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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후
포켓몬. 파판. 그장르 얇박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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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XIV
Bluesky 公式アカウント 開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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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り多くのヒカセンに情報をお届けするために
#FF14 の新たな発信の場として
テスト運用をスタートしました🙌🎉
June 10,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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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꾸는 햄스터 보여드릴게요
June 7, 2025 at 4:44 AM
트위터가 드디어 맛이갔음
May 30, 2025 at 8: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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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학교도 가고..
April 15, 2025 at 5: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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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소득이 있음으로써 중소기업은 임금 인상 압박을 덜 받게 됩니다.
2. 그러거나 말거나 직원이 안정감을 바탕으로 소신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면 속이 쓰릴 누군가들이 꽤 있습니다.
"저게 감히 직장 생활에 만족한다고?"
3. 우리 사회가 지금 겪는 여러 문제는 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한 불안때문이라고 봅니다. 임금 노동자 실질 소득은 지난 몇 십 년 간 줄곧 하락세이며 최근에는 코로나 참사를 겪으며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www.newsis.com/view/NISX202...
기본소득 지급해도 사람들 계속 일해…직장 만족도 높아져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보편적 기본소득을 지급 받더라도 사람들은 계속 정규직으로 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독일의 한 실험에서 나타났다고 CNN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명 보장소득이라고도 불리는 보편적 기본 소득은 현재의 소득과 관계없이 돈을 지급, 직장을 옮기거나, 새로운 직책을 위해 훈련하거나, 돌봄을 제공하거나, 창의적 활동을 자유롭게...
www.newsis.com
April 13, 2025 at 7:31 AM
주둥이방송이번꺼 보고
좀 이상한게
게임계쪽커뮤한 사람이
현실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게 좀 이상함
그 사이의 4의벽 만큼 두꺼울텐데
그르면서 자길 이해해줄 사람 찾음
지들이 머글들 이해 못하면서
누가 누굴 이해해
끼리끼리 만나야지
April 11, 2025 at 2: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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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랑 재판장이랑 걸어서 600미터도 안 됨. 어여 와서 재판 받어~ 귀여니가 잘 해주것지~
April 5, 2025 at 4: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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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5, 2025 at 1:52 AM
역시 언론이 쓰레기였던것이다
그리고 트위터도 좀 이상한게
찌라시가 터진게 3월 초인데
왜 이제 와서 변명하지?
너무 텀이 길어도 너무길다
그렇게 억울하면
그당일 바로 나올 수있었던거 아닌가?
여당때랑 야당때가 너믄다름
April 2, 2025 at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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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 오피스텔서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

v.daum.net/v/2025040106...

....이렇게 또 죽음으로 도피하는구나.
[속보]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 오피스텔서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
[속보]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 오피스텔서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v.daum.net
March 31, 2025 at 9: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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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사람들이 조급하느냐.

1. 윤석열이 나와있음.
2. 헌재 재판관 2명 임기가 코앞임.
3. 사건이 노무현/박근혜때보다 복잡하지도 않은데 헌재가 답을 안 함.
4. 그나마 헌재가 판결한 부분도 행정부가 법을 대놓고 어기고 자기가 최종판단함.

그냥 모든 요소가 화가날 수 밖에 없다.
March 31, 2025 at 12:35 AM
뉴스보다가
여당 야당 차별하는 이재민보고
그냥 마음이 싹 사라짐
니들이 뽑은 정부니
알아서 기어
March 28, 2025 at 12:17 AM
마비노기때 부터 알아 봤다.
March 27, 2025 at 7:40 PM
판타지에 현대물이 별로라고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실용도 최고점을 찍는 한섭
정말... 어쩔 수가 없구나. 느껴짐
March 27, 2025 at 7:40 PM
나도 처갓집양념치킨
먹었다 히히
March 27, 2025 at 12:29 PM
와씨 비가 오길래 어쩌지 하다가 그래도 걸어야지
하고 장화신고 동네한바퀴 걸었음
속이 뻥 뚫림
근데 비소리 들으면서 가는것도 좋고
바람도 선선해서 좋았다.
근데 집에 오니깐 비가 딱 그치더니
개습한 더위가 스믈스믈 올라옴
아... 벌써 여름내가...
오지마... 아직 벚꽃도 다 안피었어 오지마...
March 27, 2025 at 12:10 PM
예전에 유행했던
사망정식 먹고옴
올만에 짜장면에 군만두 먹으니
기분이 좋은데
배터져서 죽겠음
March 26, 2025 at 10:11 AM
오늘 운이 최악이다.
아침부터 개손해 다 봄
그래서 오늘 내가 원하는 일 다 안 이루어질꺼같다
ㅈㄲ
March 26, 2025 at 1:40 AM
와..
자기 내들 지지지역이 지금
불타 다 디지게 생겼는데
이정도로 무관심 할줄이야
남태령이 전부 올인한거 보면
생각이 너무없는거진
아님 저래도 국힘 뽑아주니깐
만만한건지
진짜 경북지역 참 어떻게 나올까?
기대가 됌
March 25, 2025 at 1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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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6 날씨 이것저것

산림청장은 25일 오전 산불현장통합지위본부에서 연 브리핑에서 전체 화선 길이는 214.5km, 산불영향구역은 12,565ha라고 했습니다. 24일 대비 4075ha 증가한건데, 오늘은 얼마나 더 늘어났을지 아찔합니다. 2022년 3월 울진 산불의 규모를 이미 넘어서지 않았으려나 싶습니다.

예전에 <용의 눈물>이라는 사극이 방영된 적 있었습니다. 연식 나오죠? 그 마지막 회는 유동근(이방원 役) 배우가 절절하게 하늘에 본인의 죄업을 고하며 기우제를 지내는 대목이 나옵니다. 갑자기 그 대목이 떠오르네요.
March 25, 2025 at 10:55 PM
요즘 스토리 재미없게 만드는게
유행임?
March 25, 2025 at 12:50 PM
난임센터에서 호르몬제약을
주사 맞다가
개스트레스받아서
첫시도에서 실패하고
주사대신 겔약으로 바꾸자마자
바로 성공함
March 25, 2025 at 12:50 PM
여기까진 그놈들 소리 안들어서 좋긴함
여기까지 오면 진짜 진짜
나라 썩은거 맞다고 생각한다.
March 25, 2025 at 12:26 PM
쪼무래기들만 잡고
쪼무래기들만 시비걸고
잡으니깐
세상이 안바꿔지
March 25, 2025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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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글이 계속 알티 돼서 탐라에 상주하지만 계정주를 뮤트나 블락하기는 어렵다면, 해당 글 우측 하단의 ... 을 누른 뒤 '나에게서 게시물 숨기기'를 눌러보세요
March 25, 2025 at 1: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