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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쫌쫌따리.. 및 잡담
프리랜서로의 길은 험난하구나... 하염없이 샘플작업 평가서를 기다려..
December 12, 2025 at 1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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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위주의 처벌은 한계가 있는 만큼 민사 배상 책임을 확대하거나 과징금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방식을 중심으로 제재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게 이 대통령의 생각이다.”

이때에요 여러분 쿠팡 단체소송 참여! 참여자가 너무 많아 아예 착수금 안받고 나중에 성공보수에서 30%떼는걸로 바뀜. 지금 가면 편하게 참여 가능함!

m.cafe.naver.com/cpcomplain.c...?
December 11, 2025 at 7:28 AM
오늘 일 너무 힘들다...
December 10, 2025 at 8:15 AM
몸무게 줄이려고 운동도 걷기 40분씩이라도 매일 하려고 하는 중. 필라테스와 번갈아가면서..
December 9, 2025 at 4:05 AM
요새 30일 드로잉 기초(선긋기) 챌린지 강의 신청해서 하고 있다. 어제 13일차까지 했고, 약 150장의 A4용지를 썼음...
December 9, 2025 at 4: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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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센터 소식을 전합니다. 현자 두꺼운 겨울 의류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본문 읽어 보시고 혹시나 정리할 옷이 있으시다면 기부 부탁드리겠습니다. 📢
December 8, 2025 at 4: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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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사는 유대인의

• 60.6% 팔레스타인 구금자 학대 군인 수사 반대

• 84% 가자지구에서 자국 군인들의 행동이 양호/훌륭하다고 평가

• 53.8% 폭발물이 설치된 것으로 의심되는 장소에 팔레스타인 인간 방패 사용 지지

• 62%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이 아무 위협을 가하지 않더라도 사살해야 한다 응답"

"전폭적인 이스라엘 시민들의 지지 속에, 이스라엘 점령군은 휴전 1달 반도 넘은 지금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터널에 갇힌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pal.or.kr/wp/%ea%b0%95...
강간은 “사소한” 축 – 식민 감옥, 식민지배 메커니즘 승인 기구로 전락한 유엔 안보리 : 20251129 정세 보고
지난 주 정세보고 첫머리에 이스라엘의 강제수용소에서 당한 강간 고문에 대한 피해자의 진술을 그대로 전해 드렸습니다. 한국이든 어디든 강간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피해 사실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입니다. 팔레스타인 사회에서는 훨씬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또 강간 고문 피해 증언을 들은 팔레스타인 분들이 제발 이 일을 전 세계가 알아달…
pal.or.kr
November 30, 2025 at 7:32 AM
정상체중으로의 길...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December 8, 2025 at 8:37 AM
최근에 다이어트 중이어서 먹는 도파민이 빠지니까 힘이듭니다
December 8, 2025 at 8: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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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다가 너무 끔찍하고 맘이 착잡해진...
황금알 낳는 거위들 배 갈라놓고 왜 더이상 황금알이 안나오지 머리 긁기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저작권의 대표 행사권 역시 네이버웹툰이 가져간다"며 "이러면 대표 행사권을 네이버웹툰이 소유가기에 작가는 자기 저작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다. 실질적으로 편취를 당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www.greened.kr)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www.greened.kr/news/article...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녹색경제신문 = 유자인, 한순구 기자] K-웹툰, 웹소 등 K-콘텐츠가 해외에서 K-컬쳐를 드높인다는 찬사가 높다. 다만 정작 창작물을 만든 창작자들은 홀대받고 플랫폼만 이득을 챙기는 구조에 창작자들은 한입 모아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이러다간 게임처럼 타국에 성장동력을 다 빼앗길 것"이라고 염려하는 상황이다. 의 취재 결과 네이버웹툰은 저작권을 작가 사후에도 영구히 가져가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창작자와 계약 당시 일부러 창작자의 오해를 유발하곤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제보자들은 "창작자 개인이 나설 수 없는 구조"
www.greened.kr
December 7, 2025 at 6: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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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적이 국힘이었더라도, 그날 신속하게 계엄 해제 표결에 동참하고 탄핵 절차에 동의했더라면 그냥 '생각이 다른 정치인' 정도로 남을 수는 있었겠죠. 하지만 12월 7일 그 추운 길바닥에서 시민들이 한 명 한 명 이름을 외치는데도 행동하지 않고 내란의 편에 남기로 한 그 순간, 한 명의 정치인이 아니라 '상종 못할 것', '민주주의의 적'이 되기로 스스로 선언한 것이죠. 모든 것이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것이니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하고 어쩌고 할 것도 없습니다. 역사의 단죄를 아주 쓰디 쓰게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December 3, 2025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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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이 아름다운 전통을 본받는 건 어떨까요
December 4, 2025 at 1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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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으로 내립니다. 블친/트친가
December 3, 2025 at 6: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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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명물 학화호두과자의 신제품 슈톨렌 호두과자. 현재 품절.
hakhwa1934.com/product/%EC%...

후기가 맛있다고들. 시나몬 오렌지 반죽 + 크렌베리, 통무화과 앙금.
December 3, 2025 at 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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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것은..
이것은 협俠이지 않은가.
December 1, 2025 at 9: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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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백공작이 청공작이랑 싸울 때 자꾸 계시를 내리는 존재처럼 찍히는 장면들이 웃겨서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3: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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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왜 자꾸 보안이 털리는 거임..?
솔직히 기업이 손해배상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우리는 기업을 믿고 회원가입을 한 거라고..
안 읽고 넘기는 경우가 많은 이용약관에 개인정보 털려도 오케이한단 소리는 없을 거잖아..
솔직히 고객 개인정보도 보호 못하면서 뭘 하겠단 건지..
November 29, 2025 at 9: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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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용 실례합니다~
재발급은 고유통관번호 조회 후
'수정' 버튼을 통해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정보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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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의원이 '홍장원 국정원 차장 그 배신자 때문에 안 됐다' '그런 배신자를 미리 못 솎아내서 이렇게 실패했다'는 취지로 얘기한 것]

...그냥 그동안은 추경호 빼면 내란공범까진 아니고 비겁자 새끼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내란공범이셨구만 그래?

야 다 잡아쳐넣어 싸그리 죽여버려
김상욱 "계엄 해제 표결 뒤 국힘 의총서 '배신자' 취급…추경호 눈초리 못잊어"
의총서 '탄핵 찬성' 없자 권성동, 투표참석 결정…통과 뒤 난리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시절 12·3 비상계엄 해제 찬성투표를 한 뒤 배신자 취급당했던 기억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
www.news1.kr
November 30, 2025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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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지한구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모두가 대한민국 학교를 회의하고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 역설적이게도 공고 선생 지한구는 학교가 필요한 강력한 이유를 내게 말했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 셜록
작업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공장에 울려퍼지면 열아홉 살 노동자의 혀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정확히 움직였다. “형,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그 나이⋯
www.neosherlock.com
November 27, 2025 at 8: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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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것이 날마다 모든 나라 모든 신문사 모든 방송국의 가장 중요한 뉴스가 아닌지 모르겠다.
🚛 이스라엘, 약속한 구호품의 3분의 2 이상 차단하며 체계적으로 기아 조장 중

- 휴전 협정에서 하루 600대의 구호 트럭 반입을 약속했지만 하루 200대 미만 허용 중
- 현재 주민 90% 이상이 영양실조
- 10월 10일 휴전 이후 최소 342명 살해
- 잔해에서 시신 수습하는 데 필요한 중장비 계속 차단중
November 27, 2025 at 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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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아르마딜로 리자드 좋아해... 뭐랄까 진짜 판타지 속 드래곤처럼 생김. 그리고 어째서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꾸 이런 식으로 꼬리를 물고 있거든? 정말 초미니 우로보로스 같고 너무 귀엽다
November 26, 2025 at 3: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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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여러분도 보시라고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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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키 한글로 일이삼사...
전체적인 분위기는 종이 재질 느낌이고 너무 예쁘네요
풀배열이었으면 바로 샀는데 텐키리스라서 좀 고민됨🥹

x.com/minumsa_book...
November 26, 2025 at 2: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