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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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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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사는 사람
Reposted by 지양이
진짜 진지하게 독서모임 참가자 모집합니다!!
블친도 좋고, 블친의 블친도 좋고, 그냥 블스인도 좋아요!
다가오는 새해, 어렵게 토론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편안히 책만 읽어봅시다!!
December 9, 2025 at 5:28 AM
다시 머리를 짧게 자를거임!!
짧은머리에 펌까지 하면 정말 편하고 정말 잘 어울리지
December 13, 2025 at 1:01 PM
아우피곤해
December 13, 2025 at 9:25 AM
면역력 아작났는지 입술에 수포같은게 갑자기 남
너무따가워
December 13, 2025 at 7:32 AM
첫근무
정말 좋으네요
좋앗네요

빌지에 조리법이다적혀나와서
안외워도댐

같이일하는 분들도 넘 좋으네요

잘 구햇네요
December 13, 2025 at 6:51 AM
너무너무귀여운 고양이!!!!!!!!ㅠㅠㅠㅠ
이것은 애교인가...?
December 13, 2025 at 12:34 AM
실밥풀러간다~~~~휴휴
December 13, 2025 at 12:33 AM
엄마아빠가 안쓰럽다가도 화가나고 화가나고 화가나고!!!!!!!!!!으아아
December 13, 2025 at 12:14 AM
Reposted by 지양이
아아- 마이크 테스트
내가 마이크를 잡은 이유는 다들 이번 주도 수고했다고 말하기 위해서다
December 12, 2025 at 10:05 AM
룰루

랄라
December 12, 2025 at 4:39 PM
내일 드디어 씻을거임
박박
박박
December 12, 2025 at 3:32 PM
아…진짜 빨리 취업해야겠다……
아빠 곧 다니던 회사 관두게 될 것 같네

그럼 이 집에서 가장 돈 벌기 유리한 사람이 나밖에없다
지금 내가 하고싶은건 좀 묻어두고
일단 빨리 교사로 직장을 얻어야하나보다
December 12, 2025 at 12:17 PM
올해 여름에는 무주에 갔었지……….
자연이 내어준 공간 속에서 참 행복했던기억이
또가고싶다
December 12, 2025 at 9:19 AM
지양이의꿈:

고양이를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것그리고
원목 책장을 사서 책을 잔뜩 쌓아놓는것
December 12, 2025 at 7:27 AM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읽어보아요
🎄🔮
December 12, 2025 at 7:25 AM

그래서 나도 내가 관심사 설정을 잘못한 줄 알고 기겁했음 차단하고차단해도 어디선가 튀어나오는 그 계정들…
블루스카이 처음 가입하면 피드란에 디스커버, 팔로잉 둘만 있습니다.

트위터에 익숙한 대부분의 트위터리안들은 이걸 보고 바로 트위터의 추천, 팔로잉 탭을 떠올리죠. "오, 확실히 트위터와 비슷하긴 하네!" 이제 갓 가입한 새내기 블루스카이 유저는 신기한 마음으로 디스커버 피드를 눌러봅니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 가장 먼저 나타난 것은...

여기서 기겁하고 블루스카이 지우고 다시 트위터로 돌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December 12, 2025 at 7:21 AM
블친님들..
심리상담과 취미활동 중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요?

상담비용이 꽤 나가서 둘을 병행할 순 없을 것 같아서요

엄청 고민이 되네요
심리상담같은거 안 받아봐서 내가 고쳐지는건지 잘 모르겠구……ㅠㅠㅠ
December 12, 2025 at 5:34 AM
나는 단 한번도.. 내가 완벽주의성향을 가지고잇다고 생각안해봤는데 오늘 테스트해보니까

정말 완벽한? 완벽주의자라서 너무 놀랐고
그렇다면 내가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내 삶이 훨씬 유유히 흘러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완벽주의는 고칠 수 없는 건가? 고치고싶다
December 12, 2025 at 5:24 AM
빨리 미술학원 다니고 싶다
이 히키코모리생활을 청산하자 제발
지겹다
December 12, 2025 at 3:18 AM
내일눈온다내요
December 12, 2025 at 12:50 AM
붓기왜안빠져!!!!
December 12, 2025 at 12:24 AM
미스터씨씨에서가장황홀한부분이어디냐면 5:02초부터시작되는 우르르쾅쾅부분임……….
December 11, 2025 at 10:54 AM
오늘도열심히일기를썼고
점점 기록이라는거 재밋어짐!!

내가 살아갈 또다른 숨구멍을 찾은 것 같아서 기쁨!!

좋아좋아 ㅎㅎㅎㅎㅎㅎㅎ
December 11, 2025 at 10:33 AM
Reposted by 지양이
정말 이 자유형? 동작 의미를 모르겠음 귀엽고 웃기면서 어이없는데 모르겠음
December 11, 2025 at 8:02 AM
미루고 미뤘던 책
채식주의자를 다 읽었는데
너무 난해하고 받아들이기에좀충격적이라서
무슨 감상평…을 덧붙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
December 11, 2025 at 3: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