숨 구해준 국민에게 ‘내란 토벌’로 답하라
12월 3일. 벌써 1년이다. 그날 밤은 길고 어두웠으나 광장은 눈부셨다. 시민들은 국회로 달려가 맨몸으로 무장 군인을 막아섰다. 그날의 결사전이 계엄 해제 표결을 가능케 했다. 광장의 위대한 힘이 윤석열 탄핵과 파면, 구속을 이끌었다. 세계가 경이롭게 지켜본 ‘빛의 혁명’이었다.처벌 ‘0명’의 참담함… 다시 꿈틀대는 내란 망령들그러나 내란청산 성적표는 낙...
www.minplusnews.com
December 2, 2025 at 1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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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국회의장 담넘곳 여기 최신 로드뷰에도 나옴.
December 3, 2025 at 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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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쿠팡 등록 카드서 300만 원 무단 결제..."다른 유출 정보와 결합 가능성" (영상)
science.ytn.co.kr/program/view...

"쿠팡에 결제 수단으로 등록했던 카드에서만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번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합니다.

[A 씨 : 저희가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게, 수년간 쿠팡을 썼는데, 이런 일이 없다가 시기가 절묘하게 떨어지지 않습니까?]

쿠팡 고객 센터에서는 A 씨의 결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면서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 달라는 요청에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단독] 쿠팡 등록 카드서 300만 원 무단 결제..."다른 유출 정보와 결합 가능성"
[앵커]쿠팡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이후 2차 피해에 대...
science.ytn.co.kr
December 3, 2025 at 8: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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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이 가격상승을 불러온다 어쩌고 하는 건 정말 지겨운 레파토리인데, 그래서 기재부가 총괄원가제로 운임인상 14년간 틀어막고 있는 건 누가 해명을 할건데요. 영국처럼 RPI 연동으로 매년 운임조정을 치는 것도 아닌데.

서비스 경쟁? 당장에 좌석 수급이 안되서 타지 못하는 사람들은 서비스의 대상조차 되지 못하죠. 그래서 하는 말이 그거. 문제는 공급.
December 3,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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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업가들 데려다 검찰수사하는 것에도 익숙하다. 이재용 조차도 감옥 갔다왔고…
쿠팡 미친샠기들인가 ㅋㅋ
December 3, 2025 at 1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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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불법계엄 1년…다시 모인 시민들 “내란 완전히 청산하자”
www.khan.co.kr/article/2025...

"노영옥씨(65)는 “탄핵 집회에서 젊은 세대들이 응원봉을 가지고 오는 거 보고 희망을 가졌다”며 “한강 작가가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린다’고 말했듯 과거가 우리를 살리고 현재가 미래를 살릴 거라고 믿는다”고 했다.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응원봉을 흔들고 있던 김지후군(14)은 “즐거운 마음 반, 비장한 마음 반을 갖고 나왔다”며 “저에게 민주주의는 시민 그 자체로 우리를 지켜주는 도구”라고 했다."
12·3 불법계엄 1년…다시 모인 시민들 “내란 완전히 청산하자”
2024년 12월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상공에 헬리콥터 3대가 나타났다.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이 경찰을 피해 담을 넘어 국회로 들어갔고 계엄군은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했다. 민주주의가 바람 앞 등불처럼 흔들렸던 그날 밤,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계엄군 차량을 몸으로 막아섰고 총칼 앞에도 꿈쩍하지 않았다. 그리고 민주주의는 살아남았다. 꼭 1년 만...
www.khan.co.kr
December 3, 2025 at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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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 군인들 사진/영상이 너무 무서워. 아직도 무섭고. 한국인이 군인을 대접하지 않는다며 미국과 비교하는데, 나는 한국 군인은 존경스럽지 않은데(5.18) 이 날을 계기로 무섭고 경멸스러움. 오늘은 기사도 티비 뉴스도 찾아보지 않음...
7코스는 국회 2층 정현관 앞 출입구
김민기 사무총장이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시민에게 감사인사함.
8코스는 내란 순장조 정책위의장실 유리창이 깨진 그 현장
깨진 저대로 보존할 것이라고 한다.
December 3, 2025 at 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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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하는게 이양반은 리터럴리 목에 칼이 들어왔던 양반이고, 테러와 암살 시도가 몇번이고 깔렸던지라.

그리고, 이런 대규모 행사에서는 당사자를 노리지 않더라도 행사 자체를 똥칠하기 위해서 뭔가 패닉을 시도할 또라이들이 있기 때문에 아쉬워도 잘 한 결정이라 생각.
December 3, 2025 at 1: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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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쫓겨난 대통령이 몇이고 탄핵당한 대통령이 몇이며 구속당한 대통령이 몇인데 감옥에서 죽은 놈이 하나도 없다는게 말이 되냐 이번에 꼭 선례를 만들어야한다
그래서 더더욱 윤석열은 죽어야함 반란의 최후는 교수대인것을 보여줘야 한다
December 3,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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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출에 익숙한 건 맞는데 화도 많은 민족이다. 비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진짜 🤬🤬🤬🤬
쿠팡 미친샠기들인가 ㅋㅋ
December 3, 2025 at 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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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적이 국힘이었더라도, 그날 신속하게 계엄 해제 표결에 동참하고 탄핵 절차에 동의했더라면 그냥 '생각이 다른 정치인' 정도로 남을 수는 있었겠죠. 하지만 12월 7일 그 추운 길바닥에서 시민들이 한 명 한 명 이름을 외치는데도 행동하지 않고 내란의 편에 남기로 한 그 순간, 한 명의 정치인이 아니라 '상종 못할 것', '민주주의의 적'이 되기로 스스로 선언한 것이죠. 모든 것이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것이니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하고 어쩌고 할 것도 없습니다. 역사의 단죄를 아주 쓰디 쓰게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December 3, 2025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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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자라고 낙인찍히는것보다
페미니스트라고 낙인 찍히는게 실제 여성들의 생계와 생명에 위협적인 나라라서 폭력적인 낙인이란건 맞는거같아요
일베충이란 낙인찍힌 남자들은 그냥저냥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사회생활 잘만 하던데
사상검증의 도구로 많이 쓰이는 ”페미검증“이 엄청 주관적임(페미니즘에대해 사상검증의 대상으로 삼는 것에 동의하지 않음)
예를들어 n번방 연대만 해도 페미라고 호명되고 연예인들이 책만 추천해도 “페미끼”가 있다 이런 소리 듣잖아요 그럼 여성학 행사에 참여하거나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건? 여성범죄 관련 기사에 연대 댓글을 남기는 건?
내가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사회에서 특히, 남성권력이 나를 페미라고 정의하고 비정상으로 규정해서 직장에서 자를 수 있는 환경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햇어여
December 3, 2025 at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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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미친 소리네 반드시 죽여야한다
December 3, 2025 at 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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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스는 국회 2층 정현관 앞 출입구
김민기 사무총장이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시민에게 감사인사함.
8코스는 내란 순장조 정책위의장실 유리창이 깨진 그 현장
깨진 저대로 보존할 것이라고 한다.
December 3, 2025 at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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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붙은 자 = 이준석
December 3, 2025 at 11: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