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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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ookie.bsky.social
도누
@donookie.bsky.social
잡덕. 과몰입오타쿠. 드림성향多. 여캐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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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도누
프로필시트용으로 넣었던 빌더커미션도.... 다시한번 슬쩍 자랑.... (rugi님 커미션)
저희집 빌더이름은... 셀리나입니다(왠지이름부르기부끄러워서맨날그냥우리집빌더.라고부름) 이름지은계기는 걍 로판보다가 로판여주이름에서 슬쩍가져왔습니다.
December 13, 2025 at 7:21 AM
세리... 공격형 다람쥐같애... 귀엽다고 하면 한 대 맞을 것 같음
December 13, 2025 at 6:04 AM
Reposted by 도누
낙서
December 13, 2025 at 5:54 AM
Reposted by 도누
대신 제친구가 그려준 짱 귀여운 저희집 빌더 스디를 올리겠습니다 (사히키cm)
December 13, 2025 at 4:31 AM
Reposted by 도누
오늘 왤케 춥나
December 13, 2025 at 4:56 AM
Reposted by 도누
ローガン(帽子あり/なし)
チーホン局長

#こぺぬい
#Sandrock #サンドロック
December 4, 2025 at 12:58 PM
모나를 보면...
펜에게 소스 없는 닭튀김 주고 싶어지네요...
December 13, 2025 at 3:41 AM
Reposted by 도누
제 비상식량 공개 타임

너무나도귀여운 애기햄빌더와 애기호랑이펜이라니... 진짜 둘 다 꼬옥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삼시세끼구첩반상 차려주고 싶네
저 팔랑팔랑 흔들리는 귀가
너무 귀 여 워

참치님 CM
December 13, 2025 at 3:32 AM
만화로 보니까...
이여자 사심 들어간 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사심 들어간 것 같은데
December 13, 2025 at 2:27 AM
Reposted by 도누
3-2
December 13, 2025 at 2:18 AM
Reposted by 도누
펜빌 만쥬를 만들었다(도안은 커미션 넣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동네방네 자랑하고 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그냥 웃음이 막 나고... 그냥 계속 쭈물쭈물거리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해져요......
June 28, 2025 at 12:23 PM
Reposted by 도누
헐 내가 여기엔 커미션 넣은걸 안 올렸었구나???

샌드록 펜빌 커미션 넣은거 또 자랑하고 갑니다 UU

파도님 CM
May 25, 2025 at 6:38 PM
Reposted by 도누
샌드록 빌더 커미션 넣었던 것들도 올려야지

커미션 좋아 커미션 짱

1 먼지님CM
2 초밥님CM
3 거지님CM
June 10, 2025 at 10: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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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ンチングマシーンなら負けないペンビルダ〜
December 12, 2025 at 3:27 PM
Reposted by 도누
제조업자 C씨는 어쩌다 의사 선생님에게 잡혀 갔을까 (1/2)
December 12, 2025 at 3:51 PM
Reposted by 도누
my faves so far #sandrock #ueedraws
December 9, 2025 at 6:39 AM
Reposted by 도누
TIME지 선정 2025 올해의 브레이크스루: 케데헌.

time.com/7338690/brea...
December 9, 2025 at 7:57 PM
아미라한테 운동복 제외하곤 바지를 입히지 않았는데 뭔가... 로판에서 나오는 구시대 꼰대 발언 같긴 하지만... 바지... 라는건 ... 너무... 다리 라인 뿐 아니라 허벅지의 모션이 다 보이지 않아? 좀... 뭔가... 그런것같음...
다른애들이 바지를 입었다... 그냥 바지임
근데 아미라가 바지를 입었다...
나한텐 거의 수영복급의 충격인데
그런 눈으로 보니까 그런거겟지 머리박아야겠다
December 12, 2025 at 12:29 PM
꽁냥 볼 때는 심즈가 정말 좋구나
소파 상호작용 중에 '꼭 끌어안기' 이거 잘 안해봤는데 둘이 고양이마냥 치대다가 마지막에 이마 쪽 해주고 한참 서로 보다가 떨어지는게 너무너무 사랑스러움...
최근에 ... 아미라가 어리광 피우면 어떡하지? 응석부리면 어떡하지? 너무 귀여울 것 같은데 진짜 어떡하지 같은 오타쿠 망상 하다가 고양이마냥 부비는거 보니까 진짜 너무 귀여워 죽음
December 12, 2025 at 12:19 PM
그림그리려 했는데 묘하게 나른해서 심즈를 하기로 함(어쨋든 사이버 와이프를 좀 보고싶음)
December 12, 2025 at 10:30 AM
Reposted by 도누
자전거는 중심을 잡고 나서 앞으로 가는게 아니라 앞으로 가야 중심이 잡힘.
모든 심리적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완전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November 16, 2025 at 1:49 PM
오타쿠 잡썰
아미라 연인 대사 중에 뿌리가 얽힌 포플러 나무 얘기가 있는데, 최근에 책 한 권 읽고 이 대사가 좀 더 깊이 다가왔던 것 같음. 그냥 사막 가운데 두 그루의 나무란게 힘든 가운데 이해자를 만났다는 표현일 수도 있고 장소가 장소인지라 귀한 나무에 빗댄 정도일 수도 있지만.
나무는 일정 수준까지 자라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고 스스로 움직이는건 불가능한 식물인데 서로 얽혀있다는게... 사람이 보기에 그냥 우연이지만 모 책에서 본 것 처럼 옆에 있는 나무에게 닿고 싶어서 나무가 그렇게 자란거라면.
December 11, 2025 at 2:02 PM
고양이상 얼굴이 부드럽게 웃을 때<정말 최고됨................
좋다....
December 11, 2025 at 12:08 PM
두더지 잡기 하면서 계속 진지한 목소리로 허잇, 허잇, 허어잇 이거 왜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신의상도 밀짚모자라 진짜 생활겜에 잘 어울려서 귀엽다... 넘 귀염져서 몇 장 찍음...
December 11, 2025 at 10:24 AM
아니 마리아 실시간 자동번역 해주는거에 한국어가 있네 감동ㅠ...
December 11, 2025 at 10: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