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오
kimlio.bsky.social
김리오
@kimlio.bsky.social
유도 초단 🖤주짓수 블루벨트 💙
인스타 @rhubarb_drops
저녁은 바질을 올린 오리가슴살 채소구이...... 더우니까 음식을 하고도 먹기가 싫어......
June 26, 2025 at 11:26 AM
운동 쉬는 약 2주 동안, 그리고 업무에 치여서 도장을 주1회 간신히 나가고 요가만 종종 하던 11-12월 내내 몸이 안 아프니 운동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ㅋㅋㅋ 운동 이틀 빡쎄게 하고 나니 몸은 소모품인 걸 또 절실히 깨닫고 하루 쉬기로 했다.
January 9, 2025 at 8:21 AM
이번주에 연말연초에 쉬던 유도 복귀하고, 어제 오랜만에 주짓수 다녀왔다. 가끔씩만 입지만 입으면 정말 행복한 옷.
January 9, 2025 at 8:18 AM
약국에서 “모가프텐” 추천 많이 해주시더라고 스트렙실밖에 몰랐는데 이번에 알았다
December 30, 2024 at 1:06 PM
데미지가 심한 일을 종일 해야 하지만…… 그럴 수록 일찍부터 잘 자고 잘 먹어야 버틴다. 커피는 하루에 딱 한 잔만…… 근데 싼맛에 산 원두가 너무너무 맛없음 ㅜㅜ 컬리에서 젤 싼 애 사지 마십시오 ㅜㅜ
December 2, 2024 at 12:46 AM
물고기가 참 예쁘다. 내 일도 좀 가져가줄래? ㅜㅜ
November 28, 2024 at 9:48 AM
서쪽 마녀가 나타날 것 같은 날씨.
November 26, 2024 at 3:00 AM
이건 티 로그……! 역시 마지막에 밀크티까지 한잔 마시니까 길다 ㅎㅎ 여기 나오는 스트레이너는 교토의 장인에게서 사온 것……
November 21, 2024 at 6:46 AM
커피 로그…… 손으로 들고 찍어서 흔들리지만 그런 맛이겠지?
November 21, 2024 at 6:42 AM
수요 오전유도 잼났다. 힘든 프로그램이었지만…… 요즘 안 힘든 날이 어디 있나.
November 20, 2024 at 4:59 AM
샐러드 로그를 첨으로 만들어봤다 ㅋㅋㅋㅋ 재밌네 근데 또 하진 않을 듯
November 18, 2024 at 1:43 AM
못 보던 팝업이라 줄서봤는데 성수쪽 가게라네
November 16, 2024 at 8:50 AM
아웅 우나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무슨 일이야 ㅠㅜ
November 16, 2024 at 4:10 AM
요즘 계속 월요일과 금요일에만 나가게 되는데…… 정신 없이 일하다가 잠시 짬내서 가는 유도장…… 너무 잼남
November 15, 2024 at 9:23 AM
신나게 뛰었다. 담엔 더 뛰어보고 싶어.
November 8, 2024 at 12:58 PM
갑자기 후암동 산책하고 에스프레소 바에 갔었다. 잠시 야외에 앉아 날씨도 즐기고.
November 3, 2024 at 1:49 PM
😭😭
October 29, 2024 at 1:49 PM
한끼는 잘 차려먹고 싶어서 바쁜 와중에도 천천히 챙겨서 먹었다. 유러피안 채소를 농장에서 1킬로 주문했다. 되는 한은 채소를 많이 먹고, 빵도 통밀빵으로 하고, 육류를 먹더라도 가금류 위주로…… 그리고 배달은 최소한으로. 웬만하면 근처에서 사오기.
October 29, 2024 at 9:35 AM
좋아하는 디저트 가게에서 열린 샌드위치 팝업. 비싸지만(나는 샌드위치에 쓸 수 있는 가격 상한선이 있는 듯) 참 맛있었다.
October 28, 2024 at 1:23 PM
화원에 다녀왔다. 소국 좀 봐 😭 너무 이뿌
October 26, 2024 at 9:04 AM
어제 오렌지와인이라는 걸 마셔봄. 화이트와인 만드는 품종을 껍질까지 으깨서 저런 색이 나온다던데…… 탄닌 맛이 느껴지는 게 잼났다. 근데 맛이 엄청 풍부하진 않았음. 한번 먹어본 걸로 됐다.
October 26, 2024 at 5:18 AM
역시 운동이 최고다…… 근심 걱정 0됨
October 25, 2024 at 3:45 AM
어제 쏘리에 앉아서. 요거 한번만 더 하고 싶다. 근데 커피는 좀 일찍 마셔야겠어…… 너무 찐해서 잠을 못 잤음. (하지만 정말 맛잇엇음
October 24, 2024 at 2:56 PM
오늘 점심. 최대한 조리나 가공 안 한 걸 한끼 정돈 챙겨 먹으려고 한다. 버터헤드 넣으니까 맛있다. 유럽채소 좀 대량으로 사겠다고 마음 먹은 지가 언젠데 일에 쫓겨서……
October 24, 2024 at 12:56 PM
챈들러 빙이었던 남자의 회고록 🥺
October 24, 2024 at 10:57 AM