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잡덕 / 血界戦線(ZPST.KLSTKL) TRIGUN (V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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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직후에도 레벨업이 재미없으면 재미없는 MMORPG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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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mnews/arti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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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여성 팬이 적지 않고, 팬덤 문화도 다른 성인 등급 모바일 게임 대비 비교적 건전하게 느껴진다. 그러고 보니 캐릭터 디자인 자체도 정통파고 노출이 적은 편.
실존하는 동물을 (인간) 미소녀로 치환해서 경쟁시킨다는 점에서 IP 초창기부터 당연히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는데,
경쟁작들이 워낙 일반인에게는 세미 포르노에 가까운 길을 선택하다보니 "다시 보니 선녀"가 됨...
결과적으로 여성 팬이 적지 않고, 팬덤 문화도 다른 성인 등급 모바일 게임 대비 비교적 건전하게 느껴진다. 그러고 보니 캐릭터 디자인 자체도 정통파고 노출이 적은 편.
실존하는 동물을 (인간) 미소녀로 치환해서 경쟁시킨다는 점에서 IP 초창기부터 당연히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는데,
경쟁작들이 워낙 일반인에게는 세미 포르노에 가까운 길을 선택하다보니 "다시 보니 선녀"가 됨...
: 입이 몇 갠데 한 접시 가지고 누구 코에 붙여 1인 1접시는 해야지
(다른 사람도 n인분 해올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그건 그거고 내 음식이 부족하면 안 됨)
자기 먹고 싶은거 1인분을 들고 가서 나누어 먹는 파티, 4명이 모이면 각 1인분씩 4인분이라 돌아갈땐 빈그릇으로 돌아감.
한국인의 포트럭 파티 : 참가자들에게 내가 잘 만드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참가자수 만큼 음식을 만들어 모이는 동내잔치.
4명이서 각 4~5인분씩 16~20인분을 해오는 바람에 다 못먹고 다시 포장해 가는 사태가 생김. 가끔 메인요리 4인분에 디저트 4인분을 들고 오는 광인들도 나옴.
: 입이 몇 갠데 한 접시 가지고 누구 코에 붙여 1인 1접시는 해야지
(다른 사람도 n인분 해올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그건 그거고 내 음식이 부족하면 안 됨)
세계관이고 캐릭터고 남이 말아주는게 무조건 좋으면 2차가 맞고
세계관에서 본인 에고가 높지는 않은데 캐릭터 자아는 역대급 쎈 타입은 솔직히 드림러가 맞는 것 같고
세계관 에고가 있고 캐릭터들은 그 안에서 뭘 하고 있어도 그러려니 하는 성격이면 kp나 커뮤주최가 맞는거같고
둘 다 쎄면 창작하는 게 맞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관이고 캐릭터고 남이 말아주는게 무조건 좋으면 2차가 맞고
세계관에서 본인 에고가 높지는 않은데 캐릭터 자아는 역대급 쎈 타입은 솔직히 드림러가 맞는 것 같고
세계관 에고가 있고 캐릭터들은 그 안에서 뭘 하고 있어도 그러려니 하는 성격이면 kp나 커뮤주최가 맞는거같고
둘 다 쎄면 창작하는 게 맞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게임이 있음
이 게임이 나오면 남초 커뮤에서 흠 벗은 여자? 우루루 몰려가서 아 근데 처음 나온 게임은 조련을 좀 해줘야 개발자들이 고분고분 말을 잘들어 어디 손가락 없나 좀 뒤져봐 하고 뒤짐
그리고 손가락을 찾아서 페미묻었다고 발광을 함
그럼 게임사에서 KIBUN을 상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하다고 납작 엎드려서 사죄하고 보상뿌리고 가끔 이 일과 상관없는 여자를 자름
대충 여기까지가 세트임
라는 게임이 있음
이 게임이 나오면 남초 커뮤에서 흠 벗은 여자? 우루루 몰려가서 아 근데 처음 나온 게임은 조련을 좀 해줘야 개발자들이 고분고분 말을 잘들어 어디 손가락 없나 좀 뒤져봐 하고 뒤짐
그리고 손가락을 찾아서 페미묻었다고 발광을 함
그럼 게임사에서 KIBUN을 상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하다고 납작 엎드려서 사죄하고 보상뿌리고 가끔 이 일과 상관없는 여자를 자름
대충 여기까지가 세트임
손가락 발광
남초커뮤의 진상질
같은 표현이 적절해보임...
손가락 발광
남초커뮤의 진상질
같은 표현이 적절해보임...
소비자주의, 소비자 존중을 이유로 작품에 정치를, 사상을, 참여하는 개인의 생각을 담지말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상'이기 때문.
소비자주의, 소비자 존중을 이유로 작품에 정치를, 사상을, 참여하는 개인의 생각을 담지말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상'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