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
banner
jiheun.bsky.social
지현
@jiheun.bsky.social
Reposted by 지현
세인트 영멘 /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의 나카무라 히카루의 작품

블랙 나이트 퍼레이드 홍보 나왔습니다.

편의점 직원 미하루가 크리스마스에 저지른 범죄(?)로 블랙산타의 기업에 취직되며 벌어지는 수상쩍은 현실판타지

알피해주신 분들 중 두 분 뽑아 리디북스 e북 전권 선물로 드립니다!

[수상쩍은 섹시 인외 검은 산타도 있어요]

당발은 2월 7일!

ridibooks.com/books/101902...
January 27, 2026 at 7:14 AM
Reposted by 지현
마침 어제 했던 이야기의 연장선인데, 자책을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창작력을 없애는 루틴중 하나입니다. 근데 이걸 자력으로 끊어내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자책하고 나면 기운이 쭉 빠지고 아무것도 안하게 되서 편해지는 동시에 뇌가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만 움직여서 그렇습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자책을 하느니 반성과 셀프 피드백을 해주라
자책 예시: 어색한데 뭐가 어색한지 모르겠어 이렇게밖에 못 그리는 나는 쓰레기야
반성 예시: 이번 그림의 어색한 원인이 뭘까? 무게중심이 불안정한가? 크로키를 하고 다시 러프를 그려봐야지

이 포스팅의 사유... 자책하는 사람들 높은 비율로 자살암시해서 제가 힘들어집니다 사람 하나 살린다치고 진취적 마인드 조금만 탑재해주심 안될까요
January 26, 2026 at 2:33 AM
Reposted by 지현
이거 알티좀 해주세요 인알도 환영.
저처럼 그림을 10년 넘게 계속 온라인에 꾸준히 게시했음에도 10년넘게 혹은 20년 이상 무명인 분들 계신가요 블스에
저도 그런 사람인데요
자기 재능이나 능력을 의심하게 되진 않나요
내가 이러고도 예술가라고 할 수 있는지
혼자 인생 헛 산건 아닌지 이런 생각이 들진 않는가요
자존감은 박살이 난지 오래네요
저같이 계속 계속 무명인 분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버티시나요?
언젠간 좋은 날이 올거다?
아님, 남들이 알아주든지 말든지 난 내 길을 간다?
January 25, 2026 at 6:59 AM
소녀성향 잼(?)에 제출할 게임 뼈대를 만드는 중. 지금은 솔직히… 바퀴를 발명하고 있는 기분이지만 하지만 바퀴도 만드는 법을 모른다면 한번은 발명해야 하지 않겠나 싶기도 하고. 큰 틀은 강화 시뮬레이션입니다. 만들다 만 게임을 링크해두기는 했지만 된 건 없어요. 아직 여성향 요소다 싶은 건 하나도 못 넣음. 그치만 일단 A에서 B로 이동시킨다를 만족시켜야 이제 가는 차에 색깔도 칠하고 편한 쿠션도 넣고 할 수 있지 않겠어요.
owltart.itch.io/a-travel-com... (비번 1357)
a Travel Companion by Owltart
A browser game made in HTML5
owltart.itch.io
January 25, 2026 at 8:30 AM
Reposted by 지현
귀여운 도트 그래픽의 토끼 "똥"을 모으는 데스크탑 시뮬레이션 게임 『buns and poops』 1월 23일 공개. 데스크탑 전체를 토끼 놀이터로 만들고, 70종류 이상의 토끼들을 귀여워해주자.

(*한국어X)

flufflop.itch.io/bunsandpoops
January 22, 2026 at 10:40 AM
Reposted by 지현
더 덧붙이자면 난 그래서 지금 대형회사에서 제대로 들어야 될 클레임은 쳐안듣고 집게손이나 고치겟습니다!! 하고있는 꼬라지도 맘에 당연히 안듦. 님들은 큰 회사고 보안도 다 있잖아요..진상을 신고해서 말이 나와도 회사가 무너지진 않을 정도의 기반도 있잖아..대형 회사에서 본보기를 보여야지 작은 회사들도 위협당하지 않는데 위협을 외려 방기하고 있잖아... 이것까지 포함해서 뒤지겠으니까 어케든 좀 할수있음좋겟단말임
January 15, 2026 at 10:18 AM
Reposted by 지현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 나오는 콘솔게임조차도 사실 믿을수가없음.....사실은 정확히는 그냥 포기함. 어디든 나같은 개발자들이 이 꼬라박은 혐오의 판에서도 돈을 벌어먹고 살아야하니까 눈감고 울면서 일하고 있을 거임.....
January 15, 2026 at 8:50 AM
근데 정말 여성향겜이란것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그게모지? 싶어져… 보통 오토게라고 하면 멋진 남자들이 나오는 게임인 것 같은데. 저번에 모 오토게 시연 구경하러 갔다가 '연애 시뮬레이션 아닌가요?' 하는 실례를 했던… 기억이. 대체 뭐가 여성향게임이지? 정말 저도 그냥 만들고싶은거 만들면 되나. 사실 잠깐 만들려고 뽀작거리던 게 무기 강화 시뮬레이션인데… 여성향인가? 여성향이란 무엇인가? (무한굴레에 빠짐)
January 15, 2026 at 6:45 AM
여성향 게임이란 무엇인가… 게임잼 한번 참여해보고 싶긴 해. 열흘안에 만들 수 있는 너무 복잡하지 않은 로직의+언어가 크게 필요하지 않은 여성향 게임… 뭐가 있으려나. 그리고 여성향 게임이란 무엇인가…(다시 처음으로 돌아오기) 여성향 게임이라고 해서 지금 바로 떠오른 컨셉이 꽃심기 마법소녀 이런 느낌이라 스스로에게 조금 붐따줌. 왠지 어릴 때 '여자니까 분홍색 좋아하지?' 라는 말에 저항하던 기분이 좀 들긴 하는데 이런 기분 안 드는 여성향은 뭘까…
January 15, 2026 at 4:37 AM
Reposted by 지현
바로 그 일
January 14, 2026 at 11:46 AM
이거 재밌겠다… 하고 냅다 새로운 것을 기획서(?) 없이 뽀작거리기 시작했다가 생각보다 미리 정해둬야 하는 것이 많아서 나가떨어지다. 역시 기획이란 중요한… 과정이군요ㅠ MA 시작할 때는 어떻게 기획을… 했더라? 다 까먹음. 지금… 새로운 걸 만들 생각 말고 만들던 MA를 일단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를 바랍니다 부엉잉. 새로 만들고 싶은 건 아이디어만 일단 킵해두고 나중에 해보는 걸로.
January 11, 2026 at 3:14 PM
게임잼… 한번 참여해보고 싶기는 한데 저는 언제나 제가 매력적인 걸 만들 수 있다는 자신이 부족해서. 설득력있는 개발자가 될 자신이 별로 없어요. 쪼글.
January 8, 2026 at 6:16 AM
Reposted by 지현
January 4, 2026 at 4:31 AM
올해는 개발일지를 쓰는 부엉이가 되고 싶다고 했죠… 렌파이로 만들고 있는 텍스트 선택 게임「전장의 연금술사」, 이미 시작은 해서… 그래서 이게 무슨 게임인지 기록해 두기. 튜토리얼과 아주 짧은 데모도 첨부. 앞으론 홈페이지에도 쓰지만 거기 쓰기 애매한 내용은 블루스카이에 남겨둘까 싶기도 하고요. 뽀작뽀작 게임 만드는 얘기 할래요.
개발일지: owltart.ivyro.net/bbs/board.ph...
데모 플레이: owltart.itch.io/military-alc...
Military Alchemist(DEMO) by Owltart
Play in your browser
owltart.itch.io
January 3, 2026 at 3:35 PM
올해는… 개발일지를 쓰는 사람이 되겠어요. 만들다 만 게임을 완성하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개발일지 재밌을까? 개발일지를 재미로 써? 아니 그렇지만 읽는 글은 읽는 맛이 있어야죠 아무튼 그런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일지를 쓸 개발을 꾸준히 하기로.
January 2, 2026 at 5:07 AM
Reposted by 지현
게임의 악마

게임을 만든다
4가지 엔딩 평가를 만든다
각각 A B D E로 넘버링한다
영원히 C를 찾는 사람들을 구경한다
January 1, 2026 at 1:46 PM
Reposted by 지현
나는 무신론이라는 말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도 본 적 없고 증명할 수도 없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리키는 말이 왜 따로 필요해?
January 1, 2026 at 8:15 AM
Reposted by 지현
크리스마스 전날, 거리로 나온 국립국어원 직원들이 시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면서 가느다란 목소리로 애원했어요.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하지만 파주 바깥의 언중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December 24, 2025 at 2:47 AM
Reposted by 지현
수영 금지
수영 모션을 안 만들었습니다
September 25, 2023 at 6:09 AM
Reposted by 지현
レッキスを吸う王様
December 14, 2025 at 3:02 AM
최고의 강아지 빵에냐 씨
November 30, 2025 at 11:29 PM
Reposted by 지현
목욕 드라이 빗질한 다음 날의 에냐는 정말 보드랍고 뽀송뽀송하고 좋은 냄새가 난다고 온세상에 자랑하고 싶다!!!
November 30, 2025 at 2:20 AM
Reposted by 지현
아트도 개발자다
프로그램만듦이들아 서로의 영역을 좀 존중을 좀 해주면 안될까

기획이든 디자인이든 플밍이든 각자의 영역이 있잖아 서로 잘 모르면서 함부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November 24, 2025 at 9:06 AM
Reposted by 지현
장애인 비하를 하면 안 되는 이유로 "나도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을 드는 것은 너무 슬프다. 내가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든 없든 장애인 비하를 하지 마십시오.
November 24, 2025 at 2: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