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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음성학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bbovillan.bsky.social 얘랑 퀴어플라토닉 파트너예요.
‘터뜨리다’라는 뜻
그저께는 ‘터치다’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다
November 25, 2025 at 3:40 PM
이런 광고는 왜 하지
November 25, 2025 at 3:40 PM
Reposted by 큘
김종훈이 사과를 했데서 가서 보니 역시다.

이주노동자의 기본권을 운운하는 것은 더 역겹다. 울산출입국의 단속이 오늘 5시간 진행되었단다. 이주노동자의 기본권을 위한다면 당신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이 부분이다.

당신의 표현의 부적절함이 문제가 아니다. 그 내용 자체가 문제다.

주민들의 불안은 당신이 주민을 설득하고, 보다 나은 구정을 해내야 하는 문제지 당신의 핑게가 되어서는 안된다.

왜 구민들 뒤에 숨어있나. 그럴꺼면 뭐하러 구청장하나. 그냥 여론조사기관이 구청장 대신하지.
November 25, 2025 at 2:27 PM
녜젤스키
November 25, 2025 at 6:08 AM
랄 지먼
November 25, 2025 at 6:05 AM
Reposted by 큘
“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입력 2025.11.25 (06:01) news.kbs.co.kr/news/mobile/...
“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울산 동구는 HD현대중공업 등 조선 관련 기업이 모여 있습니다. 조선업은 호황이지만 인력은 부족해, 울산...
news.kbs.co.kr
November 25, 2025 at 4:02 AM
그저께는 ‘터치다’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다
November 25, 2025 at 12:41 AM
솜사탕맛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 밤
November 23, 2025 at 1:14 PM
어제 트위터 잠깐 들어갔다가 바로 짜증이 남
November 23, 2025 at 12:48 AM
논바남
November 22, 2025 at 5:49 AM
November 21, 2025 at 2:31 PM
Reposted by 큘
베트남 유학생 뚜안은 계명대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전공을 살려 취업하려고 했지만 6년 동안의 한국 생활에도 일자리를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뚜안이 숨진 건 성서공단 한 자동차부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 시작한지 2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현장] 대학원 꿈꾸던 25살 뚜안은 왜 숨어야 했나…대구에서 추모제
“한창 꿈꾸고 아름다울 나이에 아이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우리 딸 죽음에 대해 사과하지 않습니다.” 지난 20일 저녁 대구시 중구 씨지브이(CGV)대구한일 극장 앞, 베트남 유학생 고 뚜안(가명·25)의 영정 사진 앞에서 선 그의 아버지 부반숭(
www.hani.co.kr
November 21, 2025 at 7:08 AM
아 몇 주 전에는 길에서 누가 “홍대가 홍익대 때문에 홍대야?”라 하는 걸 들었다
November 21, 2025 at 6:09 AM
미국 흑인 영어에 “I'm not gon lie to you“ 이런 말 붙이는 습관? 어쩌구가 있나 봐
November 21, 2025 at 6:05 AM
Reposted by 큘
서울대학교 이스라엘교육연구센터가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 이주 지원 사업 등을 해온 친이스라엘 단체 자금을 받아 운영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스라엘 대사관과도 ‘자금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연구센터는 설립 당시부터 시온주의를 합리화할 수 있다는 학교 안팎의 우려를 샀습니다.
[단독] ‘시온주의’ 논란 서울대 연구센터, 친이스라엘 기관서 지원 정황
서울대학교 이스라엘교육연구센터(연구센터)가 기존 설명과 달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 이주 지원 사업 등을 해온 친이스라엘 단체 자금을 받아 운영된 정황이 드러났다. 이스라엘 대사관과도 ‘자금 지원’ 협약을 맺었다. 연구센터는 설립 당시부터 시온주의(유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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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5 at 4:00 AM
”너 나 돈 잘 못 번 지 몇 달 안 된 거 앎?”

이게 진짜 레전드 띄어쓰기다. 저를 이겨보세요.
“나 너 안 지 몇 년 안 된 거 앎?”
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2:24 PM
“나 너 안 지 몇 년 안 된 거 앎?”
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2:20 PM
친구가 책을 “떠들어 봤”다고 해서 ‘떠들다’라는 단어를 알게 됐다. 표국대를 찾아보니 “가리거나 덮인 물건의 한 부분을 걷어 젖히거나 쳐들다”라고 나와있었다.
November 20, 2025 at 12:52 PM
알피스타 됨
원래는 블스 오면 아무도 안 놀아줘서 블스 안 했는데 이제는 정확히 그 이유로 블스를 한다
November 19, 2025 at 1:00 AM
트위터에서 뮤트한 사람 블스에서도 뮤트한다 라는 속담
November 19, 2025 at 12:59 AM
프룬주스 그리고 불은국수
November 19, 2025 at 12:49 AM
원래는 블스 오면 아무도 안 놀아줘서 블스 안 했는데 이제는 정확히 그 이유로 블스를 한다
November 19, 2025 at 12:44 AM
Reposted by 큘
동네 일식집에서 채식 테리야키 랩을 주문했는데 음식점에서 "빵이 없는데 노리(일본 김)로 감싸도 됨?" 이런 연락이 와서 "그럼 밥도 넣어 주세요. 저 탄수화물도 먹어야 하는데…" 하니까 밥 넣어 준대. 랩이 아니라 노리마키가 올 것인가…
November 18, 2025 at 4:14 PM
요즘에 블스 하는 이유: 일에 전혀 방해가 안 될 정도로 저자극이어서
November 18, 2025 at 2:35 PM
너의 핀잔 따위는 웃기지도 않아~
November 18, 2025 at 2: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