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누
@donookie.bsky.social
잡덕. 과몰입오타쿠. 드림성향多. 여캐 좋아함👩❤️👩
KOR only🙇♀️ translator for ot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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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날이 춥지만,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봐 주십시오.
겨울 철새인 햄버거가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요?
밖을 바라봐 주십시오.
겨울 철새인 햄버거가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요?
님들
인용으로 그냥진심아무말해서 블스문화 부흥시킵시다
Ex. 저 김밥좋아해요
ㄴ 저오늘 삼김 먹었어요
인용으로 그냥진심아무말해서 블스문화 부흥시킵시다
Ex. 저 김밥좋아해요
ㄴ 저오늘 삼김 먹었어요
December 11, 2025 at 6:45 AM
여러분, 날이 춥지만,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봐 주십시오.
겨울 철새인 햄버거가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요?
밖을 바라봐 주십시오.
겨울 철새인 햄버거가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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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과제로 그린 만화
여우와 신 포도 (4/6)
여우와 신 포도 (4/6)
December 11, 2025 at 12:46 AM
기말과제로 그린 만화
여우와 신 포도 (4/6)
여우와 신 포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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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aining to my friend how my cat learned how to wake me up recently for breakfast
December 6, 2025 at 5:54 AM
explaining to my friend how my cat learned how to wake me up recently for break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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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 this adorable French animation ad and I had to share it over here! The style looks familiar but I can’t my finger on what group it is. Any ideas?
December 9, 2025 at 3:11 PM
Saw this adorable French animation ad and I had to share it over here! The style looks familiar but I can’t my finger on what group it is. Any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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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이벤트 일러에서 새벽 엔피시들 나온거 너무 반갑고 좋고………….
December 10, 2025 at 8:39 AM
이번년도 이벤트 일러에서 새벽 엔피시들 나온거 너무 반갑고 좋고………….
와콤이 발열되는 타블렛 펜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December 10, 2025 at 8:03 AM
와콤이 발열되는 타블렛 펜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털동물들은 왜 이렇게 귀여운 것임............................
December 10, 2025 at 3:44 AM
털동물들은 왜 이렇게 귀여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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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5 at 9: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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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5 at 10:47 PM
날이 너무 춥다... 겨울에 뭐라도 걸치고 다니면 좋겠어
December 9, 2025 at 2:26 PM
날이 너무 춥다... 겨울에 뭐라도 걸치고 다니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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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드림 할 때는 혼자 부정적으로 퍼먹으며 '역시 역경과 고난이 있어야 깊이가 깊어지나?'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큰 일 없이 결혼까지 행복하고 그냥 이후도 행복하고 안정적인 드림도 오래 이것저것 먹으며 좋아하긴 마찬가지네... 오히려 좋아.
December 9, 2025 at 11:28 AM
다른 드림 할 때는 혼자 부정적으로 퍼먹으며 '역시 역경과 고난이 있어야 깊이가 깊어지나?'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큰 일 없이 결혼까지 행복하고 그냥 이후도 행복하고 안정적인 드림도 오래 이것저것 먹으며 좋아하긴 마찬가지네... 오히려 좋아.
옛날에 찍어둔 스크린샷 둘러보다가 이 퀘스트 보고 갑자기 너무 귀엽다고 느껴짐. 아무리 생각해도 야심가는 아니야. 정말 너무너무 예술가야. 정말 하고싶은건 어떻게든 해내고 안내키는 건 안내킨다고 하는 점이 정말로 귀여움... 고집스런 면이 있다는 건 왜 이렇게 귀여울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다 하는 것 같은데 어니스트한테는 잘 말해놓고 루나의 강아지 눈망울엔 못이겨서 "그래..." 하던 것도 웃김ㅠㅠ... 진짜 그 부분도 너무너무 귀여운거야... 이것만큼은 다 찍어놔서 행복하다 보물임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다 하는 것 같은데 어니스트한테는 잘 말해놓고 루나의 강아지 눈망울엔 못이겨서 "그래..." 하던 것도 웃김ㅠㅠ... 진짜 그 부분도 너무너무 귀여운거야... 이것만큼은 다 찍어놔서 행복하다 보물임
December 9, 2025 at 11:00 AM
옛날에 찍어둔 스크린샷 둘러보다가 이 퀘스트 보고 갑자기 너무 귀엽다고 느껴짐. 아무리 생각해도 야심가는 아니야. 정말 너무너무 예술가야. 정말 하고싶은건 어떻게든 해내고 안내키는 건 안내킨다고 하는 점이 정말로 귀여움... 고집스런 면이 있다는 건 왜 이렇게 귀여울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다 하는 것 같은데 어니스트한테는 잘 말해놓고 루나의 강아지 눈망울엔 못이겨서 "그래..." 하던 것도 웃김ㅠㅠ... 진짜 그 부분도 너무너무 귀여운거야... 이것만큼은 다 찍어놔서 행복하다 보물임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다 하는 것 같은데 어니스트한테는 잘 말해놓고 루나의 강아지 눈망울엔 못이겨서 "그래..." 하던 것도 웃김ㅠㅠ... 진짜 그 부분도 너무너무 귀여운거야... 이것만큼은 다 찍어놔서 행복하다 보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