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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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구경 24시
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이에옼ㅋㅋㅋ아니 솔직히 반지만 안꼈지...아니 이정도면 우리 안보는 데에서 반지도 나눠끼고 식도 올렷음이 틀림없음요(저기요
September 13, 2025 at 4:57 AM
앜ㅋㅋㅋ솔직힠ㅋㅋㅋ그분이 너무....적절한 요약을 하신 거 같아욬ㅋㅋㅋㅋㅋ아니 이게....저는 진짜 그럴 맘이 없었는데 얘네가 연애를...이하생략
September 13, 2025 at 4:13 AM
ㅋㅋㅋㅋ그춐ㅋㅋㅋ아니 이게....필터가 아니고 얘네가 연애를 한다니까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씨피를 먹는 쩝쩝타쿠
September 13, 2025 at 4:09 AM
히힣 또 잠시 간만에 블스 들렀지요 인사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전 잘있어요 노을님두 잘 계시지요? 변호됨 얘기 해주시는걸 보니 넘 반갑고 즐겁다네요 히힣
September 13, 2025 at 4:04 AM
Reposted by 독구
개인은 "플라스틱 덜 쓰기"나 "고기·유제품 덜 먹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같은 노력도 하면 좋지만 "기업을 규제하겠다는 정치인에게 투표하기"와 "정치권에 기업 규제 요구하기" 같은 노력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
September 2, 2025 at 3:28 AM
Reposted by 독구
우선, 유구하게 '돈이 되지 않는' 기술 따위를, 자본의 지원도 별로 못 받으며 그렇다고 학계에서 인정받아 명예가 높아지는 것도 아닌데도 평생을 걸어 개발해온 사람들이 계속 있었고 지금도 있다는 얘기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인류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 시민사회는 그들의 업적을 알리고 지원하며 동시에 정치권과 대기업들을 압박하는 사회운동을 전개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불매운동이나 자포자기하거나 냉소할 시간이 없습니다.

움직입시다!!
정치를 합시다.

다함께,
투쟁.
August 25, 2025 at 7:14 AM
유아와 아동마저도 아이로 못보고 '여자'로 밖에 못보는 이가 페도필리아 소리에는 펄쩍 뛴다는게 재밌죠(neg)
September 2, 2025 at 2: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