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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slow, quick! qu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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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몰록』이 24년만에 단행본으로 출간됩니다. 영광스럽게도 제가 추천사를 한 줄 적었지 뭐예요!
www.aladin.co.kr/m/bookfund/v...
몰록
듀나는 1994년 PC통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지난 32년간 120편이 훌쩍 넘는 소설을 발표한 의심할 바 없는 “한국 SF의 최고의 거장”(소설가 곽재식)이다. 그의 첫 장편소설 《몰록》은 2002년 웹진 〈이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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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 2025 at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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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소원을 빌어요🙏
January 2, 2026 at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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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칼럼입니다.

[동아광장/정소연]당신은 그녀의 ‘아저씨’가 아니다

가해자들은 직장 내 성희롱 가능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끊임없이 경계를 두드려 확인받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예술작품을 언급하는 언어적 성희롱도 경계 탐색의 일환이다. 여기에는 허락된 범위 안에서는 기필코 성희롱을 하고야 말겠다는 어떤 의지, 성적 불쾌감 유발과 그로부터 얻는 만족감을 포기할 수 없다는 집념, 과거에는 가능했던 가해를 편히 하지 못하게 된 현실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동아광장/정소연]당신은 그녀의 ‘아저씨’가 아니다
또다. 또 ‘나의 아저씨’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40대 중년 남성이 20대 여성 주인공과 감정적인 교류를 하는 내용으로, 직장 내 성희롱 사건 빈출작이다. 대개 사건 기록에서 “내가 너의 아저씨가 될 수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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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 2026 at 2:22 PM
정말 동의하는 부분. 당위를 교육해도 세상이 따라오지 않으면, 언젠가 지치고, 자기 연민과 손잡고 합리화의 나선 계단의 지하로 흘러내려가고 만다. 어지간한 심지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December 29, 2025 at 8: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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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교육만 받으면 전문가가 달라질까? "천만의 말씀"
스페인 연구팀, 전문가의 정치 성향과 직군에 따라 인권 교육 효과 천차만별
"구조적 변화 없는 교육은 공허한 외침"
www.mindpost.or.kr/bbs/board.ph...
정신건강 인권 교육 받아도 그때뿐... 보수적 전문가들은 한 달 만에 다시 '통제광'으로 돌아갔다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받는 인권 교육이 실제 현장의 강압적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 스페인 연구팀의 최신 분석 결과, 전문가의 정치적 성향과 직군에 따라 교육 효과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수적 성향의 전문가는 교육 직후 태도가 개선되는 듯했으나 불과 30일 만에 다시 통제적이고 온정주의적인 태도로 회귀했다. 반면 정신적 고통의 경험이 없...
www.mindpost.or.kr
December 29, 2025 at 5:59 AM
나의 세상은 얼마나 좁아져 있는 것일까.
October 24, 2023 at 4:09 AM
95년에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기념비적 작품을 만든 감독 바로 앞에서, 그 당시(90년대)는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가 별로 없었다고 말하는 것도 결국 지적받은 거대한 무관심의 연장선상에서 튀어나왔다는거 어떤 의미에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October 24, 2023 at 4: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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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나는솔로를 단 한 에피소드도 안 본 사람만 리포스트할 수 있습니다.
October 15, 2023 at 3:12 AM
삶의 유통 기한이라면 관절은 소비 기한인거 같다.
October 16, 2023 at 3:44 AM
아이들이 가끔 늠름함을 뽐내는 순간이 있다.
손은 치켜들고 좁은 길을 건널 때,
반갑게 인사하고 뿌듯한 얼굴을 할 때, 엄마, 아빠 따라오란 듯 앞장서서 뛰어가다 뒤돌아볼 때.
October 13, 2023 at 8:28 AM
폰 위젯에 때때로 몇 장 없는 아버지 사진이 올라온다. 시간이 지나 슬픔은 그리움이 되었다.
September 21, 2023 at 2:12 AM
한 때 트위터였던 곳에서, 오경아 작가님 덕분에 블루스카이에 올 수 있었다. 그동안 래리가 파란 하늘에서 날고 있었구나!
September 19, 2023 at 12: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