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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회사가는 마지막날인데 이날마저 '출근하기싫다...'라고 생각하게되는것이 대단하다
December 30, 2025 at 3:28 PM
오늘 심적으로 참 힘들었는데 친구가 홍삼보내줌...진짜 눈물나 고맙다고했더니 '아우디'라고 답장이 옴ㅋㅋㅋㅋ
December 30, 2025 at 12:18 PM
핫스팟 드라마 봤다. 드라마는조용한데 나랑 짝꿍이랑 보는내내 깔깔대고 웃어댔음.. 저어기 놀러가고싶다
December 30, 2025 at 5:07 AM
입출금내역을보다가 3천 5천원씩 모르는이름들에게 여러번 이체한게나와서 이게뭐냐! 하고 놀래서 보다가... 혹시 하고 지난달력을 뒤졌더니 동대문간날이었구만.. 실을 샀었구만~
December 30, 2025 at 5:06 AM
1볼만갖고있던 실중에 무늬가 특이한데 코바늘로 가방뜨려고보니 코바늘로뜨면 나오는무늬가 영 취향이아니고 대바늘로비니를뜨면이쁜데 나는니트모자안씀..이슈로 놔두었다가 친구아이가 뜨개를 좋아한다해서 넘겼는데 아이가 받자마자 자기 이 실 장바구니에 넣어놨던건데!! 비니너무이뻐서 뜨고싶다고 말해서 나도 행복해짐
December 29,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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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처음부터 뉴진스를 찢어놓는게 목표였고, 그래서 2인만 복귀한다고 발표한건데 나머지 3명도 돌아온다고하니 1달을 침묵하며 또 머리 싸매고 이간질한 끝에 이런 결과를 내놓는구나. 어도어, 하이브, 정말 쓰레기 같은 집단이라는 생각 뿐.
December 29, 2025 at 3:09 AM
내일 모임준비중
December 27, 2025 at 6:23 AM
아유 넘 추워서 동백이는 겨울끝나고 심어줄라고.. 베란다에 두었음.
December 27, 2025 at 6:22 AM
그 과일...아줌마냐고 전화가와서 잘못거셨다하고 끊었는데 다시전화가와사 받으니 ××방앗간 아니냐고 또물어보셔서 이번호가 아니라고 잘못거셨다고 다시이야기하고 그러냐 하고 다시끊었는디... 세번째전화가와서 안받음..에휴
December 27, 2025 at 6:13 AM
마트갔다가 동백이사옴.. 마당에 땅파야지
December 27, 2025 at 3:50 AM
추운날엔 갱시기가 먹고싶다. 멸치국물에 김치, 콩나물, 파, 수제비, 밥까지 넣어 푹푹끓인 국도 수제비도 죽도 아닌 그맛이 매우 그리워지네
December 26, 2025 at 7: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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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이해 못 하겠는 것
윤석열 내란범새끼가 왜 징역 10년인데
December 26, 2025 at 4: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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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에어컨 설치하라고 갈굴 필요도 없음 근로감독관이 온도계 들고 돌아다니다가

"어이쿠 현재온도 33도네요 20분 쉬고 하십시다. 거기 라인 멈추시고. 네네 동작그만 지금부터 딱 20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세요"

하면 바로 다음날 물류센터를 냉동창고로 만들어버릴걸
간단함. 쿠팡이 다른 유통업자들에 비해 저렴하게 배송되는 이유가 생산자와 노동자를 쥐어짜서 그런거라면 법으로 쥐어짜지 못하게 하면 된다. 그럼 자연스럽게 망할것. 그런 의미에서 쿠팡 물류센터마다 근로감독관 상주를 제안한다
December 25, 2025 at 3:04 AM
My favorite things 노래가 나와서 아 이거 어디노래인데 그 오스트리아! 마리아수녀님! 군인이랑 결혼! 애가 일곱!! 외침...이제 고유명사가 기억안나
December 25, 2025 at 6:28 AM
Reposted by HODU
그냥 아기 울음소리가 싫은 거면서 아기 위하는 척 기억도 못한다 웅앵거리는 사람들 너무 짜증나. 부모 만족으로 해외여행 가면 왜 안되는데? 남에게 피해 어쩌구 하는 사람들 이미 지구에 피해 끼치고 있으니 지구 밖으로 나가줬음 좋겠음.
December 25, 2025 at 1:14 AM
치킨휠레를 사서 가족에게 주었더니 '오 이거 맘터에서 먹던거랑 맛이똑같다'해서 놀램.. 맘터매장에서 파는거라고해서 산거였음
December 24, 2025 at 1:50 PM
이런저런일로 당분간 가계에 타격이좀있을거라 말했더니 엄마가 그옆에 슈퍼로 가자고 강요하길래 뭐라도 사주실라나 했는데... 이거봐라 싸다 이런거먹어야한다...하며 끌고다니심... 진짜...이게울엄마다
December 24, 2025 at 12:47 PM
달이이쁩니다
December 24, 2025 at 10:07 AM
눈알이 찢어질것같아서 보니 습도계가 21%를 가리키고 있었다...비가와서 35%회복중..
December 23, 2025 at 7:51 AM
내년엔 국현미클럽 운영예정.... 바뀌는 국현미전시 다갈것(드릉드릉)
December 23, 2025 at 7:40 AM
왤케 건조하나 했더니 습도 25%여써;;;;
December 23, 2025 at 12:55 AM
Reposted by HODU
난 주사이모 고용했던 병원이랑 약을 어떻게 공급받아 처방한건지가 궁금한데 왜 그건 보도를 안하나…? 실제 교류도 아니고 연예인 팔로워 누구 있고 이런게 중요해? (물론 의사라 속인 상태에서 교류가 있다 해도 그게 뭔죄냐 싶고.)
December 23, 2025 at 12:46 AM
카드지갑 열심히만들다 남는실로 떠본 소품바구니
December 22, 2025 at 12:10 PM
김치찌개가 어마무시하게 맛나게되었네
December 22, 2025 at 10:58 AM
새벽에 배가 너무아파 일어났다가 폭풍구토를 일으켰는데... 아주많이배부른것도아닌데 이정도로 내 위가 약해졌구나.. 근데 나는 식욕이 줄지않아 괴롭다ㅠㅠ
December 21, 2025 at 10: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