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시/일월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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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 - https://brish-things.postype.com/

이것저것 다처먹이 잡덕이지만 가리는 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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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5 at 2: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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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6, 2025 at 8:56 AM
아기고래
December 16, 2025 at 2:07 AM
Reposted by 브리시/일월명
고래
December 16, 2025 at 1:57 AM
로또 5만원 당첨되어서 4만원은 가지고 만원으로 이번 주 로또 한 장과 스피또 2000원 두 장 1000원 한 장을 샀는데 스피또 다 당첨되서 로또 한 장 더 삼
December 15, 2025 at 6:42 AM
요즘 컵라면 용기 크기 좀 많이 작아지지 않았음?
December 14, 2025 at 8:23 AM
December 12, 2025 at 5: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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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가 넷플릭스에 올라올 예정
December 11, 2025 at 4:20 AM
브릿G에서 진행 중인 겨울간식 소일장, 브릿G 팀에서 참여 이벤트를 열어주셨습니다!

재미있는 소설 써주시고 골드코인과 붕어빵과 책 받아가세요

12월의 주제는 차와 탕 입니다.

[ britg.kr/community/fr... ]
December 10, 2025 at 8:37 AM
반미 개당 천원에 파는 베트남 식자재마트 발견
December 9, 2025 at 8:57 AM
돼지열병 방역 뚫렸나?
December 9, 2025 at 4:55 AM
December 8, 2025 at 8:52 PM
Reposted by 브리시/일월명
어렸을 때 청춘이면 뭐를 해라 마라 그런 말 난 하나도 안 와닿더라. 먹고 죽으려고 해도 돈이 있어야 뭘 하든 말든 하지 싶은 게 많아가지고...
December 8, 2025 at 2:43 PM
Reposted by 브리시/일월명
간만에(?) 제 소설 <청록의 시간>을 영업합니다.

웹소설 플랫폼 브릿G에 올렸지만 웹소설 형식으로 쓴건 아니고 출판소설을 염두하고 썼습니다. 역사/사회/정치 내용이 담긴 SF 소설이며, 총 4부로 되어있습니다. 현 한국 상황과 조금 겹치는 부분이 3,4부에 나오지만 그 전에 쓴 소설입니다. 3,4부가 미래 이야기고 액션이 많습니다.

브릿G에서 베스트 20위 안에 꽤 오래 들어가있던 작품이며, 현재 총별점 686점입니다. 고전 SF좋아하신다면 재미있으실겁니다.

많관부!
britg.kr/novel-group/...
청록의 시간 by 카시모프
기원전 중국과 20세기 한국, 38세기의 미래가 '청록의 시간'이라는 고차원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 우리는 모두 타인과 세상과의 경계, 그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가 내 존재의 가치가 된다. 이제 우리는 '청록의 시간'이라는 비밀의...
britg.kr
December 8, 2025 at 4:58 AM
시민 개개인이 국가에 마이크로 매니징되는 나라면 주민등록말소형이 사형에 준하는 효과를 내지 않을까 싶어.
December 7, 2025 at 3:38 AM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이 있어.
나쁜 소식은 맡은 일이 기획 단계에서 완전히 바뀌어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거야.
좋은 소식은 나 그거 겁나 뭉개고 있었던 참이라 그냥 지금 시작하면 됨.
December 5, 2025 at 1:16 PM
새로 심은 애들이 원래 뱀들 다 죽이고 살아남아서 후방형 탈모 와버리기
#단편소설 한줄판타지

"야, 니 머리위에 뱀들 싸운다? 무슨 일이야?"

"아, 여기 눈 검은 녀석들 보이지?"

"응."

"얼마 전에 심은 녀석이야."

"뭐?"

"앞머리에 '용 승천형 탈모'가 와서 시술 받았는데, 원래 있던 애들하고 사이가 안 좋네... 어어? 이 녀석들! 서로 물지마! "

"너도 고생이다."
December 5, 2025 at 5:01 AM
심즈4 갑자기 치트 쓰네
December 5, 2025 at 4:59 AM
이제 일하자
December 4, 2025 at 2:32 PM
역시 하기 싫은 일 뭉갤 때 그림이 개잘뽑히는군...
December 4, 2025 at 2:32 PM
December 4, 2025 at 12:58 PM
결심했다. n년 만에 불닭을 먹기로
December 4, 2025 at 2:22 AM
대구 덥다는 이유가 별 거겠음. 시내에 바람 길이 없어서 사람들 쪄죽었던 건데.
December 3, 2025 at 6:06 AM
에이씨 데포르메 괜히 바꿨나
December 2, 2025 at 1: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