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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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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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게임, 웹소설, 2차 연성(글), 좌우상대 고정
현재: 도검, 화귀(청백)
게임: 스팀겜 위주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eprnfeprnf2end
최근 장래 희망: 티라노사우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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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풀어둔 것... 언젠가 주워서 쓸지도...?
“사숙사숙 손 좀 줘봐.”하고 백천 손 잡고 여기저기 구경하는 청명이…. “의외로 손이 꽤 크네.”하면 좋겠다. 백천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른 손으로 서책 넘기면서 “체구가 있으니 당연하지 않겠느냐.”하면 좋겠음. 청명이가 대꾸없이 그냥 흉 남은 거나 굳은 살 있는거 슬슬 만지면서 간지러운지 움츠러는 손가락 사이사이에 자기 손 밀어넣으면서 억지로 펴면 좋겠다. 큼직한 손이 자기 손에 꽉 맞물리는 것도 좋은 청명이….
“사숙 오래 살아.”
“오냐.”
“진심이야.”
이러면서 꽉 얽어맨 손에 입맞추면 좋겠음.
December 23, 2025 at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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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5.12.22. 오전 11:49

익숙하지 않은 새게임으로 갈아타면 '인지부하' 늘어 더욱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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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비디오게임, 뇌 저속노화와 인지능력 향상에 놀랍게 좋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비디오 게임이 뇌의 노화 속도를 늦추고 인지 능력을 향상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와 전문가 견해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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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2, 2025 at 10:55 AM
근데 백천이 나가떨어질 때까지 뒹굴면 청명이도 좀 기운빠져서 흐느적거릴 수도 있다는 생각….
기절하듯 잠든 백천 내려다보다가 가볍게 소주천 한 번 돌리고 백천 씻기고 꽉 끌어안고 상쾌하게 잠들면 좋겠다…
December 22, 2025 at 7:46 AM
사숙 허리가 여리여리하지 않고 딴딴하고 듬직하고 두툼해서 좋아하는 사질…. 콱 끌어안아도 되고 뛰어내려도 받아주는 튼튼 사숙… 침대에서도 입으로는 죽겠다고 하지만 튼튼하게 오래가는 사숙(이런 발언
December 22, 2025 at 6:01 AM
소소하지만 잊히지 않는 기억임
December 22, 2025 at 1:42 AM
게임하다 채팅으로 여하튼이라고 썼다고 표준어를 쓰라고 지적 당함….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December 22, 2025 at 1:40 AM
백천 끌어안으면 품에 가득차서 좋아하면 좋겠음. 백천도 자기 끌어안은 청명이 꽉 끌어안아주면서 다 큰게 어리광부리는데도 귀엽다고 하면서….
주변은 자체적으로 그들을 배경처리했다. 익숙해져서 걍 안보입니다 뭐라고요? 하는
December 22, 2025 at 1:35 AM
청명이가 여기저기 킁킁대고 다녀셔 광견광견 소리를 듣더니 진짜 개가 된거냐고 걱정하는 사형제와 팔짱 낀 채로 깊생하는듯 하다가 “이상하네… 같은 거 먹고 같은 데서 씻고 같은 거 입는데도 왜 사숙한텐 유난히 좋은 냄새가 나지?”하는 말 듣고 다들 으! 으! 으!;;;; 하고 매를 본 병아리떼처럼 싹 사라졌음 좋겠다.
그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티엠아였음. 사숙한테서 좋은 냄새나는 거 알아서 우리가 뭐 어쩔건데;; 안들은 귀 삽니다… 우… 미친살암 하고 다들 싹 사라지는
December 21, 2025 at 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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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음' 매각 추진...유력후보 업스테이지 거론
n.news.naver.com/article/030/...

"업스테이지는 (중략) 티스토리, 카페 등 수십년간 축적된 다음 서비스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 '다음' 매각 추진...유력후보 업스테이지 거론
카카오, 포괄적 주식 맞교환으로 AXZ(다음) 매각 추진 다음커뮤니케이션 흡수 후 11년만에 완전 분리 업스테이지 유력 인수후보 거론...LLM 응용서비스 개발에 유리, 포털 데이터 활용 AI 스타트업과 포털의 융합
n.news.naver.com
December 21, 2025 at 8:58 AM
며칠전에 벽에서 새카만 모기 잡고서, 걍 날벌레일거라고 현실도피했는데 모기였구나...그렇구나..... 12월에...(암전
December 21, 2025 at 5:20 AM
Reposted by 레레티아
눈 뜨자마자 본 것(은 거짓말이고 눈 뜨자마자 본 건 우는 오이긴 하지만 아무튼 아직 침대에 누워있을 때 본 것) 겨울 제철 모기 😳
December 20, 2025 at 10:57 PM
백천이랑 청명이랑 드르렁쿨하고 잘 때, 처음엔 그냥 옆에 누워있다가 뒤척이면서 청명이 백천 끌어안고 그 다음에는 슬그머니 반쯤 깔아뭉개며 몸 위에 엎어져있음 좋겠다. 사숙의 넓찍한 가슴팍과 안정적인 심장소리와 따수운 체온에 나른하게 녹아서 쿨쿨하는 사질과 뜨끈뜨근한 체온과 움직일 때마다 옷 위를 스치는 머리카락 때문에 근지럽고 뭣보다 근육으로 꽉차서 무거워… 상태로 끙끙대는 사숙…
December 21, 2025 at 1:27 AM
백천 깊생하고서 반대로 청명이 멱살 잡고 당겨서 쭈와아아아아압하고 놔주면 좋겠다. 사숙 박력에 밀린 청명이는 눈 동그랗게 뜨고 뭐, 뭐야? 뭐야? 이러고 있으면 좋겠음….
December 20, 2025 at 9:02 AM
집에 갈래와 퇴근할래를 중얼중얼하지만 일할래가 10% 정도 되는 와중이라 아 ㅅㅂ 내 일...내...!! 일이..!!! 상태로 너무너무 빡치고 좀 그럼. 아니 ㅅㅂ 내 할 일을! 내! 일이! 내!!!!! 일을!!!!<- 이상태로 고통당하는 중임
December 20, 2025 at 5:11 AM
에휴 무릎 뽀개진 김에 걍 공부나해야....아니 진짜 넘 어이없고.....
December 20, 2025 at 5:10 AM
사숙사숙사숙 하고 불러서 오냐 알았다 왜? 하고 돌아보면 멱살잡혀서 쭈와압 당했음 좋겠다. 그리고 충전 끝난 청명이는 절루 놀러가고 남겨진 백천만 정인 사이라지만 이렇게 뻐뻐를 강탈하는 걸 내버려둬도 되는 걸까? 그치만 쟤가 행복해보이는 걸? 이러고 나면 나가서 잘 놀고 성질도 덜 부리니까 이득 아닌가? 뭣보다 귀엽네…. 하면서 걍 멍때려서 다들 글렀다. 완전히 글렀다. 내가 적응하는 수 밖엔… 하고 있음 좋겠어….
December 20, 2025 at 12:24 AM
그나마 생체 정보는 지키고 있었는데 이마저도 털어간다니 가짜 신분증 만들기 정말 쉽겠네
December 19, 2025 at 1:23 PM
Reposted by 레레티아
이제 이름 주소 주민번호 얼굴사진 이렇게 4종세트 한 세트당 1원에 팔리것네 ㅡㅡ
December 19, 2025 at 7:36 AM
백천이 청명이 앞에 앉혀두고, "눈을 좀 착하게 떠보거라." 이러고 "입은 좀 가만히 두고." 하면서 하나하나 잡아주다가 포기하고 그냥 자기 뒤에 세웠으면 좋겠음. 뭘 해도 이놈의 괴팍한 성질머리가 드러나서 안 될 일이구나... 함...
청명이 착한 표정을 지을 수는 있지만, 약간 사기꾼처럼 보였으면 좋겠음. 차라리 얼빠진 표정일때나 놀랐을때 걍 파하하핫 하고 웃을때가 착해보이고 자기가 나름 열심히 생각해서 무해하고 착한 표정!!! 을 할 때는 좀 많이 사기칠 인상이로구나 싶고 그랬음 좋겠어...
December 19, 2025 at 8:49 AM
오타쿠 명절은 물론 오늘이 19일의 금요일이지만 흘려보내는 자…..
December 18, 2025 at 10:22 PM
단순 사숙질이 아니라 하늘이 내린 배필 머 그런거 아닐까
December 18, 2025 at 3:24 AM
Reposted by 레레티아
December 18, 2025 at 2:35 AM
어이가 업ㄱ내
December 17, 2025 at 10:14 AM
통장이 텅장이 되는 이벤트 중에 이건 내가 원한게 아닌데…. 내가 원한 텅장되는 이벤트는 걍 정신줄 놓고 갑자기 웹재록 배포본 흩뿌리기 같은 거였음….
December 17, 2025 at 8: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