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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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초단 🖤주짓수 블루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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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4, 2025 at 12:49 AM
나도 이제 오디오북 들은 게 수백시간인데...... 예찬 글을 한편 써봐야겠다 싶다가도 에이 나는 아직 아무것도 아니지 하면서 애매한 오타쿠 마음 돼
July 3, 2025 at 2:49 AM
나는 김독자 목소리가 최승훈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는데.......
July 3, 2025 at 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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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싫다 하면서 그 누구보다 착실하게 전독시 연재를 듣고 잇군요… 후반부에 뭐가 오는지 알고잇으니까 가능한일인것임……. 본편만 총 551회차 완결인데 일주일에 15편씩 올라오니깐 거진 10개월정도 연재를 이어기야 완결을 볼수잇음 미리 따라잡아두지않으면 못들어……..
July 3, 2025 at 2:13 AM
일이 갈수록 힘든 건 나이 탓이냐 불안정성 탓이냐 AI 탓이냐......
July 2, 2025 at 3: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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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오디오북

밀리의 서재에서 들을 수 있음

www.millie.co.kr/v4/book/ef05...

단행본 기준으로 공개된게 아니고 연재분으로공개됨 14화까지 공개된 상태이고 월-금 매일 한편씩 연재되는듯

지금까지 공개된 성우진

김독자 (CV.심규혁)
유중혁 (CV.민승우)
유상아 (CV.이은조)
비형 (CV.최현수)
이현성 (CV.이상준)
이길영 (CV.윤은서)
김남운 (CV.임혁)
한명오 (CV.이수안)
시스템 (CV.문우리)
July 2, 2025 at 3:00 AM
지난 주에는 일이 없어서 푹 쉬었는데 갑자기 급한 일정의 원고를 ㅜㅜ 종일 일만 해야 하는데...... 일요일까지 잘 끝낼 수 있을까......
July 2, 2025 at 3:54 PM
일이 너무 힘들다....... ㅜㅜ
July 2, 2025 at 3:52 PM
저녁은 바질을 올린 오리가슴살 채소구이...... 더우니까 음식을 하고도 먹기가 싫어......
June 26, 2025 at 11:26 AM
잠 자는 스케줄을 잘 조정해야 하는데...... 이게 그렇게 힘들다. 당분간은 트위터도 없앴음. 요즘은 시간 많이 안 쓰지만 정신이 드는 것도 아까워서.
June 25, 2025 at 1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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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측 "법치 회복 얼마나 힘든지 절감...새 여정 시작"

…? 새로운 구치소를 말하는 거야?
March 10,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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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서 평의가 어떻게 흘러간다, 인용이다 기각이다, 몇 대 몇이다, 흐르는 풍문은 다 그짓불엉이래요. 재판관 평의는 연구관도 누구도 배석을 안 하고 회의록도 남기지 않을 뿐더러 도청방지까지 되어 있대요. 아무도 알 수가 없대. 재판관이 의도적으로 직접 흘리지 않는 이상은. 하지만 재판관들에겐 비밀유지 의무가 있고요.
503 때도 실제 결과는 8대 0이지만 헌법연구관들한테는 인용의견, 기각의견 전부 다 작성하게끔 지시했다네요.
March 11, 2025 at 8:35 AM
아이구 어쨌든 별일 없단 걸 알았으니
자야겠다 ㅜㅜ….. 낼 일어나서 할일도 많고…… 끙
March 10, 2025 at 4: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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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구나 트위터로 간 블친
우린 그동안 블루스카이에서 텃밭을 갈고 있었어
자 이거바 내가 키운 고고마야 (15리폿댄 잼얘를 보여주며)
March 10, 2025 at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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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로 이행시해보겟습니다
블: 트위터 그만하고
스: 블루스카이로 정착해라
March 10, 2025 at 3:44 PM
나두 한달만에 왔네 ㅜㅜ 미안해 블스야
March 10, 2025 at 3: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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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안된다고 블스 찾아온 사람들아
가지마
여기 있어
March 10, 2025 at 9: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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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레즈비언 부부의 황혼 로맨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입력2025.02.12. 오후 5:28

독일 거주 김인선·이수현씨 부부 삶 그린
다큐영화 ‘두 사람’ 12일 개봉
한국과 독일의 성소수자 권리·현실 비춰 www.womennews.co.kr/news/article...
70대 레즈비언 부부의 황혼 로맨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문구를 붙인 십자가가 여름 햇살 아래 빛났다. 2019년 서울퀴어퍼레이드에 온 김인선(74) 씨를 기억한다. 젊은이들로 가득한 광장에서 무얼 하지 않아도 눈에 띄던 퀴어 할머니는 무지개 십자가를 들고 덩실덩실 춤도 췄다. 그가 독일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
www.womennews.co.kr
February 13, 2025 at 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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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란 한마디로 이거임

"온 세상이 네 적이다"

이명박도 청와대에서 촛불집회보고 마음에 많이 상처입었다고 (더 입혔어야 하는데)
January 9, 2025 at 2:16 PM
이번주에 연말연초에 쉬던 유도 복귀하고, 어제 오랜만에 주짓수 다녀왔다. 가끔씩만 입지만 입으면 정말 행복한 옷.
January 9, 2025 at 8: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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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의 해체와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페미니즘은 퀴어운동과 함께 가야만 합니다! 연대! 투쟁!
bsky.app/profile/aubr...
December 30, 2024 at 12:11 PM
떠났다가 돌아오는 게 여행이라지만…… 이번에는 좀 쓸쓸했네
December 30, 2024 at 1:10 PM
도브 뷰티바를 손도 씻고 몸도 씻고 하는 용도로 많이 쓰다가 유니레버 불매해야 돼서 대체재 찾느라 골치를 썩었는데 어느 분이 히말라야 비누 싸고 좋다구 하셔서 그거 써볼라구 함……! 동구밭 비누는…… 손 닦는 데 쓰기엔 좀 비싸구……
December 30, 2024 at 1:09 PM
약국에서 “모가프텐” 추천 많이 해주시더라고 스트렙실밖에 몰랐는데 이번에 알았다
December 30, 2024 at 1: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