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검, 화귀(청백)
게임: 스팀겜 위주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eprnfeprnf2end
최근 장래 희망: 티라노사우르스🦖
백천의 듬직한 허리를 끌어안고 넓적한 가슴팍에 뺨을 비비적거리는 청명이와 이게 왜 또 어리광이지 하면서도 머리를 복복 쓰다듬어주고 있는 백천의…. 염장 무료증정
백천의 듬직한 허리를 끌어안고 넓적한 가슴팍에 뺨을 비비적거리는 청명이와 이게 왜 또 어리광이지 하면서도 머리를 복복 쓰다듬어주고 있는 백천의…. 염장 무료증정
청명이는 뭐 사숙이 깔끔떠느라 뭐 했겠거니 대충 생각하고 낮잠이나 잘까~ 하면서 자연스럽게 백천 방 들어가서 침상을 점령하면 좋겠다. 햇살에 잘 말린 침구의 냄새에 뭔가 달달포근한 나무냄새같은 거 나서 기분좋게 드르렁하면 좋겠음…
청명이는 뭐 사숙이 깔끔떠느라 뭐 했겠거니 대충 생각하고 낮잠이나 잘까~ 하면서 자연스럽게 백천 방 들어가서 침상을 점령하면 좋겠다. 햇살에 잘 말린 침구의 냄새에 뭔가 달달포근한 나무냄새같은 거 나서 기분좋게 드르렁하면 좋겠음…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불혹이 된 사숙은 더 체면을 챙기고 싶겠지. 하지만 모 사질과 엮일 때마다 체면이 실시간으로 가루가 되어갈 거 같음. 진중함? 없음. 바르고 예쁜말? 도 없음. 이새끼저새끼소새끼 다 나오고 청명이 등짝 두들기고 하다보면 본인이 꿈꾸던 그 뭐냐 명문거파의 진중한 어쩌고는….
불혹이 된 사숙은 더 체면을 챙기고 싶겠지. 하지만 모 사질과 엮일 때마다 체면이 실시간으로 가루가 되어갈 거 같음. 진중함? 없음. 바르고 예쁜말? 도 없음. 이새끼저새끼소새끼 다 나오고 청명이 등짝 두들기고 하다보면 본인이 꿈꾸던 그 뭐냐 명문거파의 진중한 어쩌고는….
아무도 안줏어가는 그 남자의 체면… 땀 뻘뻘 흘리면서 “하.하.하. 청명이가 재미있는 소릴 하는 구나. 하.하.하.”하는데 걍 에휴… 기도 못피고사는 불쌍한 양반 쯧쯧하고 “예… 뭐 그런걸로 합시다…”해줘서 얼굴이 시뻘개진 상태로 실실 쪼개는 청명이 옆구리 콱콱 찔러서 내보냈으면 함. 약속한 한 식경이 지나면 2차 공격이 들어올테니까…
아무도 안줏어가는 그 남자의 체면… 땀 뻘뻘 흘리면서 “하.하.하. 청명이가 재미있는 소릴 하는 구나. 하.하.하.”하는데 걍 에휴… 기도 못피고사는 불쌍한 양반 쯧쯧하고 “예… 뭐 그런걸로 합시다…”해줘서 얼굴이 시뻘개진 상태로 실실 쪼개는 청명이 옆구리 콱콱 찔러서 내보냈으면 함. 약속한 한 식경이 지나면 2차 공격이 들어올테니까…
근데 청명이가 “사숙 보다 열살이나 어린애를 그렇게 가지고 놀…“까지 말하면 백천이 누구보다 빠르게 틀어막고 ”자, 청명아 누가 안된다고 했느냐… 한 시진, 아니 반 시진… 안.. 아니 그래 한 식경만 참아다오. 제발…“하면서 이미 무료 배포중인 체면 줏어담고 싶어할 거 같음…
근데 청명이가 “사숙 보다 열살이나 어린애를 그렇게 가지고 놀…“까지 말하면 백천이 누구보다 빠르게 틀어막고 ”자, 청명아 누가 안된다고 했느냐… 한 시진, 아니 반 시진… 안.. 아니 그래 한 식경만 참아다오. 제발…“하면서 이미 무료 배포중인 체면 줏어담고 싶어할 거 같음…
것 같음. 근데 백천이 오늘은 따로 자자고 하면 청명이 하늘 무너진 표정으로 볼거 같음. “어떻게 사숙하고 따로 자라고 할 수가 있어? 사람 체온 느끼면서 숙면하도록 길들여놓고 어떻게 날 버릴 수가 있어?!! 사숙 지금까지 연하의 잘생기고 힘도 쎄고 무공도 강하고 돈도 잘벌어오는 깜찍한 나를 가지고 논거야?!!”이러고 사자후해서 다급하게 입 틀어막고 “야, 인마!!;; 가지고 놀긴;;; 너, 너 말 똑바로 해!!”이러고 결국 끼고 잘듯…
것 같음. 근데 백천이 오늘은 따로 자자고 하면 청명이 하늘 무너진 표정으로 볼거 같음. “어떻게 사숙하고 따로 자라고 할 수가 있어? 사람 체온 느끼면서 숙면하도록 길들여놓고 어떻게 날 버릴 수가 있어?!! 사숙 지금까지 연하의 잘생기고 힘도 쎄고 무공도 강하고 돈도 잘벌어오는 깜찍한 나를 가지고 논거야?!!”이러고 사자후해서 다급하게 입 틀어막고 “야, 인마!!;; 가지고 놀긴;;; 너, 너 말 똑바로 해!!”이러고 결국 끼고 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