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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기생충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한국의 제과제빵'이라는 책을 펴냈는데 무료로 PDF 다운 받아볼 수 있음.. 심심한 분들은 함 보세요 재밌음 ㅋㅋㅋ 여러분의 동네 빵집 사장님이 등장할지도?! 빵집이라는 공간, 운영하는 사람들, 레시피 모든 게 다 문화유산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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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x.com/xlqptdudn/st...
발간물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근현대사아카이브
발간물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근현대사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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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8, 2026 at 6:36 AM
Reposted by 기생충
그럼 장수를 하려면 몸속에 회충을 키우고 자식을 뒤주... (많이 잘못된 교훈)
세종도 겨우 3년 더 살고 52세에 죽었는데 "똑똑하고 많은 일을 했"다는 점이 사람을 빨리 죽게 한 것이 아닐까요? 😭 하지만 선생님들이 어린이들한테 그렇게 말하실 수는 없을 테니까…
수많운 선생님들이 초등학생들을 5-8명 딘위로 데리고 다니시는 방학의 국박.

"정조는 세종만큼 똑똑하고 많은 일을 했는데 50도 되기 전에, 마흔아홉에 죽었어요. 술담배를 많이 해서! 그러니까 여러분은 술담배를 하면 되겠어요?"

아아.........
January 17, 2026 at 6:25 AM
외교사료관에 <김창근 주월남2등서기관 탈출수기>가 있는데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다. 패망 시점에 대사관의 오판, 미국의 비협조 등으로 꽤 많은 수의 한국인(160명) 정도가 잔류했다는 내용이나, 적지 않은 수의 교민들이 이미 베트남인들과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는 내용. 잔류 교민들은 프랑스 선교 병원에 의탁했고, 병원에 대해서는 사이공 함락 이후 북베트남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개입하지는 않았다는 점도 흥미롭고.
January 15, 2026 at 2:46 AM
Reposted by 기생충
구체적으로는 체온계의 등장으로 의사들은 의료 노동에 일반인(즉 환자나 보호자)를 포함하는 계층구조를 재설정했는데 체온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권위는 유지한채 체온 관련 데이터 '수집'을 하는 권한은 간호사, 환자, 보호자 같은 다른 이들에게 위임하는 형태로 계층구조를 재설정하며 자신들의 위치는 그대로 유지했다고 합니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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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9th-Century Doctor Who Wanted to Create a Death Thermometer
In 1874, a doctor whose name seems to have been lost to history presented a necrometer to the Paris Academy of Medicine. Such machines—intended to...
slate.com
January 10, 2026 at 4:07 AM
Reposted by 기생충
새로운 기술의 도입이 의료보건내 전문직의 계층구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또다른가 체온계입니다. 체온계의 역사에서 지금 기준에서는 아주 웃긴 에두아르 세귄이 만든 체온계는 체온 자체 보다는 vitality라는 척도로 체온을 완치가능성-종종 위험한 상태-우울한 정도로 표기 했는데요. 이 체온계는 실패했지만, 당시 의사들은 체온계의 도입을 꺼려했다고.
"수은과 유리로 만들어진 이 간단한 도구가 어떤 사람이 건강한지, 아픈지 혹은 죽음 여부를 알려준다면, 의사들은 그들이 사회에서 갖고 있는 권위와 생계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다."
한편으로는 간호의 전문직역화는 상당부분 의사 직군에서 진행되어 온 전문화 과정을 상당히 차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별화된 전문직 계층 구조에 도전하지 않은 채 이루어지는 전문화는 사실상 이를 고착화시킬 뿐이라는 지적임. 여성이 수용한 기술은 '쉬운'것으로 치부되는 것처럼. 동시에 의료 내에서 간호가 가지는 차별성은 '돌봄'이라 주장하지만, 기술적 도구들을 통해 환자(bedside)와 거리를 두고, 이를 간호 전문성 확보의 경로로 삼는 지금의 방식이 과연 유효한 것인지도 생각해볼 지점.
January 10, 2026 at 4:06 AM
일인당 GDP 1.5천불에 집에 전기도 들어올까 말까인 국가 지역주민들에게 탄소 넷제로 교육을 하는 사업 평가를 하고 있자니 자괴감이 든다. 그럴 돈과 자원으로 여기 사람들이 평생 배출할 탄소를 하루 만에 소비할 상위 0.1 부자들을 두드리는게 현실적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고.
January 10, 2026 at 9:53 AM
연구재단 연구비 지원 자꾸 떨어져서 어떤게 붙나 선정 목록 봤더니 과제 제목에 "인구절벽 해결형 K-정자 AI 선별 시스템" 같은게 있어서, 나 같은 나약한 어중이떠중이 따위가 비벼볼 곳이 아님을 알게됨. 기본적으로 어나더 레벨의 K광기가 탑재되어 있지 않으면 안됨.
January 8, 2026 at 4:26 AM
2026년 일주일도 안되었지만 기생충 인증 올해의 개그임.
기생충이 목마를때 하는 말은
숙주! 나 물
이라니.
January 6, 2026 at 8:46 AM
Reposted by 기생충
기생충이 목마를때 하는 말은
숙주! 나 물
이라니.
January 6, 2026 at 5:07 AM
"간호의 역사는 병상 곁에 남기 위한 그리고/혹은 떠나기 위한 투쟁으로 요약될 수도 있다"를 젠더화된 기술사로서 풀어낸 책. 1960년대 이후 간호의 전문성 형성에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 가운데 성별과 계급의 문제가 핵심적이었다고 지적. 산소포화도, 체온계, 청진기, 영상장비 등의 숙련된 사용자가 되며 병원 성장에 간호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간호가 수공예적(craft)이라는 인식에서 탈피하도록 함. 그 과정에서 간호는 기술을 매개로 병원 내의 지위와 가시성을 확보하려 함.
Devices & Desires
Nursing and technology have been inexorably linked since the beginnings of trained nursing in the United States in the late nineteenth century. Whether or not they thought of the devices they used as ...
books.google.co.kr
December 26, 2025 at 12:20 AM
백신-맥주라니. 예방접종의 신세계네.
Vaccine beer! 🦠🍺
Coincidentally, I met this guy’s brother yesterday at the Tree Ring Laboratory at UArizona, where we & our spouses were taking the tour of the dendrochronology lab (recommended if you’re in Tucson) 🧪

www.sciencenews.org/article/vacc...
He made beer that’s also a vaccine. Now controversy is brewing
An NIH scientist’s maverick approach reveals legal, ethical, moral, scientific and social challenges to developing potentially life-saving vaccines.
www.sciencenews.org
December 20, 2025 at 10:21 AM
Reposted by 기생충
December 19, 2025 at 5:49 PM
Reposted by 기생충
아까 본 게 이 내용이구나
December 7, 2025 at 1:33 PM
1971년 신경정신의학회지에 실린 '대마초 흡연의 자가실험' 논문. 70년 5월 25-30일 사이 실험을 했다는데, 습관성의약품관리법 제정이 70년 8월이니까, 불법이 아닌 마지막 타이밍에 수행한 연구일듯. 근데 오후 2~3:30까지 '실험' 시간이었다니, 이건 그냥 식후땡 하신거 아닌가.
November 10, 2025 at 5:26 AM
간호 관련 세미나에 갔다가 충격적인 통계를 봤는데, 현재 전체 간호대 정원이 2.8만이고, 여기에 정원외를 더하면 3.3만 정도 된다고 한다. 얼추 현재 대학에 무려 13만명의 간호대학생이 있다는 말인데, 그말인즉슨 현재 종합대 기준으로 약 10명 중 한명, 수도권외 대학에서는 7명 중 한명은 간호대학생이라는 말이다. 아니 지금 당장 한국 의료, 나아가 고등교육 전반을 어떻게 해보려면 의대에 자와자와 거리는게 아니라 간호교육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거 아닌가?
November 4, 2025 at 9:36 AM
참여연대, 2026년도 보건복지분야 예산안 분석보고서
www.peoplepower21.org
November 3, 2025 at 2:11 AM
Mobilizing for Health Justice: Global Health Watch 7
phmovement.org/mobilizing-h...
Mobilizing for Health Justice: Global Health Watch 7 | People’s Health Movement
phmovement.org
October 31, 2025 at 1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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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왕국' 아이슬란드서 모기 첫 발견...지구 온난화 경고등
www.ytn.co.kr/_ln/0104_202...

"발견된 모기는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로, 나방 등을 잡기 위해 설치해놓은 장치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아이슬란드는 추위 등 혹독한 기후로 인해 남극과 더불어 지구상에서 모기가 서식하지 않는 곳이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자연환경에서 모기가 발견된 것입니다."
'얼음왕국' 아이슬란드서 모기 첫 발견...지구 온난화 경고등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에서 처음으로 모기가 발견됐습니다.CNN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자연과학연구소 소속 곤충학자 마티아스 알프레드손은 최근 수도 레...
www.ytn.co.kr
October 22, 2025 at 5:57 AM
북한사 공부한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러시아나 중국의 사례를 본보기삼아 노동자-농민을 넘어 인텔리(붓)까지 성공적으로 혁명에 포섭해 내었다는 것이 북한 로동당의 자체적인 평가이자 자랑거리였고, 그게 당기에 반영되었건 것으로 알고 있음. 그런데 지금까지 로동당으로서 가장 성공적(?)인 체제 유지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되기도 함.
북한만 낫이 조선낫인 게 뻘하게 웃김
Communist Party/State symbols from around the world. What’s your favorite?
October 21, 2025 at 7:23 AM
가자에서 후송되어 나온 아이들을 병원에서 잠깐 만났다. 너무나 해맑고 예뻤다. 이 학살을 저지른 이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October 10, 2025 at 4:13 AM
후무스는 따뜻한게 더 맛있잖아?!
October 7, 2025 at 11:55 AM
중동은 처음인데 크나페와 커피(생강 들어감)가 너무 맛있어서 벌써 좋아지고 있다.
October 7, 2025 at 10:21 AM
Reposted by 기생충
rt> x.com/ghlee22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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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25 at 8:00 AM
Reposted by 기생충
September 27, 2025 at 8:00 AM
날씨가 좋긴 좋네. 강아지 거의 안쉬고 4시간 산책함...
September 27, 2025 at 7: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