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르타 / 전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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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poken heard. 『사건은 식후에 벌어진다』 『이중생활자』 『좀비 낭군가』 『어느 노동자의 모험』 『경성 환상 극장』 『귀신이 오는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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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문명생활> 단행본이 리디북스 369 이벤트로 50% 할인 판매중입니다.
*첫 번째 외전 <우리 이제 마피아 게임하자> 이후로 종이책 외전과 무관한 리디북스 독점인 두 편의 무료 외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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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의 한계와 소설쓰기: <먼저 온 미래>를 읽고

얼마 전에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읽고 타래를 썼었는데 그 타래를 정리하여 리뷰를 썼습니다. LLM과 소설쓰기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www.postype.com/@n91211/post...
tobe.aladin.co.kr/n/5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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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역사는 비극으로 시작해 희극으로 끝난다>(홍락훈 저)가 왔습니다!
⚠️독재자, 군인 그리고 혁명의 마법봉!

리디 ridibooks.com/books/34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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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bit.ly/3Idvb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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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나올 때마다 욕을 먹는군
어휴 얼른 완쾌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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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활동을 되살리고자 트위터와 같은 이벤트를 여기서도 합니다!

🐾 이벤트 🐾
구픽의 새 마스코트 픽냥이가 존 스칼지 [스타터 빌런] 속 고양이 헤라와 함께 인사드립니다.
당신의 고양이(또는 반려동물) 사진을 답글로 자랑해주세요.
(고양이 사진이 가득한 타임라인을 만들고 싶습니다)

추첨을 통해 2분께
[스타터 빌런] 종이책(수건은 아님) + 픽냥이 키링 증정
8/28 마감

* 구픽 마스코트 픽냥이: 구픽(GUFIC)의 FIC-tion에 pick을 더해서 소설을 고르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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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상 모든 고양이들의 반려인간들한테 제가 다 하고싶은 말입니다. 고양이 복막염 FIP 관련 문제라면 누구든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설령 구트에서 저랑 원수지고 맞블락한 사이라도 이 문제 관련이라면 저는 성심성의껏 아는 거 다 털어놓을 것입니다.
원 트윗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철저한 위생 관리밖에 없어요.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실 대부분의 냥이들이 아주 가볍게 앓고 넘어가는데 FIP로 진행하는 애기들은 유전적으로 그 바이러스를 방어하는데 결함이 있는 것이어서 한번 완치하고 나서도 평생 언제든 재감염될 수 있다고 각오하는 쪽이 좋습니다.

저는 우리 애를 치료할 때 수의사가 나보다 이 병을 더 모르는 상황이라 해외 논문 다 뒤지면서 고생을 많이 했었어요. 혹시 치료중에 약 용량이나 증상 대처에서 어려움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아는건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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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투유니온 사무장 황수경입니다. 타투유니온의 숙원, 문신사법이 국회로 가고 있습니다. 20일 상정 27일 통과를 목표로 일인시위도 하고. 현재 지지서명 폼을 만들어 지지서명과 응원메시지도 받고 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orms.gle/Jna1kMNXY9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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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얘네가 최약체 피식생물? 설정이라더니 과연... 바보 고양이도 냉큼 입으로 가져간다. 인간이 서둘러 손을 뻗어 구조하였습니다.

#보듬이
<귀신이 오는 낮>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군요. 쟁쟁한 작가님들과 함께 한 귀신날 소재의 단편선인데요. 저는 원래 제가 쓴 글을 다 좋아하지만 이 책에 수록된 ’곱슬머리 송유진‘은 특히나 애정하는 단편입니다. 당신의 마음에도 들 거예요!

aladin.kr/p/xC9PQ
귀신이 오는 낮 | 귀신날 호러 단편선 | 김이삭 외
‘귀신날’이라 불리는 음력 1월 16일을 배경으로, 다섯 명의 작가가 서로 다른 곳에서 펼쳐지는 귀신날 이야기를 써 내려간 호러 단편선이다. 대보름 다음 날, 일을 하거나 외출하면 귀신이 따른다는 민속신앙에서 ...
alad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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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오는 낮> - 김이삭, 배명은, 이규락, 전효원, 오승현 (지은이)
구픽 | 2025-08-15 출간 | 124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귀신날’이라 불리는 음력 1월 16일을 배경으로, 다섯 명의 작가가 서로 다른 곳에서 펼쳐지는 귀신날 이야기를 써 내려간 호러 단편선이다. 대보름 다음 날, 일을 하거나 외출하면 귀신이 따른다는 민속신앙에서 비롯된 이날은, 한국의 세시풍속 중에서도 독특하게 ‘휴식과 귀신’이 공존하는 날이다.
으아니? 파랑색 무슨 일입니까
결국 파랑 못 채우고 끝나버렸다 ㅠㅠ
#피크민
Reposted by 오메르타 / 전효원
내가 어스시의 마법사를 몇 번 보는데, 아직도 결말을 볼 때마다 감동하네. 이건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