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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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티아
@lelepta00.bsky.social
성인, 게임, 웹소설, 2차 연성(글), 좌우상대 고정
현재: 도검, 화귀(청백)
게임: 스팀겜 위주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eprnfeprnf2end
최근 장래 희망: 티라노사우르스🦖
;ㅁ; 그렇더라고요…. 허어어… 컨디션이 나쁘니 앉아있는 시간을 버틸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크리스마스도 패스하게 되는 군요…ㅋㅋㅋ…ㅠ
December 24, 2025 at 7:46 AM
사숙을 남기지 않고 야무지게 뜯어먹는 사질…. 담날 아침에 백천 일어나서 손 휘적거리는 건 되는데 허리에는 힘 안들어가서 내가 이놈의 새끼를 그냥…!! 가만두지 않겠다… 하는데 사숙을 야무지게 뜯어먹어서 기분좋은 사질은 엎어져서 도망도 못가는 사숙 머리나 토닥토닥하면서 백년은 멀었다, 백년은 멀었어. 고작 그거하고 이렇게 퍼지다니~ 하고 있음 좋겠다…
December 22, 2025 at 7:54 AM
같이 적폐해주세요22333444 사질의 연하어필과 넘어가주는 사숙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December 22, 2025 at 5:59 AM
“예? 저기 뭐가 있다고요? 아…. 달라붙은 사숙질이… 아… 뭐 그냥 매화나무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죠.”하는….
백천의 듬직한 허리를 끌어안고 넓적한 가슴팍에 뺨을 비비적거리는 청명이와 이게 왜 또 어리광이지 하면서도 머리를 복복 쓰다듬어주고 있는 백천의…. 염장 무료증정
December 22, 2025 at 3:50 AM
청명 공인 좋은 냄새가 나는 사숙은 뭐지; 누거 내 욕하나 귀가 간지럽네… 하고 있었으면 좋겠음.
청명이는 뭐 사숙이 깔끔떠느라 뭐 했겠거니 대충 생각하고 낮잠이나 잘까~ 하면서 자연스럽게 백천 방 들어가서 침상을 점령하면 좋겠다. 햇살에 잘 말린 침구의 냄새에 뭔가 달달포근한 나무냄새같은 거 나서 기분좋게 드르렁하면 좋겠음…
December 21, 2025 at 1:42 PM
정인사이 되고서 백천이 어리게 구는 자신에게 약하다는 걸 캐치하면 허, 참. 허…. 내 나이가 몇인데! 새파랗게 어린놈이!!!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사숙한테 적극적으로 열살어린 연하라는 걸 어필하고 써먹었음 좋겠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December 21, 2025 at 1:53 AM
분명 둘이 포근포근 나른하게 쿨쿨하는 망상이었던 것 같은데 결말은 또 사질에게 물어뜯겨 체면이 넝마가 된 어떤 사숙만 남았군요. 근데 나는 이 사숙의 바보짓과 체면 바겐세일이 넘 좋은것임….
불혹이 된 사숙은 더 체면을 챙기고 싶겠지. 하지만 모 사질과 엮일 때마다 체면이 실시간으로 가루가 되어갈 거 같음. 진중함? 없음. 바르고 예쁜말? 도 없음. 이새끼저새끼소새끼 다 나오고 청명이 등짝 두들기고 하다보면 본인이 꿈꾸던 그 뭐냐 명문거파의 진중한 어쩌고는….
December 21, 2025 at 1:44 AM
밖에서는 몰라도 화산에선 땅에 더 떨어질 체면이 없어서 백천 체면 0원인데도.
아무도 안줏어가는 그 남자의 체면… 땀 뻘뻘 흘리면서 “하.하.하. 청명이가 재미있는 소릴 하는 구나. 하.하.하.”하는데 걍 에휴… 기도 못피고사는 불쌍한 양반 쯧쯧하고 “예… 뭐 그런걸로 합시다…”해줘서 얼굴이 시뻘개진 상태로 실실 쪼개는 청명이 옆구리 콱콱 찔러서 내보냈으면 함. 약속한 한 식경이 지나면 2차 공격이 들어올테니까…
December 21, 2025 at 1:40 AM
그래도 백천이 많이 피곤해보이면 안 괴롭히고 얌전히 안겨서 그릉그릉하면서 잘 것이다… 뜨끈한 체온도 뭐 여름에만 좀 괴롭지 겨울엔 좋지 않을까. 등도 지지고(?)
근데 청명이가 “사숙 보다 열살이나 어린애를 그렇게 가지고 놀…“까지 말하면 백천이 누구보다 빠르게 틀어막고 ”자, 청명아 누가 안된다고 했느냐… 한 시진, 아니 반 시진… 안.. 아니 그래 한 식경만 참아다오. 제발…“하면서 이미 무료 배포중인 체면 줏어담고 싶어할 거 같음…
December 21, 2025 at 1:37 AM
그치만 피곤할 땐 따로 자자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음. 근데 백천이 오늘은 따로 자자고 하면 청명이 하늘 무너진 표정으로 볼거 같음. “어떻게 사숙하고 따로 자라고 할 수가 있어? 사람 체온 느끼면서 숙면하도록 길들여놓고 어떻게 날 버릴 수가 있어?!! 사숙 지금까지 연하의 잘생기고 힘도 쎄고 무공도 강하고 돈도 잘벌어오는 깜찍한 나를 가지고 논거야?!!”이러고 사자후해서 다급하게 입 틀어막고 “야, 인마!!;; 가지고 놀긴;;; 너, 너 말 똑바로 해!!”이러고 결국 끼고 잘듯…
December 21, 2025 at 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